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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経:ファーウェイへの供給断たれれば年間10兆ウォン失う…韓国半導体ツートップだけ「とばっちり」

                ⓒ 中央日報/中央日報日本語版2020.05.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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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半導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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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対ファーウェイサプライチェーン崩壊作戦に韓国も参加しろとの圧迫だ」。

米国政府が15日に発表したファーウェイ追加制裁案を手にしたある半導体業界関係者の分析だ。米商務省が発表した今回の措置の核心は「今後米国の技術・装備を使った半導体をファーウェイに供給するには米国政府の許可を受けよ」ということだ。世界の半導体企業のファーウェイへの納品を中断させるという脅しだ。

◇韓国もファーウェイ制裁参加圧迫

米国政府は昨年5月、自国企業に「半導体など141個の製品をファーウェイに供給するな」と指示した。米マイクロンのDRAMとクアルコムの通信チップはファーウェイ製品から一斉に抜けた。その穴はファーウェイ子会社のハイシリコンが開発した通信チップとサムスン電子、SKハイニックスのDRAMが埋めた。ファーウェイはスマートフォン新製品を発売し続け、第5世代(5G)ネットワーク装備市場で市場支配力を維持した。

ファーウェイに致命傷を負わせたかった米国政府が1年間の切歯腐心の末に切ったカードが今回の措置だ。9月から施行されるファーウェイ追加制裁案の1次ターゲットは台湾のファウンドリー(半導体受託生産)企業であるTSMCになるだろうとの観測が優勢だ。半導体生産施設がないファーウェイはこれまでTSMCを通じて必要な通信チップなどを調達してきた。米国が自国企業であるクアルコムの通信半導体供給を断ってもファーウェイがスマートフォンを発売できたのはTSMCの力が大きかった。

ファーウェイに方法がないわけではない。SMICなど自国にファウンドリー企業があるためだ。技術力は相当に落ちるが通信チップを作れない水準ではない。

半導体業界では米国政府がTSMCを縛るだけで十分な効果を上げられなければサムスン電子やSKハイニックスなどメモリー半導体企業を対象に「ファーウェイ制裁参加」を要求するとみている。CXMTやYMTCなど中国のメモリー半導体企業が最近製品の量産に成功したが、韓国製品を代替するのは相当期間不可能なものと評価される。

業界関係者は「米国がファーウェイのサプライチェーンに打撃を与え通信装備生産をできないようにするという意味。韓国半導体ツートップがとばっちりを受けかねない」と説明した。

◇半導体以外の業種へ拡散の可能性も

業界では米国政府のファーウェイ制裁案が韓国の半導体企業に悪材料として作用するだろうという見通しが多い。まず半導体規制が実施されれば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の業績低下が避けられないだろうという見通しだ。ファーウェイは2018~2019年サムスン電子の世界5大売り上げ先に含まれるほどの大口顧客だ。半導体業界によると、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のファーウェイ関連売上総額は年間10兆ウォン前後という。

ファーウェイは自社のスマートフォンとノートブックなどにサムスン電子とSKハイニックスのDRAMとNAND型フラッシュを搭載している。ファーウェイは2018年10月に発売した「Mate20Pro」、昨年9月に出した「Mate30」など主力スマートフォンにSKハイニックスのDRAMなど韓国企業のメモリー半導体を搭載した。半導体企業関係者は「ファーウェイの穴を他の企業が埋めるまで相当期間業績が落ち込むほかないだろう」と話した。

一部ではTSMCがファーウェイからの発注を受けられなければサムスン電子ファウンドリーのシェアが上がるだろうという見通しが出ているが、「可能性は大きくない」という意見が優勢だ。サムスン電子ファウンドリー事業部もやはり米国の半導体装備と米国の技術が使われたオランダの装備などで半導体を作るためだ。業界関係者は「TSMCが逃したファーウェイの発注分はそのまま中国に行くだろう」と話した。

米中覇権競争が激しくなり輸出規制が他の業種に広がる可能性も大きくなっている。米国が自動車、造船、鉄鋼、石油化学など全産業で中国との戦線を広げ韓国など第三国企業と中国の交流を遮断するだろうという話だ。

経済団体関係者は「他の韓国企業も米国中心の自国優先主義と米中経済戦争の影響を受けることになるだろう。韓国政府が輸出企業に対する支援を強化すると同時に韓国企業が予想できない影響を受けないよう外交的努力にすぐ乗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指摘した。

         

 


삼성 구르면 한국 구르는

한경:퍼 웨이에의 공급 끊어지면 연간 10조원 잃는…한국 반도체 투 톱만 「토바티끌」

(c) 중앙 일보/중앙 일보 일본어판2020.05.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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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퍼 웨이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붕괴 작전에 한국도 참가하라고의 압박이다」.

미국 정부가 15일에 발표한 퍼 웨이 추가 제재안을 손에 넣은 있다 반도체 업계 관계자의 분석이다.미 상무성이 발표한 이번 조치의 핵심은 「향후 미국의 기술·장비를 사용한 반도체를 퍼 웨이에 공급하려면 미국 정부의 허가를 받아서」라고 하는 것이다.세계의 반도체 기업의 퍼 웨이에의 납품을 중단시킨다고 하는 위협이다.

◇한국도 퍼 웨이 제재 참가 압박

미국 정부는 작년 5월, 자국 기업에 「반도체 등 141개의 제품을 퍼 웨이에 공급하지 말아라」라고 지시했다.미 마이크론의 DRAM와 쿠아르콤의 통신 팁은 퍼 웨이 제품으로부터 일제히 빠졌다.그 구멍은 퍼 웨이 자회사의 하이 실리콘이 개발한 통신 팁과 삼성 전자, SK하이 닉스의 DRAM가 묻었다.퍼 웨이는 스마트 폰 신제품을 계속 발매해 제5세대(5 G) 네트워크 장비 시장에서 시장 지배력을 유지했다.

퍼 웨이에 치명상을 입게 한 싶었던 미국 정부가 1년간의 절치 부심의 말에 채 안된 카드가 이번 조치다.9월부터 시행되는 퍼 웨이 추가 제재안의 1차 타겟은 대만의 파운드리(반도체 수탁 생산) 기업인 TSMC가 될 것이라고의 관측이 우세하다.반도체 생산 시설이 없는 퍼 웨이는 지금까지 TSMC를 통해서 필요한 통신 팁등을 조달해 왔다.미국이 자국 기업인 쿠아르콤의 통신 반도체 공급을 끊어도 퍼 웨이가 스마트 폰을 발매할 수 있던 것은 TSMC의 힘이 컸다.

퍼 웨이에 방법이 없는 것은 아니다.SMIC 등 자국에 파운드리 기업이 있다 유익이다.기술력은 상당히 떨어지지만 통신 팁을 만들 수 없는 수준은 아니다.

반도체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가 TSMC를 묶는 것만으로 충분한 효과를 올려지지 않으면 삼성 전자나 SK하이 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퍼 웨이 제재 참가」를 요구한다고 보고 있다.CXMT나 YMTC 등 중국의 메모리 반도체 기업이 최근 제품의 양산에 성공했지만, 한국 제품을 대체하는 것은 상당 기간 불가능한 것이라고 평가된다.

업계 관계자는 「미국이 퍼 웨이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에 타격을 주어 통신 장비 생산을 할 수 없게 한다고 하는 의미.한국 반도체 투 톱이 토바티끌을 받을 지도 모르다」라고 설명했다.

◇반도체 이외의 업종에 확산의 가능성도

업계에서는 미국 정부의 퍼 웨이 제재안이 한국의 반도체 기업에 악재료로서 작용할 것이라고 할 전망이 많다.우선 반도체 규제가 실시되면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의 실적 저하를 피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할 전망이다.퍼 웨이는 2018~2019년 삼성 전자의 세계 5대매상 끝에 포함될 정도의 대규모 고객이다.반도체 업계에 의하면,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의 퍼 웨이 관련 매상 총액은 연간 10조원 전후라고 한다.

퍼 웨이는 자사의 스마트 폰과 노트북 등에 삼성 전자와 SK하이 닉스의 DRAM와 NAND형 플래시를 탑재하고 있다.퍼 웨이는 2018년 10월에 발매한 「Mate20Pro」, 작년 9월에 낸 「Mate30」 등 주력 스마트 폰에 SK하이 닉스의 DRAM 등 한국 기업의 메모리 반도체를 탑재했다.반도체 기업 관계자는 「퍼 웨이의 구멍을 다른 기업이 묻을 때까지 상당 기간 실적이 침체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일부에서는 TSMC가 퍼 웨이로부터의 발주를 받게 되지 않으면 삼성 전자 파운드리의 쉐어가 오를 것이라고 할 전망이 나와 있지만, 「가능성은 크지 않다」라고 하는 의견이 우세하다.삼타 `X전자 파운드리 사업부도 역시 미국의 반도체 장비와 미국의 기술이 사용된 네델란드의 장비등에서 반도체를 만들기 (위해)때문이다.업계 관계자는 「TSMC가 놓친 퍼 웨이의 발주분은 그대로 중국에 갈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미 중 패권 경쟁이 격렬해져 수출규제가 다른 업종에 퍼질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미국이 자동차, 조선, 철강, 석유화학 등 전산업으로 중국과의 전선을 펼쳐 한국 등 제3국 기업과 중국의 교류를 차단할 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다.

경제 단체 관계자는 「다른 한국 기업도 미국 중심의 자국 우선 주의와 미 중 경제 전쟁의 영향을 받게 될 것이다.한국 정부가 수출 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 기업을 예상할 수 없는 영향을 받지 않게 외교적 노력에 곧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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