但し「プラケニル」との併用だがな。
※プラケニル:ヒドロキシクロロキン 抗マラリア薬
コロナ感染の赤江珠緒「中等症」だった 4段階で分類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ていたフリーアナウンサーの赤江珠緒が12日放送のTBSラジオ「荻上チキ・Session-22」に治療体験レポートを寄せ、自身が「中等症」だったことを明かした。また現在の状況について「今はほぼ日常が戻っています」と説明した。
赤江が入院治療を受けていた病院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患者を症状によって「軽症」「中等症」「重症」「重篤」と4段階のカテゴリーで分類していたといい、「ちなみに私の場合は中等症でしたので、アビガン、プラケニルを使用しました」と自身の段階と使用した治療薬について説明した。
赤江は、テレビ朝日「報道ステーション」スタッフである夫に続いて、先月15日に発症。自宅療養を続けていたが、発熱が続いたため再検査を受けて肺炎の発症が発覚、先月23日夜に入院していた。当時の状況についても触れ「元々は軽症で自宅療養していましたが、中等症に進んで肺炎を起こしていましたので、入院して、投薬と抗生剤の点滴を行い、症状がおさまりました」と具体的な治療方法も報告した。
自身の回復具合に関しては「1か月近く、部屋に閉じこもっていましたので、体力は落ちていますが、今はほぼ日常が戻ってきています。今しばらく病後の療養をする予定です」とし、当面、療養を続けるとし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5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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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篤化しないうちに治せるならば、それに越したことは無い。
단 「프라케닐」이라는 병용이지만.
※프라케닐:히드로키시크로로킨항말라리아약
코로나 감염의 아카에 타마오 「중등증」이었다 4 단계에서 분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하고 있던 프리 아나운서의아카에 타마오가 12일 방송의TBS 라디오 「적상 치키·Session-22」에 치료 체험 리포트를 보내 자신이 「중등증」이었던 일을 밝혔다.또 현재의 상황에 대해 「지금은 거의 일상이 돌아오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아카에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던 병원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환자를 증상에 의해서 「경증」 「중등증」 「중증」 「시게아츠」라고 4 단계의 카테고리에서 분류하고 있었다고 해, 「덧붙여서 나의 경우는 중등증이었으므로, 아비 암, 프라케닐을 사용했습니다」라고 자신의 단계와 사용한 치료약에 대해 설명했다.
아카에는, 텔레비 아사히 「보도 스테이션」스탭인 남편에게 잇고, 지난 달 15일에 발증.자택 요양을 계속하고 있었지만, 발열이 계속 되었기 때문에 재검사를 받아 폐렴의 발증이 발각, 지난 달 23일밤에 입원하고 있었다.당시의 상황에 대해서도 접해 「원래는 경증으로 자택 요양하고 있었습니다만, 중등증에 악화되고 폐렴을 일으키고 있었으므로, 입원하고, 투약과 항생제의 링겔을 실시해, 증상이 안정되었습니다」라고 구체적인 치료 방법도 보고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53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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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게아츠화하기 전에 고칠 수 있다면, 거기에 넘었던 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