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与党勢力・市民団体は連日「李容洙さんの記憶歪曲」と指摘
慰安婦ドキュメンタリーを演出した映画監督「おばあさんたちはいつも細かいことを誤解する」
共に市民党「韓国党による事前企画の疑い」
韓国の与党勢力や市民団体が、日本軍慰安婦被害者・李容洙（イ・ヨンス）氏（92）の「記憶歪曲（わいきょく）」可能性を引き続き指摘している。李氏が正義記憶連帯（旧・挺〈てい〉対協）の元理事長で共に市民党の尹美香（ユン・ミヒャン）当選人による「寄付金流用疑惑」を提起してからだ。「高齢の李氏は事実関係を正しく記憶できていない」という主張だ。共に市民党は「未来統合党と未来韓国党が尹当選人に関するフェイクニュース流布と人身攻撃を続けている」と批判した。
映画監督のピョン・ヨンジュ氏は今月8日、フェイスブックで正義記憶連帯問題に言及し「あなたたちのおばあさんたちもいつもああだこうだ、恨めしい、腹が立つとか言うだろう」と指摘した。ピョン氏は李氏ら慰安婦を素材としたドキュメンタリー「低い声」3部作を演出した。ピョン氏は「この機会に正義連の方から詳しく親切に、（慰安婦被害者の）おばあさんたちの主張に回答するよう求める」「（慰安婦被害者のおばあさんたちが）ささいなことを誤解し、ささいなことを疑うのは当然だと思った。その長い時間、本当に多くのことを経験してきたではないか」と書き込んだ。ピョン氏は現在、一部ツイッターとフェイスブックの書き込みを削除している。
共に市民党のチェ・ユンギョン・スポークスマンは、「行こう平和人権党」のチェ・ヨンサン代表が「慰安婦被害者らは補償金を受け取れなかった」と主張したことに対し「フェイクニュースの流布」として「未来韓国党と事前に企画・共謀したのではないか疑わしい」とコメントした。
チェ・ヨンジ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한국 여당 세력·시민 단체는 연일 「리용수씨의 기억 왜곡」이라고 지적
위안부 다큐멘터리를 연출한 영화 감독 「할머니들은 언제나 세세한 것을 오해한다」
모두 시민당 「한국당에 의한 사전 기획의 혐의」
한국의 여당 세력이나 시민 단체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리용수(이·욘스) 씨(92)의 「기억 왜곡(원극)」가능성을 계속해 지적하고 있다.이씨가 정의 기억 연대( 구·정〈이라고 있어〉대협)의 전 이사장으로 모두 시민당의 윤미카(윤·미할) 당선인에 의한 「기부금 유용 의혹」을 제기하고 나서다.「고령의 이씨는 사실 관계를 올바르게 기억 되어 있지 않다」라고 하는 주장이다.모두 시민당은 「미래 통합당과 미래 한국당이 윤당선인에 관한 페이크 뉴스 유포와 인신 공격을 계속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영화 감독의 폴·욘쥬씨는 이번 달 8일, 페이스북크로 정의 기억 연대 문제에 언급해 「당신들의 할머니들도 언제나 아 만이자다, 원망스러운, 화가 난다든가 말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폴씨는 이 씨등 위안부를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 「낮은 소리」3부작을 연출했다.폴씨는 「이 기회에 정의련으로부터 자세하고 친절하게, (위안부 피해자의) 할머니들의 주장에 회답하도록 요구한다」 「(위안부 피해자의 할머니들이) 사소한 일을 오해해, 사소한 일을 의심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그 긴 시간, 정말로 많은 일을 경험해 북이 아닌가」라고 썼다.폴씨는 현재, 일부 트잇타와 페이스북크의 기입을 삭제하고 있다.
모두 시민당의 최·윤골·대변인은, 「가자 평화 인권당」의 체·욘산 대표가 「위안부 피해자등은 보상금을 받을 수 없었다」라고 주장했던 것에 대해 「페이크 뉴스의 유포」로서 「미래 한국당과 사전에 기획·공모한 것은 아닌가 의심스럽다」라고 코멘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