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倉智昭】 感染拡大防止へ韓国への協力要請を期待 「日本も頭を下げて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って言ってもらいたい」
6日放送のフジテレビ系「とくダネ!」(月~金曜・前8時)で、韓国がこの日から外出自粛など様々な制限の緩和が始まったことを伝えた。
韓国は先月18日以降、1日の新規感染者数が連続で20人を下回り、一昨日の感染者は3人だった。番組では緩和前日となる5日の首都ソウル市内を取材。
繁華街は人であふれ、飲食店でも席を隣り合っている姿などコロナ前の日常を取りもどしている様子をVTRで伝えた。
自宅からリモート出演した小倉智昭キャスターは、検査キットについて「きょうの朝のニュースなどを聞くと、
韓国が日本の感染拡大を阻止するために韓国も協力してもいいですよっていうようなことを言い出しているそうなんですよ」と明かした。
その上で「ということであれば今、日韓関係って非常に悪いじゃないですか。これがいいきっかけになると思うんで日本も頭を下げて、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って言ってもらいたいなって感じがするぐらい日韓の差が出ましたよね、コロナに関しては」とコメントしていた。
これ常識人の反応ですね
日本はもう自分の国が先進国ではないという現実を受け入れないと
安倍も強がらないで国民のために韓国や中国に助けをお願いしろよ
【오구라 토모아키】 감염 확대 방지에 한국에의 협력 요청을 기대 「일본도 고개를 숙여 잘 부탁드립니다는 듣고 싶다」
6일 방송의 후지텔레비계 「푸는 다네!」(달~금요일·전 8시)로, 한국이 이 날로부터 외출 자숙 등 님 들인 제한의 완화가 시작된 것을 전했다.
한국은 지난 달 18일 이후, 1일의 신규 감염자수가 연속으로 20명을 밑돌아, 그저께의 감염자는 3명이었다.프로그램에서는 완화 전날이 되는 5일의 수도 서울시내를 취재.
번화가는 사람으로 넘쳐 음식점이라도 자리를 서로 이웃이 되고 있는 모습 등 코로나 전날상을 되찾고 있는 님 아이를 VTR로 전했다.
자택으로부터 리모트 출연한 오구라 토모아키 캐스터는, 검사 킷에 대해 「오늘 아침의 뉴스등을 (들)물으면,
게다가로 「이라고 하는 것이면 지금, 일한 관계는 매우 나쁘지 않습니까.이것이 좋은 계기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일본도 고개를 숙이고,
잘 부탁드립니다는 듣고 싶다라는 느낌이 하는 정도 일한이 차이가 났군요, 코로나에 관해서는」이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이것 상식인의 반응이군요
일본은 더이상 자신의 나라가 선진국은 아니라고 하는 현실을 받아 들이지 않으면
아베도 강한척 하지 말고 국민을 위해서한국이나 중국에 도움을 부탁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