その間主に韓国の反日性向または反日媒体を通じて言及された部分たちを
アメリカの 2大 国際問題専門雑誌で評価を受ける Foreign Policyで扱っていて, 核心だけ手短に整理して共有させていただきます.
(普段この雑誌は韓日にだけ集中していないし, 親しい/反日/嫌韓/親日的性向もないそれこそよほど客観的で冷情な分析をしているし, 記者たちの名前で見るが韓国係は見られなかったし, 西欧ヨーロッパ係ではない雰囲気の名前は引導係, 中国係, 日系がよく見えます.)
該当の雑誌は on-line サービスも提供するが, よほど高価の有料で提供しているから原本記事の linkを差し上げることができない点了解お願い致します.
該当の記事は 5.14. に載せられました.
* ファックジンザ急増事態で日本はすべてのものが間違っていることのように見える. (政府次元の領域に対する論評)
- 全体人口の 0.185%だけテストした. + 大多数日本人たちが政府の対応を批判している.
(KJでは捜してみることができないが... たぶん韓国人との自尊心対決だからのようだ. しかし... 自尊心と判断する主題は絶対ないと思われる.)
- 世界で一番低い死亡率, 過負荷危機を避けた医療システム, 減少する患者数などすべてのものが変な位によく進行されている.
(一番成功的な事例で韓国? なくてドイツ!を例であげながらドイツと比べても死亡者の割合がとても低いと論評) 日本の数値はほとんど奇跡的だと言う位低いことでありなさいと指摘
- これに対して日本の医学専門家さえ実際死亡者 数をまともに現わすことができないと認めている.
ところで肺炎など他の死亡原因たちによる死亡者 数 増加も見えなかった. これは疑問だ.
- 運が良かったことか, 良い政策のためだった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 そして...
- 日本は衝撃的な真実を隠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だ.
* 医療従事者たちとファックジンザに対する否定的大宇は憂慮されるほどだ.(社会雰囲気に対する論評)
- 全世界大部分地域では最前線にある人々に対する激励がつながることと違う.
- 日本の場合看護婦たちと医療従事者たちが差別受けている.
(お子さんたちの保育園出入り禁止, ファックジンザに対する続く軽蔑, 最前線で争っている意思 10人の中 8人が別途の手当てを受けていることができない点,
30%の意思が業務が強制されたという証言など/NHK 報道引用)
- 医療陣たちが使い捨て衛生保護装備をリサイクルして不安の中に診療をしている.
* 最大の問題は日本が新しい危機を作らないで安全にブレーキで足をはなすことができるかと言う(のは)のだ.
しかし, もしかしたらはじめからブレーキがオブオッウルジも分からない. と論評
今まで権威ある国際外信がこの位にしんらつに日本の状況を憂慮した事例はなかったことで分かっています.
政治家, 時事評論家みたいな非専門分野の人々, 特定個人資格の医療関係者たちが言及して主張することは完全に無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ではないか....
日本内でも権威と功臣性を持った医療係または医療集団の責任ある人々はずいぶん前から憂慮と批判を言及したことで分かっています.
韓国, アメリカ, 中国, 台湾がどうなのか? なんかと比べて気を使うより, 現在日本の状況に関心を持って,
政府に声を出して, 要求をして, 一緒に応援して, 自分も気を付けて....
グジョ憂慮が憂慮にだけ終わってください.
그동안 주로 한국의 반일성향 또는 반일 매체를 통해서만 언급되던 부분들을
미국의 2大 국제 문제 전문잡지로 평가받는 Foreign Policy에서 다루고 있어, 핵심만 간략하게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평소 이 잡지는 한일에만 집중하고 있지 않으며, 친한/반일/혐한/친일적 성향도 없는 그야말로 상당히 객관적이고 냉정한 분석을 하고 있으며, 기자들의 이름으로 보건데 한국계는 보지 못했고, 서구 유럽계가 아닌 분위기의 이름은 인도계, 중국계, 일본계가 자주 보입니다.)
해당 잡지는 on-line 서비스도 제공하지만, 상당히 고가의 유료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원본 기사의 link를 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기사는 5.14. 에 게재되었습니다.
* 확진자 급증 사태에서 일본은 모든 것을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정부차원의 영역에 대한 논평)
- 전체 인구의 0.185%만 테스트 했다. + 대다수 일본인들이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다.
(KJ에서는 찾아볼 수 없지만... 아마도 한국인과의 자존심 대결때문인 것 같다. 하지만... 자존심으로 판단할 주제는 절대 아니라고 생각된다.)
- 세계에서 가장 낮은 사망률, 과부하 위기를 피한 의료시스템, 감소하는 환자수 등 모든 것이 이상할 정도로 잘 진행되고 있다.
(가장 성공적인 사례로 한국? 아니고 독일!을 예로 들면서 독일과 비교해도 사망자 비율이 너무 낮다 라고 논평) 일본의 수치는 거의 기적적이라고 할 만큼 낮은 것 이라고 지적
- 이에 대해 일본의 의학전문가들 조차 실제 사망자 數를 제대로 나타내지 못하고 있다고 인정하고 있다.
그런데 폐렴 등 다른 사망원인들에 의한 사망자 數 증가도 보이지 않았다. 이것은 의문이다.
- 운이 좋았던 것인지, 좋은 정책 때문이었지 이해할 수 없다. 그리고...
- 일본은 충격적인 진실을 숨기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 의료종사자들과 확진자에 대한 부정적 대우는 우려될 정도이다.(사회 분위기에 대한 논평)
- 전 세계 대부분 지역에서는 최전선에 있는 사람들에 대한 격려가 이어지는 것과 다르다.
- 일본의 경우 간호사들과 의료종사자들이 차별받고 있다.
(자녀들의 보육원 출입 금지, 확진자에 대한 계속되는 경멸,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의사 10명 중 8명이 별도의 수당을 받고 있지 못하고 있는 점,
30%의 의사가 업무가 강제되었다 라는 증언 등/NHK 보도 인용)
- 의료진들이 일회용 위생 보호 장비를 재활용하며 불안속에 진료를 하고 있다.
* 가장 큰 문제는 일본이 새로운 위기를 만들지 않고 안전하게 브레이크에서 발을 뗄 수 있냐는 것이다.
하지만, 어쩌면 처음부터 브레이크가 없었을지도 모른다. 라고 논평
지금까지 권위있는 국제 외신이 이 정도로 신랄하게 일본의 상황을 우려한 사례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치가, 시사 평론가 같은 비전문분야의 사람들, 특정 개인 자격의 의료인들이 언급하고 주장하는 것은 완전히 무시해야 하는 것 아닌지....
일본내에서도 권위와 공신성을 가진 의료계 또는 의료집단의 책임있는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우려와 비판을 언급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 미국, 중국, 대만이 어떠냐? 따위와 비교하고 신경쓰는 것보다, 현재 일본의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정부에 목소리를 내고, 요구를 하고, 함께 응원하고, 자신도 조심하고....
그져 우려가 우려로만 끝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