オゾンガスで新型コロナを無害化確認 奈良県医大、世界初
奈良県立医科大学（同県橿原市）などは１５日、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オゾンガスによって無害化することを世界で初めて確認したと発表した。
将来的に病棟や診察室での活用が期待できるという。
今回の実験では、密閉された容器の中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規定の濃度のオゾンガスを約１時間噴霧。その結果、感染力を持ったウイルスが最大で１万分の１にまで減少することが確認された。今後は病室などの臨床現場に近い環境で、効果があるかどうか検証する必要があるという。
オゾンガスはすでにノロウイルスや重症急性呼吸器症候群（ＳＡＲＳ）に効果があることが確認されており、医療現場や救急車に発生機が導入されている。同大感染症センターの笠原敬センター長は「オゾンガスは生成に原材料がいらず、残留毒性もないので現場にもメリットはある」と説明。一方で「消毒はアルコールなどによるふき取りが基本で、オゾンガスはあくまで補助的に使うもの。それだけで消毒が完了するわけではない」と強調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7348/
오존 가스로 신형 코로나를 무해화 확인 나라현 의대, 세계 최초
나라 현립 의과대학( 동현 카시하라시) 등은 15일,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오존 가스에 의해서 무해화하는 것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장래적으로 병동이나 진찰실에서의 활용을 기대할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실험에서는, 밀폐된 용기 중(안)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규정의 농도의 오존 가스를 약 1시간 분무.그 결과, 감염력을 가진 바이러스가 최대로 1만 분의 1에까지 감소하는 것이 확인되었다.향후는 병실등의 임상 현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효과가 있다 화도나 검증할 필요가 있다라고 한다.
오존 가스는 벌써 우둔함 바이러스나 중증 급성 호흡기 증후군(SARS)에 효과가 있다 일이 확인되고 있어 의료 현장이나 구급차에 발생기가 도입되고 있다.같은 대학 감염증 센터의 카사하라 타카시 센터장은 「오존 가스는 생성에 원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잔류 독성도 없기 때문에 현장에도 메리트는 있다」라고 설명.한편으로 「소독은 알코올등에 의한 닦아 잡기가 기본으로, 오존 가스는 어디까지나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것.그 만큼으로 소독이 완료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67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