芸能人が「検察庁法改正案」に大挙蜂起!仕事ない“新規”は目立ちたい?
今国会で審議されている検察官の定年を延長する検察庁法改正案に抗議する声が芸能人の間で広がっている。ネット上では意思表明した芸能人の擁護派と批判派でカンカンガクガクの様相だが、この突然の盛り上がりは何なのか?
「#検察庁法改正案に抗議します」の投稿が相次いだのは9日から。歌手の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11日までに削除)、いきものがかりの水野良樹や女優の小泉今日子、秋元才加、メンタリストDaiGo、大久保佳代子らが次々と抗議意思を示し、拡散された。
検察庁法改正案は安倍政権に近いとされる黒川弘務東京高検検事長の定年延長とリンクし、政権による検察介入と野党側は批判。社民党の福島瑞穂党首らがツイッターデモを呼びかけていた。
一時、投稿は380万を超える盛り上がりに実業家の堀江貴文氏は「定年延長なんぞ些細な事項に過ぎぬ。そんなクソどうでもいいことに馬鹿は気付かずほくそ笑むのは検察ばかりなり」とツイートすれば、法案賛成派は「#検察庁法改正案に興味ありません」とこれ見よがしに投稿。抗議表明した芸能人らに「祭りだからと勢いだけで本当に中身を理解しているのか?」「見損ないました。ファンやめます」などと投げかけ、バトルに発展した。
これまでも原発政策や秘密保護法案など、芸能人が声を上げることは珍しくなかったが、今回はこれまで政治的主張を表明していなかった“新顔”が多いのが特徴ともいえる。
テレビ局関係者は「コロナ禍で芸能界はほとんど仕事がない。大手事務所を辞めた人や個人事務所も多く、安倍政権末期で声を上げやすいというのはあるが、少しでも発信して目立ちたいという思惑も透けて見える」と話す。
日本では政治的発言はタブー視される傾向にあり、コロナ禍後の仕事にも影響が出てきそうだが、野党勢が衆院選や参院選の目玉候補として、白羽の矢を立てる動きも出てきそうだ。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44146/
연예인이 「검찰청 법개정안」에 대거 봉기!일 없는“신규”는 눈에 띄고 싶어?
이번 국회에서 심의되고 있는 검찰관의 정년을 연장한다검찰청 법개정안에 항의하는 소리가 연예인의 사이에 퍼지고 있다.넷상에서는 의사 표명한 연예인의 옹호파와 비판파로 칸칸가크가크의 님 상이지만, 이 갑작스런 고조는 무엇인가?
「#검찰청 법개정안에 항의합니다」의 투고가 잇따른 것은 9일부터.가수-(11일까지 삭제), 생물에 걸친 미즈노 요시키나 여배우 코이즈미 쿄코, 아키모토세가, 멘타리스트 DaiGo, 오오쿠보 카요자등이 차례차례로 항의 의사를 나타내, 확산되었다.
검찰청 법개정안은 아베 정권에 가깝다고 여겨지는 쿠로카와 히로시무도쿄 고등 검찰청 검사장의 정년연장과 링크해, 정권에 의한 검찰 개입과 야당측은 비판.사민당의 후쿠시마 미즈호 당수등이 트잇타데모를 호소하고 있었다.
지금까지도 원자력 발전 정책이나 비밀 보호법안 등, 연예인이 소리를 높이는 것은 드물지 않았지만, 이번은 지금까지 정치적 주장을 표명하지 않았다“신입”이 많은 것이 특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텔레비전국 관계자는 「코로나재난으로 연예계는 거의 일이 없다.대기업 사무소를 그만둔 사람이나 개인 사무소도 많아, 아베 정권 말기에 소리를 높이기 쉽다고 하는 것은 있다가, 조금이라도 발신해 눈에 띄고 싶다고 하는 기대도 비쳐 보인다」라고 이야기한다.
일본에서는 정치적 발언은 터부시되는 경향에 있어, 코로나화 후의 일에도 영향이 나올 것 같지만,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44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