何故ラーメン女の名前がない?
そして、この騒動以後、何故急にこのCMが消えた????
坂上忍 検察庁法改正の番組特集をダメ出し「面倒くさそうなおじさんばっかり」
坂上忍(52)が15日、司会を務めるフジテレビ「バイキング」(月~金曜前11・55)で、検察官の定年を延長する検察庁法改正の特集を伝える際、スタッフに“ダメ出し”をして爆笑を誘っ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に収束が見えない中での法改正に対しては、SNS上で抗議意思を示す活動が芸能人にも広がっている。番組では、榎並大二郎アナウンサー(34)が「芸能界からも抗議の声、多く上がってます」と演出家の宮本亜門氏(62)、いきものがかりの水野良樹(37)、タレントの松尾貴史(60)、演出家の鴻上尚史氏(61)のコメントを紹介した。
坂上は「水野さんは別として」と前置きし、「(このコメントの)チョイスの仕方は、面倒くさそうなおじさんばっかりで…ちょっと問題があるかなと思いますけれども」と苦笑すると、スタジオ中に笑い声が響いた。
リモート出演となったタレントの土田晃之(47)は、抗議意思を示す芸能人の広がりについて「今、名前が挙がってない人のほかにもいっぱい名前が挙がってますから。それは大変なことだと思いますけどね」とコメントした。
SNS上では、女優の小泉今日子(54)、俳優の井浦新(45)、作家でタレントの室井佑月(50)、コピーライター糸井重里氏(71)、元格闘家でタレントの高田延彦(58)、俳優の浅野忠信(46)、元AKB48の女優・秋元才加(31)、音楽ユニット「水曜日のカンパネラ」のコムアイ(27)らがハッシュタグをつけてツイートした。
検察庁法の改正部分を含んだ国家公務員法改正案を巡っては、検察庁の独立性がゆがめられる危険性を指摘する声が出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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と、いうかさ松尾貴史って....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13-00000119-spnannex-ent
왜 라면녀의 이름이 없어?
그리고, 이 소동 이후, 왜 갑자기 이 CM가 사라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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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카가미 시노부 검찰청 법개정의 프로그램 특집을 안 됨 내밀기 「귀찮은 것 같은 아저씨뿐」
사카가미 시노부(52)가 15일, 사회를 맡는 후지텔레비 「바이킹」(달~금요일전 11·55)로, 검찰관의 정년을 연장하는 검찰청 법개정의 특집을 전할 때, 스탭에게“안 됨 내밀기”를 하고 폭소를 권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 수습이 안보이는 가운데로의 법개정에 대해서는, SNS상에서 항의 의사를 나타내는 활동이 연예인에도 퍼지고 있다.프로그램에서는, 가 수준 다이지로우 아나운서(34)가 「연예계로부터도 항의의 소리, 많이 오르고 있습니다」라고 연출가 미야모토 아문씨(62), 생물에 걸친 미즈노 요시키(37), 탤런트 마츠오 타카후미(60), 연출가의 홍상 나오시씨(61)의 코멘트를 소개했다.
사카가미는 「미즈노씨는 별도로」라고 서론 해, 「(이 코멘트의) 선택의 방법은, 귀찮은 것 같은 아저씨뿐으로
조금 문제가 있다일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라고 쓴웃음하면, 스튜디오안에 웃음소리가 영향을 주었다.
SNS상에서는, 여배우 코이즈미 쿄코(54), 배우의 정포신(45), 작가로 탤런트 무로이 유즈키(50), 카피라이터 이토이 시게사토씨(71), 원격투가로 탤런트 타카다연언(58),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46), 겐 AKB48의 여배우·아키모토세가(31), 음악 유닛 「수요일의 칸파네라」의 콤아이(27) 등이 해시 태그를 붙여 트이트 했다.
검찰청법의 개정 부분을 포함한 국가 공무원법 개정안을 둘러싸서는, 검찰청의 독립성을 왜곡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4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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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말할까 마츠오 타카후미는....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13-00000119-spnannex-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