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民主党の枝野幸男代表が15日、ツイッターを更新。同党の高井崇志衆院議員が緊急事態宣言の最中、歌舞伎町の風俗店に行ったことが報じられたことに対し謝罪し、高井議員から離党届が出されたものの受理せず除籍処分とする方針を発表した。
高井衆院議員は安倍晋三首相が緊急事態宣言をした2日後の4月9日に新宿歌舞伎町の風俗店へ行ったことを「デイリー新潮」に報じられた。
https://www.chunichi.co.jp/chuspo/article/entertainment/news/CK2020041502100192.html
以上を踏まえて。
性風俗業の対象外に「差別」 持続化給付金の見直し要求
中小企業や個人事業者向けに最大200万円を配る「持続化給付金」で性風俗業が対象外となっていることについて、
11日の参院予算委員会で立憲民主党の石橋通宏氏が「職業差別だ」として見直しを求めた。
風俗業などで働く人への支援をめぐっては、4月に休校措置に伴う休業補償の助成金でも風俗業などが一時対象外となったが、政府が方針を撤回し、助成金の対象に追加された。
石橋氏は「今回また持続化給付金で風俗営業に従事する人を除外している。なんでまた職業差別をするのか」と見直しを求めた。
給付金の対象から性風俗業が外された経緯について、梶山弘志経済産業相は「社会通念上、公的資金による支援対象とすることに国民の理解が得られにくいといった考えのもとに、これまで一貫して国の補助制度の対象とされてこなかったことを踏襲し、（今回も）対象外としている」と説明した。
一方、安倍晋三首相は「いままでの例に鑑みて対応をしているが、フリーランスへの対応も含め、必要な方に給付が届くようにしっかりと検討していきたい」と述べた。
＞입헌 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 대표가 15일, 트잇타를 갱신.동당의 타카이 타카시뜻중의원 의원이 긴급사태 선언의 한중간, 가부키쵸의 풍속가게에 갔던 것이 보도되었던 것에 대해 사죄해, 타카이 의원으로부터 탈당계가 나왔지만 수리하지 않고 제적 처분으로 할 방침을 발표했다.
타카이 중의원 의원은 아베 신조 수상이 긴급사태 선언을 한 2일 후의 4월 9일에 신쥬쿠 가부키쵸의 풍속가게에 간 것을 「데일리 신쵸 출판사」에 보도되었다.
https://www.chunichi.co.jp/chuspo/article/entertainment/news/CK2020041502100192.html
이상을 근거로 해.
성 풍속업의 대상외에 「차별」지속화 급부금의 재검토 요구
중소기업이나 개인 사업자 전용으로 최대 200만엔을 나눠주는 「지속화 급부금」으로 성 풍속업이 대상외가 되고 있는 것에 대하여,
11일의 참의원 예산 위원회에서입헌 민주당의 이시바시 미치히로씨가 「직업 차별이다」로서 재검토를 요구했다.
풍속업등에서 일하는 사람에게의 지원을 둘러싸고, 4월에 휴교 조치에 수반하는 휴업 보상의 조성금에서도 풍속업등이 일시 대상외가 되었지만, 정부가 방침을 철회해, 조성금의 대상으로 추가되었다.
이시바시씨는 「이번 또 지속화 급부금으로 풍속 영업에 종사하는 사람을 제외하고 있다.어째서 또 직업 차별을 하는 것인가」라고 재검토를 요구했다.
급부금의 대상으로부터 성 풍속업이 제외된 경위에 대해서, 카지야마 히로시 경제 산업상은
한편, 아베 신조 수상은 「지금까지의 예에 귀감 보고 대응을 하고 있지만, 프리랜스에의 대응도 포함해 필요한 분에게 급부가 닿듯이 제대로 검토해 가고 싶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