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公債買わない」と公言した鉱山主を処刑…北朝鮮の秘密警察
5月16日(土)7時34分 デイリーNKジャパン
国際社会の制裁、新型コロナウイルスで財政難に苦しむ北朝鮮は先月、17年ぶりの公債発行に踏み切った。
デイリーNKの内部情報筋によると、金正恩党委員長は先月11日、党中央委員会政治局会議で公債の発行を承認した。発行を担当する内閣委員会は、急ぎ印刷を済ませ、15日の太陽節(金日成主席の生誕記念日)に朝鮮中央銀行に輸送した。
そして国の資金供給を受けている工場、企業所などに対し、20日から現金の代わりに公債を受け取るよう指示が下された。資材調達のための企業間の決済は、現金ではなく公債で行なえということだ。さらに、発行された公債の4割は、個人を対象に外貨で販売される。
朝鮮総連を通じて買わされる奴もいるはず。
在日なら十万円くらい持ってるだろ?w
「공채 사지 않는다」라고 공언한 광산주를 처형 북한의 비밀경찰
5월 16일(토)7시 34분 데일리 NK재팬국제사회의 제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로 재정난에 괴로워하는 북한은 지난 달, 17년만의 공채 발행을 단행했다.
데일리 NK의 내부 정보통에 의하면,김 타다시 은혜 당위원장은 지난 달11일,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회의에서 공채의 발행을 승인했다.발행을 담당하는 내각 위원회는, 급한 것 인쇄를 끝마쳐 15일의 태양절(김일성 주석의 탄생 기념일)에 조선 중앙은행에 수송했다.
그리고 나라의 자금 공급을 받고 있는 공장, 기업소 등에 대해, 20일부터 현금 대신에 공채를 받도록 지시가 내려졌다.자재 조달을 위한 기업간의 결제는, 현금은 아니고 공채로 행하라고 말하는 것이다.게다가 발행된 공채의 4할은, 개인을 대상으로 외화로 판매된다.
조총련을 통해서 매원 되는 놈도 있을 것.
재일이라면 10만엔 정도 가지고 있지?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