わずか1分向かい合ったその瞬間に感染、恐ろしい新型コロナの感染力
塾の監視カメラには仁川市内の小学生と中学生が1分間向かい合って座る様子も
小学生の家族は接触後に1泊2日で江華島を旅行
3次感染から4-5次感染も懸念
ソウル市内の梨泰院クラブ発の3次感染とされる仁川市延寿区に住む小学生Aさん(10)は、その感染元となった2次感染者の中学生Bさん(13)とわずか1分話しただけだったことが調査の結果、明らかになった。
15日に仁川市が明らかにしたところによると、AさんとBさんが共に通っていた延寿区の塾に設置された監視カメラの映像を分析した結果、2人は今月8日に1分間向かい合って座っていたことがわかった。当時Aさんはマスクを着用していなかったが、Bさんは着用していた。ただし仁川市は「2人が対話を交わしていたかどうかは確認されていない」と説明した。
AさんはBさんが立ち去った後、Bさんが座っていた椅子に座る様子が映像で確認された。仁川市はAさんがその椅子に座っていた時間を確認中だという。
2人はいずれも、梨泰院クラブに通った後に自らを塾講師と虚偽の説明をしていた大学4年生のC氏(25)から感染したケースだ。C氏はBさんに数学の個人指導を行い、BさんはAさん、双子の弟、さらに国語の家庭教師をしていた別の講師にも感染させた。
一方のAさんはBさんと接触した翌9日、家族と共に江華郡のあるペンションに宿泊したことがわかった。Aさんの家族はこの日午後、ペンションにある2カ所の室内プールで水遊びをしていたが、その間にマスクは着用していなかったという。
Aさんと家族は翌10日に江華郡で飲食店や博物館などに立ち寄ってから帰宅した。その結果、3次感染から4-5次感染への懸念も高まっている。
高錫泰(コ・ソクテ)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불과 1분 서로 마주 본 그 순간에 감염, 무서운 신형 코로나의 감염력
학원의 감시 카메라에는 인천 시내의 초등 학생과 중학생이 1분간 서로 마주 봐 앉는 님 아이도
초등 학생의 가족은 접촉 후에 1박 2일에 강화도를 여행
3차 감염으로4-5다음 감염도 염려
서울시내의 이태원 클럽발의 3차 감염으로 여겨지는 인천시 장수구에 사는 초등 학생 A씨(10)는, 그 감염원이 된 2차 감염자의 중학생 B씨(13) 묻지 않고인가 1분 이야기했을 뿐이었던 일이 조사의 결과, 밝혀졌다.
15일에 인천시가 분명히 한바에 의하면, A씨와 B씨가 모두 다니고 있던 장수구의 학원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의 영상을 분석한 결과, 2명은 이번 달 8일에 1분간 서로 마주 봐 앉아 있었던 것이 알았다.당시 A씨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지만, B씨는 착용하고 있었다.다만 인천시는 「2명이 대화를 주고 받고 있었는지 어떠했는지는 확인되어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A씨는 B씨가 떠난 후, B씨가 앉아 있던 의자에 앉는 님 아이가 영상으로 확인되었다.인천시는 A씨가 그 의자에 앉아 있던 시간을 확인중이라고 한다.
2명은 모두, 이태원 클럽에 다닌 후에 스스로를 학원 강사와 허위의 설명을 하고 있던 대학 4 학년의 C씨(25)로부터 감염한 타 `P스다.C씨는 B씨에게 수학의 개인 지도를 실시해, B씨는 A씨, 쌍둥이의 남동생, 한층 더 국어의 가정교사를 하고 있던 다른 강사에도 감염시켰다.
한편의 A씨는 B씨와 접촉한 다음 9일, 가족과 함께 강화군이 있는 펜션에 숙박했던 것이 알았다.A씨의 가족은 이 날오후, 펜션에 있는 2개소의 실내 풀에서 물장난을 하고 있었지만, 그 사이에 마스크는 착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A씨와 가족은 다음 10일에 강화군에서 음식점이나 박물관 등에 들르고 나서 귀가했다.그 결과, 3차 감염으로4-5다음 감염에의 염려도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