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うか何で?
高齢者が増えるから定年延長だけの話だろ?
おまエラもっと他にやること有るんじゃないのか????
小泉今日子、浅野忠信、きゃりぱみゅが「#検察庁法改正案に抗議します」著名人が相次ぎ投稿
[ 2020年5月10日 17:02 ]
検察官の定年を延長する検察庁法改正にSNS上で抗議意思を示す活動が9~10日にかけて広がっており、女優の小泉今日子(54)、俳優の井浦新(45)ら著名人の投稿も相次いでいる。
ツイッターでは「検察庁法改正案に抗議します」というハッシュタグがついた投稿が見られ、小泉は自身が経営する制作会社「明後日」の公式ツイッターで「#検察庁法改正案に抗議します」をつけたツイートを連投。
井浦も「もうこれ以上、保身のために都合良く法律も政治もねじ曲げないで下さい。この国を壊さないで下さい」と投稿した。
ほかにも作家でタレントの室井佑月(50)、コピーライター糸井重里氏(71)、元格闘家でタレントの高田延彦(58)、俳優の浅野忠信(46)、元AKB48の女優・秋元才加(31)、歌手のきゃりーぱみゅぱみゅ(27)、音楽ユニット「水曜日のカンパネラ」のコムアイ(27)ら著名人もハッシュタグをつけてツイートした。
検察官の定年を延長する検察庁法の改正部分を含んだ国家公務員法改正案を巡っては、検察庁の独立性が安倍政権にゆがめられる危険性を指摘する声が出ている。国家公務員法改正案の実質審議は8日の衆院内閣委員会で、森雅子法相の出席を求めた立憲民主党などの野党会派と共産党が欠席したまま始まった。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5/10/kiji/20200510s00041000264000c.html
라고 말할까 무엇으로?
고령자가 증가하기 때문에 정년연장만의 이야기이겠지?
에러도 와 그 밖에 할 것 있지 않는 것인가?
코이즈미 쿄코, 아사노 타다노부, 가 「#검찰청 법개정안에 항의합니다」저명인이 잇따라 투고
[ 2020년 5월 10일 17:02 ]
검찰관의 정년을 연장하는 검찰청 법개정에 SNS상에서 항의 의사를 나타내는 활동이9~10일에 걸쳐 퍼지고 있어 여배우 코이즈미 쿄코(54), 배우의 정포 신(45) 등 저명인의 투고도 잇따르고 있다.
트잇타에서는 「검찰청 법개정안에 항의합니다」라고 하는 해시 태그가 붙은 투고를 볼 수 있어 코이즈미는 자신이 경영하는 제작 회사 「모레」의 공식 트잇타로 「#검찰청 법개정안에 항의합니다」를 붙인 트이트를 연투.
정포도 「이제 더이상, 보신을 위해서 형편 좋게 법률도 정치도 나사 굽히지 말아 주세요.이 나라를 부수지 말아 주세요」라고 투고했다.
그 밖에도 작가로 탤런트무로이 유즈키(50), 카피라이터 이토이 시게사토씨(71), 원격투가로 탤런트 타카다연언(58), 배우 아사노 타다노부(46), 겐 AKB48의 여배우·아키모토세가(31),
검찰관의 정년을 연장하는 검찰청법의 개정 부분을 포함한 국가 공무원법 개정안을 둘러싸서는, 검찰청의 독립성이 아베 정권에 왜곡할 수 있는 위험성을 지적하는 소리가 나와 있다.국가 공무원법 개정안의 실질 심의는 8일의 중의원 내각 위원회에서, 모리 마사코 법무장관의 출석을 요구한 입헌 민주당등의 야당회파와 공산당이 결석한 채로 시작되었다.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0/05/10/kiji/20200510s00041000264000c.html
<iframe src="//www.youtube.com/embed/jEEpvOsdAYQ" class="note-video-clip"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ifra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