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し自分で調べれば、すぐに解ること。
どうせ自粛で時間は幾らでも有るだろうにｗ
「芸能人はおバカでいてほしい？」東ちづる 政治的発言への批判に持論
女優の東ちづる（59）が11日、自身のツイッターで、“芸能人による政治的発言”への否定的な意見が一部で挙がっていることに触れ、「職業差別が根底にあったのかあー」と私見を述べた。
安倍政権に近いとされる黒川弘務東京高検検事長（63）の定年問題を念頭に、検察庁法改正に抗議意思を示す活動がSNS上で広がっている。
歌手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27）は10日、「検察庁法改正案に抗議します」というハッシュタグ付きのコメントを投稿。
その後政治評論家の加藤清隆氏から「歌手やってて、知らないかも知れないけど」「デタラメな噂に騙されないようにね」などとコメントされると、「歌手やってて知らないかもしれないけどって相当失礼ですよ、、、、」と抗議の意思を示した。
その後、きゃりーは「＃検察庁法改正案に抗議します」のツイートを削除したが、東はきゃりーと加藤氏のやり取りを報じた記事に触れ「私にも『ファンだったのに政治発言にガッカリ』『女優さんだから分かってないでしょうが』みたいなコメントが」とネガティブな反応を示された経験を告白。
その背景に「芸能人は社会や時事に疎いという思い込み？そうあってほしい？優位、上から目線でいたい？おバカでいてほしい？ということかあ。職業差別が根底にあったのかあー」という考えがあると分析した。
東のこのツイートには、12日午後5時現在2万件の「いいね」が集まっ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4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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別に詳しくても良いけどさ。
間違った事を世に蔓延させるなよ。
オマエラ少なくてもそれだけの影響力は有るんだからよｗ
조금 스스로 조사하면, 곧바로 아는 것.
어차피 자숙으로 시간은 얼마에서도 있을 것이다에 w
「연예인은 바보로 있으면 좋아?」히가시 치즈루 정치적 발언에의 비판에 지론
여배우의히가시 치즈루(59)가 11일, 자신의 트잇타로, “연예인에 의한 정치적 발언”에의 부정적인 의견이 일부에서 오르고 있는 것에 접해 「직업 차별이 근저에 있었는지―」라고 사견을 말했다.
아베 정권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쿠로카와 히로시무도쿄 고등 검찰청 검사장(63)의 정년 문제를 염두에, 검찰청 법개정에 항의 의사를 나타내는 활동이 SNS상에서 퍼지고 있다.
가수-(27)는 10일, 「검찰청 법개정안에 항의합니다」라고 하는 해시 태그 첨부의 코멘트를 투고.
그 후 정치 평론가 카토 키요타카 씨한테서 「가수 하고 있어, 모를지도 모르는데」 「데타라메인 소문에 속지 않게」 등이라고 코멘트되면, 「가수 하고 있어 모를지도 모르지만은 상당 실례예요, , , ,」(이)라고 항의의 의사를 나타냈다.
그 후, -는 「＃검찰청 법개정안에 항의합니다」의 트이트를 삭제했지만, 동쪽 입어 -와 카토씨의 교환을 알린 기사에 접해 「 나에게도 「팬이었는데 정치 발언에 실망」 「여배우이니까 알지 않을 것입니다가」같은 코멘트가」라고 네가티브인 반응을 나타난 경험을 고백.
그 배경으로 「연예인은 사회나 시사에 서먹하다고 하는 믿음?그렇게 있으면 좋아?우위, 위로부터 시선으로 아파?바보로 있으면 좋아?그렇다고 하는 것인가.직업 차별이 근저에 있었는지―」라고 하는 생각이 있다와 분석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49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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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자세해도 좋지만.
잘못된 일을 세상에 만연시키지 마.
오마에라 적어도 그 만큼의 영향력은 있기 때문에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