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中国政府の検閲受け「中国でコロナ発生」削除に同意
【AFP=時事】欧州連合(EU)は、EU大使らが中国紙に寄稿した論説記事について、中国政府の検閲を受けて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中国で発生したと言及した箇所を削除することに同意した。EUのジョセップ・ボレル(Josep Borrell)外交安全保障上級代表(外相)は7日、この判断を擁護した
27か国のEU大使が共同執筆した論説は、中国の政府系英字紙チャイナ・デーリー(China Daily)に掲載されたが、「中国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発生」に言及した箇所は削除された。
ボレル氏の報道官は、削除が中国外務省の要請で行われたと認めたが、それにもかかわらず大使らが紙面に掲載すると決定したことを擁護した。
報道官によると、EU当局者は検閲要請に「非常に深刻な懸念」を示したという。
「EU代表団はそれにもかかわらず、EUの政策優先事項に関する非常に重要なメッセージを伝えることが重要であると考え、かなり不本意ながら論説の掲載を進める決定をした」と報道官は述べた。
ボレル氏は記者団に対し、中国において外国の外交使節団は「中国当局が定めた条件と範囲内で活動」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説明。また、「中国が現在、メディアに対する検閲と統制を行っている国であることは周知の事実だ」と述べた。
論説記事は、EUと中国との外交関係樹立45周年を記念して発表され、両者の関係の緊密化を呼び掛ける内容だった。
しかし、EUの虚偽情報対策の専門家によると、中国政府は武漢(Wuhan)を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発生地と言及する箇所を削除するよう求めてきたという。
EUが中国の検閲に屈する決断をしたことに、欧州政界の一部からは反発の声が上がっている。
EUは2週間前、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虚偽情報に関する報告書を取り下げるよう中国から圧力を受け、それに屈したといううわさの火消しに追われたばかり。
米紙ニューヨーク・タイムズ(New York Times)は、EUが先週、中国政府からの圧力を受けて偽情報の動向に関する定期報告書の発表を延期した上、最終版では批判を弱めたと報じている。【翻訳編集】 AFPBB News
ほらね
もう中国一強の時代が始まってる
EUはその流れを読み取り
親中政策へ舵を切った
いまだにオワコン米国にぺったりな日本がバカすぎる
時代は脱米入中だよ
まだ間に合う
EU, 중국 정부의 검열 받아 「중국에서 코로나 발생」삭제에 동의
【AFP=시사】유럽연합(EU)은, EU대사들이 중국지에 기고한 논설 기사에 대해서, 중국 정부의 검열을 받아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중국에서 발생했다고 언급한 개소를 삭제하는 것에 동의 했다.EU의죠셉·보렐(Josep Borrell) 외교 안전보장상급 대표(외상)는 7일, 이 판단을 옹호 한
27국의 EU대사가 공동 집필한 논설은, 중국의 정부계 영자지차이나·데일리(China Daily)에 게재되었지만, 「중국에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에 언급한 개소는 삭제되었다.
보렐씨의 보도관은, 삭제가 중국외무성의 요청으로 행해졌다고 인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사들이 지면에 게재하면 결정한 것을 옹호 했다.
보도관에 의하면, EU당국자는 검열 요청에 「매우 심각한 염려」를 나타냈다고 한다.
「EU대표단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EU의 정책 우선 사항에 관한 매우 중요한 메세지를 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해 꽤 본의 아니게 논설의 게재를 진행시키는 결정을 했다」라고 보도관은 말했다.
보렐씨는 기자단에 대해, 중국에 있어 외국의 외교 사절단은 「중국 당국이 정한 조건과 범위내에서 활동」해야 한다고 설명.또, 「중국이 현재, 미디어에 대한 검열과 통제를 실시하고 있는 나라인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EU의 허위 정보 대책의 전문가에 의하면, 중국 정부는 무한(Wuhan)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생지와 언급하는 개소를 삭제하도록 요구해 왔다고 한다.
EU가 중국의 검열에 굴하는 결단을 했던 것에, 유럽 정계의 일부에서는 반발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U는 2주일전,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허위 정보에 관한 보고서를 철회하도록(듯이) 중국으로부터 압력을 받아 거기에 굽혔다고 하는 소문의 소방에 쫓겼던 바로 직후.
미국 신문뉴욕·타임즈(New York Times)는, EU가 지난 주, 중국 정부로부터의 압력을 받아 가짜 정보의 동향에 관한 정기 보고서의 발표를 연기한 후, 최종판에서는 비판을 약하게 했다고 알리고 있다.【번역 편집】 AFPBB News
이봐요
이제(벌써) 중국한강의 시대가 시작되어 있다
EU는 그 흐름을 읽어내
친중 정책에 키를 자른
아직껏 오와콘 미국에 찰싹인 일본이 바보 지나다
시대는탈미 입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