厚労省の役人がやっちまったのか?
若しくは加藤を蹴落としたい立憲民主党に入りそうな奴のトラップなのか???
布マスク検品8百万円未満と修正 妊婦向け費用で厚労省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防止策として政府が妊婦向けに配る布マスクに不良品が見つかった問題で、厚生労働省は16日までに、約8億円かかるとしていた妊婦向け布マスクの検品費用は800万円未満だったと説明を修正した。
厚労省の担当局長は14日の参院厚労委員会で、妊婦向け布マスクの検品費を問われ、国が委託した業者が約550人態勢で検品しており約8億円の費用がかかると答弁した。
だが加藤勝信厚労相は翌15日の参院本会議で、約8億円は全戸や介護施設など向けも含めた契約額とした上で「妊婦向けマスクに要する費用は1%にも満たないと考えている」と説明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9343/
후생 노동성의 공무원기다렸는지?
혹은 카토를 축 떨어뜨리고 싶은 입헌 민주당에 들어갈 것 같은 놈의 트랩인가?
옷감 마스크 검품 8백만엔 미만과 수정 임산부를 위한 비용으로 후생 노동성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 방지책으로서 정부가 임산부 전용으로 나눠주는 옷감마스크에 불량품이 발견된 문제로, 후생 노동성은16일까지, 약 8억엔 걸린다고 하고 있던 임산부를 위한 옷감 마스크의 검품 비용은 800만엔 미만이었다고 설명을 수정했다.
후생 노동성의 담당 국장은 14일의 참의원 후생노동성 위원회에서, 임산부를 위한 옷감 마스크의 검품비가 추궁 당해 나라가 위탁한 업자가 약 550명 태세로 검품하고 있어 약 8억엔의 비용이 든다고 답변했다.
하지만 카토 카츠노부 후생 노동 장관은 다음 15일의 참의원본회의에서, 약 8억엔은 전호나 개호 시설등 향해도 포함한 계약액으로 한 다음 「임산부를 위한 마스크에 필요로 하는 비용은 1%에도 못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9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