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田中みな実の“怪演”はあの人のオマージュだった…脚本担当・鈴木おさむ氏が明かす
放送作家の鈴木おさむ氏(48)が16日、TBSラジオ「土曜ワイドラジオTOKYO ナイツのちゃきちゃき大放送」(土曜前9・00)にゲスト出演。
自身が脚本を担当するテレビ朝日のドラマ「M 愛すべき人がいて」(毎週土曜後11・15)で話題を呼んでいる元TBSアナウンサー、田中みな実(33)の“怪演”について説明した。
田中の演技について話題になったところで「ナイツ」塙宣之(42)が「あれ、絶対、片平なぎささんのあれですよね」と問いかけると「そうです、そうです」と応じた鈴木氏。
田中のオーバーな演技はかつて堀ちえみ(53)が主演を務めた“大映ドラマ”の傑作「スチュワーデス物語」(1983年10月~1984年3月放送)で堀演じる“ドジでのろまな亀”松本千秋が恋心を抱く村沢浩教官(風間杜夫=71)の元婚約者・新藤真理子役を務めた片平なぎさ(60)の演技の“オマージュ”であることを明かした。
「スチュワーデス物語」を小学生の時に視聴したという鈴木氏。
「『スチュワーデス物語』って、堀ちえみさんのドジでのろまな亀っていうセリフも話題になったんですけど、やっぱり最初は片平なぎささんの『ヒ~ロ~シ~』っていうのをみんな真似したんですよ、学校で」と当時の小学生事情を明かし
「あの役を作ったのも最初はまずはそこが話題になって、その後に堀ちえみさんみたいに言うセリフがちょっと大げさだったりとかっていう感じで後でそうなってくるといいなっていう…」と狙いを明かした。
片平が「スチュワーデス物語」で演じたのは両手を粉砕骨折して義手となりピアニストの夢を諦めた女性。
骨折の原因となった村沢への愛憎が渦巻き、村沢の目の前で義手にはめた手袋を歯でくわえて外し「ヒ~ロ~シ~」と言いながら村沢に義手を見せつける“怪演”で話題を呼ん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70459/
「M」타나카 모두열매의“괴연”네의 사람의 존경이었던 각본 담당·스즈키 오사무씨가 밝힌다
방송 작가의스즈키 오사무씨(48)가 16일, TBS 라디오 「토요일 와이드 라디오 TOKYO 나이츠오면 나무대방송」(토요일전 9·00)에 게스트 출연.
자신이 각본을 담당하는 텔레비 아사히의 드라마 「M 사랑해야 할 인이 있어」(매주 토요일 후 11·15)로 화제를 부르고 있는 전 TBS 아나운서,타나카 모두열매(33)의“괴연”에 임해서 설명했다.
타나카의 연기에 대해 화제가 되었더니 「나이츠」하나와선지(42)가 「저것, 절대, 카타히라 나기사씨가 있을 수 있는이군요」라고 물어 보면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라고 응한 스즈키씨.
타나카의 오버인 연기는 일찌기 호리 치에미(53)가 주연을 맡은“다이에이 드라마”의 걸작 「스튜어디스 이야기」(1983년 10월~1984연 3월 방송)로 굴 연기하는“얼빠지고 굼뱅이인 거북이”마츠모토 치아키가 연정을 안는 촌택 히로시 교관(카자마 모리오=71) 원약혼자·신도 마리코역을 맡은 카타히라 나기사(60)의 연기의“존경”인 것을 밝혔다.
「스튜어디스 이야기」를 초등 학생때에 시청 했다고 하는 스즈키씨.
「그 역을 만들었던 것도 처음은 우선은 거기가 화제가 되고, 그 후에 호리 치에미씨같이 말하는 대사가 조금 과장되기도 하고라든지라고 하는 느낌으로 다음에 그렇게 되어 지면 좋겠다라고 한다
」라고 목적을 밝혔다.
카타히라가 「스튜어디스 이야기」로 연기한 것은 양손을 분쇄 골절해 의수가 되어 피아니스트의 꿈을 단념한 여성.
골절의 원인이 된 촌택에의 애증이 소용돌이쳐, 촌택의 눈앞에서 의수에 낀 장갑을 이빨로 입에 물어 제외해 「히~로~시~」라고 하면서 촌택에 의수를 과시하는“괴연”으로 화제를 불렀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70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