社会人1年目の時だったんですが
某商事会社東京支店勤務を命ぜられた私は
同期のN君に誘われ新宿方面に遊びに行ったことがあるんです。
最初の居酒屋で適当に飲んだ後
N君が「面白い店があるからいっしょに行こうよ」と2軒目に向かうことになったんです。
どこをどう歩いたかもよく覚えていないんですが
ともかくなんか怪しげな小路に向かうN君の後をふらふらとついて行ったんです。
するとその小路のあちこちに小さな椅子を出して煙草を吸いながら
所在なさげにぼんやりとしているお姉さんが何人かいるのが見えてきたんです。
彼女らに近づいていくと
当方に気づいたそのお姉さん方が次々と声を掛けてきたんです。
その声が妙に低い、というか野太かったんで、鈍い私にもようやく合点がいったんです。
はっと!ここがかの有名な!
N君は何度も来ていたらしく(彼は地元民でした)
それぞれのお姉さんの呼びかけに適当に答えていたんですが
一向にどの店にも入る気配を見せなかったんです。
するとその様子をじっと見ていたらしい
見るからにガタイのよさげなお姉さんがすっくと立ち上がり
「おいっ!てめえら!冷やかしかっ!」とドスの利いた声を発し
私たちの方へ走り出してきたんです。
その殺気に怯えた私とN君は先ほどまでのほろ酔い加減も忘れ
一目散に逃げ出したんです。
私の人生で、後にも先にもあんなにコワイ思いをしたことはなかったんです♪
その会社を辞めた後もNくんとは、年賀状のやりとりをする間柄なんです♪メデタシメデタシ
あひゃひゃひゃ!
사회인 1년째때(이)었습니다만
모상사 회사 도쿄 지점 근무를 명령받은 나는
동기의 N군이 불러 신쥬쿠 방면으로 놀러 갔던 것이 있다 응입니다.
최초의 선술집에서 적당하게 마신 후
N군이 「재미있는 가게가 있다 매운 실마리에 가자」라고 2채째가 다가오게 되었습니다.
어디를 어떻게 걸었는지도 잘 기억하지 않습니다만
어쨌든무슨 수상한 골목으로 향하는 N군의 뒤를 흔들흔들이라고 따라서 갔습니다.
그러자(면) 그 골목의 여기저기에 작은 의자를 내 담배를 피면서
소재내림에 멍하니 하고 있는 언니(누나)가 여러명 있는 것이 보여 왔습니다.
그녀들에게 다가가면
이 쪽을 눈치챈 그 언니(누나)분이 차례차례로 말을 걸어 왔습니다.
그 소리가 묘하게 낮은, 이라고 할까 대담해서, 둔한 나에게도 간신히 수긍이 말했습니다.
깜짝!여기가인가의 유명한!
N군은 몇번이나 와있던 것 같아서 (그는 본주민이었습니다)
각각의 언니(누나)의 요청에 적당하게 대답하고 있었습니다만
전혀 어느 가게에도 들어가는 기색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자(면) 그 님 아이를 가만히 보고 있던 것 같다
보기에도 가타이의 것낮추어 더 언니구와 일어서
「조카!네 녀석들!놀림이나!」라고 도스가 들은 소리를 발표해
우리쪽으로 달리기 시작해 왔습니다.
쏜살같이 도망갔습니다.
나의 인생으로, 전에도 이후로도 그렇게 코와이 생각을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그 회사를 그만둔 후도 N훈이란, 연하장의 교환을 하는 관계입니다♪메데타시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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