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日、税務署に確定申告に行って、
帰りに郵便局で所得税を納付しようと払込み伝票を出したら、
窓口のおばちゃんに「この『3』の数字、2を3に改竄してませんよね?」と言われて吃驚。
たしかに私の字が汚くて、2を3に改竄したように見えなくもないけど、
それが郵便局の窓口のおばちゃんになんの関係があるのか?
更に言えば、もし仮に2を3に改竄したのなら、
税務署的には納税額が増えるだけで、なにも困らないだろう。
それでも、「ありがとう」と言って帰った私は人徳者。
납세액의 개찬을 의심된 이야기
오늘, 세무서에확정신고하러 가서,
오는 길에 우체국에서소득세를 납부하려고 납입 전표를 내면,
창구의 아줌마에게 「이
분명히 나의 글자가 더러워서, 2를 3에 개찬한 것처럼 안보이지도 않지만,
그것이 우체국의창구의 아줌마에게 무슨 관계가 있다 의 것인지?
더욱 말하면, 만약 만일 2를 3에 개찬한 것이라면,
세무서적으로는납세액이 증가할 뿐(만큼)으로, 아무것도 곤란하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도, 「고마워요」라고 해 돌아간 나는 인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