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川が二位って.....
ワイドショーや情報番組でおなじみのコメンテーター80人をピックアップ。
同じような“上から目線”や“空気を読まない”率直な物言いでも、なぜか好かれたり嫌われたり。外出自粛でテレビ漬けになった女性たちがコメンテーターをメッタ斬り!
圧倒的1位の橋下徹に続いたのは?
好きなコメンテーターで1位に選ばれたのは、2位以下に大差をつけた元大阪府知事の橋下徹(順位一覧表は写真ページに掲載)。
「強引なところはあるが、非常にわかりやすいコメントで共感できることが多い」(68歳/専業主婦)
ハッキリと物を言う姿が評価されてい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が続くなか、橋下は現在の政府に対して出演したテレビ番組で「今の日本は、責任者が誰かわからない」と、苦言を呈した。
テレビウォッチャーとして活躍する飲用てれびさんは、
「弁護士としてメディアに登場した“茶髪の風雲児”時代から今に至るまで、わかりやすい語り口が印象的です。そのわかりやすさのひとつの理由は、敵と味方を明確に分け、敵を激しく論破していくコメント術。そのぶん彼の言葉に反発する人も増えますが、敵が増えれば橋下さんの論破はますます冴えわたります」
続いて2位に入ったのは、テレビ朝日報道局の局員で、『モーニングショー』(テレビ朝日系)のレギュラーコメンテーターを務める玉川徹。
「羽鳥さんとの組み合わせがいい」(52歳/専業主婦)
と、説得力とともに羽鳥慎一との掛け合いが高評価に。
「玉川さんは、番組の進行役である羽鳥慎一を“ヒーロー”に仕立て上げるために、自分を“悪役”にして対比させているのだと話していたことがありました。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の立ち位置を、相当演出されているのでは」(飲用てれびさん)
3位は教育評論家の尾木直樹。“尾木ママ”という愛称で親しまれ、物腰の柔らかさに好感を抱く視聴者が多い。
「子どもの立場や目線に立ち、物事を見てくれる。親の気持ちも酌みながら解説してくれるから」(49歳/パート)
4位は、公衆衛生学者で白鴎大学教授の岡田晴恵。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ついて報じる朝のワイドショーでおなじみとなった顔だが、
「今回の件で1月から的確な情報と判断を、私たち視聴者にわかりやすく、かつ真剣に伝えてくれている」(66歳/専業主婦)
「一貫してブレずに意見を伝えていて、説得力がある」(71歳/専業主婦)
というように、政府のやり方に忖度(そんたく)せず的確に発信する姿で支持を集めた。
5位は『スッキリ』(日本テレビ系)などで、“外国人”目線が入ったコメントをするモーリー・ロバートソン。
「知識が豊富で日本にも造詣(ぞうけい)が深く、ユーモアがある」(54歳/医療関係者)
飲用てれびさんは、
「モーリーさんは今の自分を“外国人枠で日本人が言いづらいことを言わせておいて、失敗して非難が集中したら切ればいい”と思われているのだろうと自己分析されていました。海外から日本がどう見られているか、という視点から語ることのできるコメンテーターとして貴重に感じます」
また、14位に入った同じく外国人コメンテーターのデーブ・スペクターについて、
「ダジャレを織り交ぜたコメントで軽く見られがちですが、ときに本質的な発言をしたり、巧みな印象があります」
偉そうに話すメンツは嫌われがち
ここからは“嫌い”票を集めた顔ぶれを。1位になった堀江貴文には、
「自分を肯定した話し方しかしない。賢い人だと思うぶん、言葉の使い方に残念さを感じる」(38歳/パート」
「偉そうな物言いが嫌い」(66歳/専業主婦)
といった声が。最近は外出自粛の風潮に疑問を抱くなど、SNSでの発言がたびたび取り上げられているが、
「メディアに最初に登場した“成り金”イメージが尾を引いてるのかもしれません」(飲用てれびさん)
2位は、前東京都知事の舛添要一。
「自分はロクでもないことばかりしてきたくせに、人の批判しかしない」(65歳/会社員)
都知事時代の世間のイメージがとにかく悪いよう。
続く3位は、野球解説者の張本勲。
「感情的で論理的でないから」(54歳/医師)
スポーツ以外にコメントしている場面をあまり見ないが、3位に入るあたりよほど嫌われていることがわかる。
4位の木下博勝には、
「コメントが嘘っぽく聞こえる」(48歳/会社員)
「ハラスメントで話題になったから」(51歳/パート)
『サンデー・ジャポン』(TBS系)などに出演するテリー伊藤の評価も低い。
「忖度しまくり。言ってることも偉そうなだけで、意味がわからない」(69歳/専業主婦)
6位の立川志らくは、ワイドショー『グッとラック!』(TBS系)のMCを務め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上位に。
「発言が炎上すると“芸人だからしかたない”“芸人に何を期待しているのか”と反論する場面をよく見ます」(飲用てれびさん)
また、女性陣の室井佑月や香山リカには、
「私情が入りすぎて、路線から逸(そ)れた発言が多い」(51歳/専業主婦)
「コメントが常軌を逸しているときがあってドン引きする」(45歳/パート)
という声が寄せられた。
今回の結果を、飲用てれびさんに総括してもらうと、
「好きなコメンテーターの人たちは、発言が激しくても“茶目っけ”みたいなものがあるように思います。
対して、嫌いなコメンテーターは、“茶目っけ”の乏しさゆえに厳しさがカバーされ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
コメンテーターというくらいですから、コメント内容がもっとも評価されるべきだと思いますが」
(取材・文/高橋もも子)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5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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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きな方に玉川どころかあの「医学部のない白鵬大学の岡田」が入っているところで
なんだかなぁ~と思うランクだが
また、女性陣の室井佑月や香山リカには、
「私情が入りすぎて、路線から逸(そ)れた発言が多い」(51歳/専業主婦)
「コメントが常軌を逸しているときがあってドン引きする」(45歳/パート)
という声が寄せられた。
ああ。やはりキチガイ認定されているのねw
타마카와가 2위는.....
와이드쇼나 정보 프로그램에서 친숙한 해설자 80명을 픽업.
같은“위로부터 시선”이나“공기를 읽지 않는다”솔직한 말에서도, 왠지 사랑받거나 미움받거나.외출 자숙으로 텔레비전 담그가 된 여성들이 해설자를 멧타 베어!
압도적 1위의 교하철에 계속 된 것은?
좋아하는 해설자로 1위로 선택된 것은, 2위 이하에 대차를 낸 전 오사카부 지사의 교하철(순위 일람표는 사진 페이지에 게재).
「무리한 곳은 있다가, 매우 알기 쉬운 코멘트로 공감할 수 있는 것이 많다」(68세/전업 주부)
분명하게라고 말을 하는 모습이 평가되고 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가 계속 되는 가운데, 교하는 현재의 정부에 대해서 출연한 TV프로에서 「지금의 일본은, 책임자가 누군가 모른다」라고, 고언을 나타냈다.
텔레비전 전문가로서 활약하는 음용씨는,
「변호사로서 미디어에 등장한“갈색 머리의 풍운아”시대부터 곧 도달할 때까지, 알기 쉬운 실마리가 인상적입니다.그 알기 쉬움의 하나의 이유는, 적과 아군을 명확하게 나누어 적을 격렬하게 논파해 나가는 코멘트방법.그 만큼그의 말에 반발하는 사람도 증가합니다만, 적이 증가하면 다리 내리지 않아의 논파는 더욱 더 선명해 건넙니다」
계속 되어 2위에 들어간 것은, 텔레비 아사히 보도국의 국원으로, 「모닝 쇼」(텔레비 아사히계)의 레귤러 해설자를 맡는 타마카와철.
「하토리씨와의 편성이 좋다」(52세/전업 주부)
라고 설득력과 함께 하토리 신이치와의 교섭이 고평값에.
「타마카와씨는, 프로그램의 진행역인 하토리 신이치를“히어로”에 만들어 내기 위해서, 자신을“악역”으로 해 대비시키고 있는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해설자로서의 서 위치를, 상당 연출되고 있는 것은」(음용씨)
3위는 교육 평론가의 꼬리 키나오시수.“미목 마마”라고 하는 애칭으로 사랑받아 언행의 부드러움에 호감을 안는 시청자가 많다.
「아이의 입장이나 시선에 서, 사물을 봐 준다.부모의 기분도 마시면서 해설해 주기 때문에」(49세/파트)
「이번 건으로 1월부터 적확한 정보라고 판단을, 우리 시청자에게 알기 쉽고, 한편 진지하게 전해 주고 있다」(66세/전업 주부)
「일관해서 흔들리지 않고 의견을 전하고 있고, 설득력이 있다」(71세/전업 주부)
(와)과 같이, 정부의 방식에 촌탁(응 싶게)하지 않고 적확하게 발신하는 모습으로 지지를 모았다.
5위는 「깨끗이」(일본 TV계)등에서, “외국인”시선이 들어간 코멘트를 하는 모리·로버트슨.
「지식이 풍부하고 일본에도 조예(조예)가 깊고, 유머가 있다」(54세/의료 관계자)
음용씨는,
「모리씨는 지금의 자신을“외국인범위로 일본인이 말하기 힘든 것을 말하게 해 두고, 실패해 비난이 집중하면 자르면 된다”라고 생각되고 있는 것일까라고 자기 분석되고 있었습니다.해외에서 일본을 어떻게 보여지고 있는지, 라고 하는 시점으로부터 말할 수 있는 해설자로서 귀중하게 느낍니다」
또, 14위에 들어간 같이 외국인 해설자의 데이브·타 `X페크타에 대해서,
「다쟈레를 끼워 넣은 코멘트로 가볍게 취급당하기 쉽상입니다만, 풀어에 본질적인 발언을 하거나 교묘한 인상이 있어요」
잘난듯 하게 이야기하는 체면은 미움받기 쉽상
여기에서는“싫다”표를 모은 멤버를.1위가 된 호리에 타카후미에게는,
「자신을 긍정한 말투 밖에 하지 않는다.영리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만큼, 말의 사용법에 유감임을 느낀다」(38세/파트」
「잘난듯 한 말이 싫다」(66세/전업 주부)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최근에는 외출 자숙의 풍조에 의문을 안는 등, SNS로의 발언이 가끔 다루어지고 있지만,
「미디어에 최초로 등장한“벼락부자”이미지가 꼬리를 잇고 있는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음용 비칠 수 있는 씨)
2위는, 전 도쿄도 지사 마스조에 카나메1.
「자신은 로크도 아닌 것만 해 오고 싶게 키에, 사람의 비판 밖에 하지 않는다」(65세/회사원)
토쿄지사 시대의 세상의 이미지가 어쨌든 나쁘게.
「감정적으로 논리적이지 않으니까」(54세/의사)
스포츠 이외에 코멘트하고 있는 장면을 별로 보지 않지만, 3위에 들어가는 근처 상당히 미움받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4위의 키노시타 히로시승에는,
「코멘트가 거짓말 같게 들린다」(48세/회사원)
「해러스먼트(harassment)로 화제가 되었기 때문에」(51세/파트)
「선데이·일본」(TBS계) 등에 출연하는 텔리 이토의 평가도 낮다.
「마구 촌탁해.말하고 있는 일도 잘난듯 하기만 할 뿐, 의미를 모른다」(69세/전업 주부)
6위의 타치카와뜻등구는, 와이드쇼 「훨씬 락!」(TBS계)의 MC를 맡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상위에.
「발언이 염상 하면“연예인이니까 어쩔 수 없다”“연예인에 무엇을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반론하는 장면을 자주 봅니다」(음용씨)
「사정이 너무 들어가고, 노선에서 일() 발언이 많다」(51세/전업 주부)
「코멘트가 상궤를 벗어나고 있을 때가 있어 돈 당긴다 」(45세/파트)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 전해졌다.
이번 결과를, 음용씨에게 총괄받으면,
「좋아하는 해설자의 사람들은, 발언이 격렬해도“다목”같은 것이 있다 게 생각합니다.
대하고, 싫은 해설자는, “다목”의 부족함이기 때문에 어려움이 커버되지 않는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
해설자라고 할 정도로이기 때문에, 코멘트 내용이 가장 평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취재·문장/타카하시도도 아이)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58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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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분에게 타마카와는 커녕 그 「의학부가 없는 하쿠호우 대학의 오카다」가 들어가 있는 (곳)중에
어쩐지~라고 생각하는 랭크이지만
또, 여성진 무로이 유즈키나 카야마 리카에는,
「사정이 너무 들어가고, 노선에서 일() 발언이 많다」(51세/전업 주부)
「코멘트가 상궤를 벗어나고 있을 때가 있어 돈 당긴다 」(45세/파트)
그렇다고 하는 소리가 전해졌다.
아.역시 미치광이 인정되고 있는 군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