ゴルゴ13が休載、52年の歴史で初 作画過程「3密」
漫画誌「ビッグコミック」(小学館)で連載中のさいとう・たかをさんの人気劇画「ゴルゴ13」が、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の影響を受け、連載52年の歴史で初めて休載することがわかった。
9日発売号の掲載分を最後に「当面の間」(同編集部)休載する。
制作が10人超のスタッフによる分業制で、スタッフの感染リスクや、長時間の密集環境で原稿用紙に直接執筆するなど「3密」の作画過程を維持することは困難と判断した。
ゴルゴ13は、1968年11月から連載を開始。国籍不明のA級スナイパー、デューク東郷が主人公の劇画で、根強い人気を誇る。単行本など関連書籍の総発行部数は2億部を超えるという。
https://www.asahi.com/articles/ASN587K55N58UCLV00Q.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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さらに、照明、音響のスタッフなどフリーランスの方たちの収入が極端に減っており、ここが一番、たいへんになっています。世界中に、漫画を読むと感染するウイルスが発生したと思ってください。漫画家さんは過去の印税でしばらくはしのげるかもしれませんが、アシスタントさんは全員、解雇ですよね。
平田オリザ@ORIZA_ERST_CF
さらに、照明、音響のスタッフなどフリーランスの方たちの収入が極端に減っており、ここが一番、たいへんになっています。
世界中に、漫画を読むと感染するウイルスが発生したと思ってください。
漫画家さんは過去の印税でしばらくはしのげるかもしれませんが、アシスタントさんは全員、解雇ですよね。
https://twitter.com/ORIZA_ERST_CF/status/1258473381491429377
返信
漫画家自身がアシスタントの能力を大切に思い、関係を維持したいと思うなら安易に解雇などせずになんらかの手当てをして繋ぎ止めるのではないですかね。
劇場運営において照明さんなどのフリーランスの方は単なる使い捨ての存在ですか?
いやあの、コロナでジャンプさえも出版止まったのになんで「漫画業界の方は理解できないでしょうが」的な前提でお話をされてるんです?
団体作業はお互いの信頼がなければ、立派な作品ができないと思う。金の切れ目が縁の切れ目になるような薄っぺらい関係で、演劇やってたんか?
3:ミラノ作 どどんスズスロウン(大阪府) [US]:2020/05/08(金) 19:51:42.03 ID:8H1jtgAA0
平田オリザを生んだのは演劇界の損失だな
>>3
> 平田オリザを生んだのは演劇界の損失だな
面白いよな、この面白さがなぜ演劇では出せないのか?
고르고 13이 휴재, 52년의 역사로 첫작화 과정 「3밀」
만화잡지 「빅 코믹」(쇼우갓칸)로 연재중의 사이토·인지를씨의 인기 극화 「고르고 13」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의 영향을 받아 연재 52년의 역사로 처음으로 휴재하는 것이 알았다.
9일 발매호의 게재분을 마지막으로 「당분간」( 동편집부) 휴재한다.
제작이 10명초의 스탭에 의한 분업제로, 스탭의 감염 리스크나, 장시간의 밀집 환경에서 원고용지에 직접 집필하는 등 「3밀」의 작화 과정을 유지하는 것은 곤란이라고 판단했다.
고르고 13은, 1968년 11월부터 연재를 개시.국적 불명의 A급 스나이파, 듀크 토고가 주인공의 극화로, 뿌리 깊은 인기를 자랑한다.단행본 등 관련 서적의 총발행 부수는 2억부를 넘는다고 한다.
https://www.asahi.com/articles/ASN587K55N58UCLV00Q.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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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조명, 음향의 스탭 등 프리랜스의 분들의 수입이 극단적으로 줄어 들고 있어 여기가 제일,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온 세상에, 만화를 읽으면 감염하는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생각해 주세요.만화가씨는 과거의 인세로 당분간은 견딜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어시스턴트씨는 전원, 해고군요.
히라타 오리더 @ORIZA_ERST_CF
게다가 조명, 음향의 스탭 등 프리랜스의 분들의 수입이 극단적으로 줄어 들고 있어 여기가 제일, 힘들게 되어 있습니다.
온 세상에, 만화를 읽으면 감염하는 바이러스가 발생했다고 생각해 주세요.
만화가씨는 과거의 인세로 당분간은 견딜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어시스턴트씨는 전원, 해고군요.
https://twitter.com/ORIZA_ERST_CF/status/1258473381491429377
답신
만화가 자신이 어시스턴트의 능력을 소중히 생각해,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다면 안이하게 해고등 하지 않고 하등의 치료를 해 연결해 멈추는 것은 아닙니까.
극장 운영에 대해 조명씨등의 프리랜스는 단순한 일회용의 존재입니까?
야의, 코로나로 점프마저도 출판 멈추었는데 어째서 「만화 업계는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가」적인 전제로 이야기를 하시고 있습니다?
단체 작업은 서로의 신뢰가 없으면, 훌륭한 작품을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돈의 사이가 가장자리의 사이가 되는 박등 있어 관계로, 연극 하고 있었던 인가?
3:밀라노작응스즈스로운(오사카부) [US]:2020/05/08(금) 19:51:42.03 ID:8H1jtgAA0
히라타 오리더를 낳은 것은 연극계의 손실이다
>>3
> 히라타 오리더를 낳은 것은 연극계의 손실이다
재미있어, 이 재미가 왜 연극에서는 낼 수 없는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