こんな下劣な国が隣りにあるって....
どおりで「人としての常識」が通じないはずだよ。
中国漁船で操業中に亡くなったインドネシア人船員の遺体が海に投げ入れられたとの報道を受け、
インドネシア政府は14日、国連人権理事会に「水産業での人権侵害に注視するよう求めた」と発表した。
発端は、韓国のテレビ局・MBC（文化放送）による今月5日の報道だった。
MBCが入手した映像は太平洋上で3月30日に撮影されたといい、漁船の甲板で男たちがオレンジ色の布に包まれた棺を抱え、海に投げる様子が映っている。
この報道についてインドネシアのルトノ外相が7日に開いた会見によると、中国漁船で働いていたインドネシアの男性船員が死亡し、3月に海に投げ入れられた。
昨年12月にも同じ船で働いていたインドネシアの船員2人の遺体が、同様に海に沈められた。3人の死因は不明だが、中国人船長は「いずれも感染症にかかっていたため、他の船員の合意のもとで海葬にした」と説明しているという。
ルトノ外相は、駐インドネシア中国大使に「船員が海に葬られたのは、国際労働機関（ILO）の基準に沿うのか確認を求め、懸念を示した」と述べた。
インドネシア出稼ぎ労働組合（SPMI）は、中国大使の送還を求める声明を発表している。
中国外務省は11日の会見で、インドネシア人船員の状況について調査を進めているとコメントした。（ジャカルタ=野上英文）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9677/
이런 비열한 나라가 이웃에 있다고....
대로로 「사람으로서의 상식」이 통하지 않을 것이야.
중국 어선으로 조업중에 죽었다인도네시아인 선원의 사체를 바다에 처넣을 수 있었다는 보도를 받아
인도네시아 정부는 14일, 유엔 인권 이사회에 「수산업으로의 인권침해에 주시하도록 요구했다」라고 발표했다.
발단은, 한국의 텔레비전국·MBC(분카 방송)에 의한 이번 달 5일의 보도였다.
MBC가 입수한 영상은 태평양상에서 3월 30일에 촬영되었다고 해, 어선의 갑판에서 남자들이 오렌지색의 옷감에 싸인 관을 안고 바다에 던지는 님 아이가 비쳐 있다.
이 보도에 대해 인도네시아의 르트노 외상이 7일에 열린 회견에 의하면, 중국 어선으로 일하고 있던 인도네시아의 남성 선원이 사망해, 3월에 바다에 처넣을 수 있었다.
작년 12월에도 같은 배로 일하고 있던 인도네시아의 선원 2명의 사체가, 똑같이 바다에 가라앉힐 수 있었다.3명의 사인은 불명하지만, 중국인 선장은 「모두 감염증에 걸려 있었기 때문에, 다른 선원의 합의 아래에서 해장으로 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고 한다.
인도네시아 객지벌이 노동조합(SPMI)은, 중국 대사의 송환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중국 외무성은 11일의 회견에서, 인도네시아인 선원의 상황에 대하고 조사를 진행시키고 있다고 코멘트했다.(자카르타=노가미 히데후미)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9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