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慰安婦は売春の一種」発言の延世大教授、停職1カ月に不服
授業中に「慰安婦は売春の一種」と発言して物議を醸した延世大学社会学科の柳錫春(リュ・ソクチュン)教授(64)が先日、大学から懲戒処分の1つである停職処分を受けたことが確認された。柳教授は「懲戒処分には不服だ」と明らかにした。
延世大学は6日の教員懲戒委員会で、柳教授に1カ月間の停職処分を下し、その結果を通知したと発表した。
懲戒処分の段階は▲罷免 ▲解任 ▲停職(1・2・3カ月) ▲減給(1・2・3カ月) ▲けん責などで、停職以上は重い懲戒処分に該当する。学則によると、停職期間の1カ月間は教授の身分は保たれるが、講義はできないという。報酬は全額カットとなる。
柳教授は昨年9月、社会学専攻科目の「発展社会学」の講義中、「慰安婦は売春の一種」と発言、異議を申し立てた学生に「気になるなら一度やってみますか?」と問い返して物議を醸した。
その後、学内の倫理人権委員会や教員人事委員会などで柳教授の件が調査された。今年3月から教員懲戒委員会が数回開かれ、先月末開催された第3次教員懲戒委員会で柳教授に懲戒処分を下すことが大筋で決まった。柳教授はこの時、懲戒委員会に出席して「懲戒処分は不当だ」という趣旨の発言をしたという。
今年の春学期に「経済社会学」と「大韓民国の産業化と民主化」の2科目の講義を行う予定だった柳教授は、学生たちの反対に遭って講義を持てなかった。柳教授が講義できなくなったことから、大学側は代わりの講師を手配してこれら2科目の授業を行っている。
ファン・ジユン記者
チョソン・ドットコム/朝鮮日報日本語版
売春婦の像を建てたり、支援をしたり、語り継がれたり、
売春婦は英雄なのか?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발언의 연세대교수, 정직 1개월에 불복
수업중에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해 물의를 양 한 연세 대학 사회학과의 버드나무주석봄(류·소크틀) 교수(64)가 요전날, 대학으로부터 징계처분의 하나인 정직 처분을 받았던 것이 확인되었다.야나기 교수는 「징계처분에는 불복이다」라고 분명히 했다.
연세 대학은 6일의 교원 징계 위원회에서, 야나기 교수에 1개월간의 정직 처분을 내려, 그 결과를 통지했다고 발표했다.
징계처분의 단계는▲파면 ▲해임 ▲정직(1·2·3개월) ▲감봉(1·2·3개월) ▲견책등에서, 정직 이상은 무거운 징계처분에 해당한다.학칙에 의하면, 정직 기간의 1개월간은 교수의 신분은 유지되지만, 강의는 할 수 없다고 한다.보수는 전액 컷이 된다.
야나기 교수는 작년 9월, 사회학 전공 과목의 「발전 사회학」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발언, 이의를 제기한 학생에게 「신경이 쓰인다면 한 번 해 봅니까?」라고 되물어 물의를 양 했다.
그 후, 학내의 윤리 인권위원회나 교원 인사 위원회등에서 야나기 교수의 건이 조사되었다.금년 3월부터 교원 징계 위원회가 몇차례 열려 지난달말 개최된 제3차 교원 징계 위원회에서 야나기 교수에 징계처분을 내리는 것이 대략으로 정해졌다.야나기 교수는 이 때, 징계 위원회에 출석해 「징계 처분은 부당하다」라고 하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고 한다.
금년의 봄학기에 「경제사회가쿠」와「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의 2 과목의 강의를 실시할 예정이었던 야나기 교수는, 학생들의 반대로 당하고 강의를 가질 수 없었다.야나기 교수를 강의할 수 없게 된 것으로부터, 대학측은 대신의 강사를 준비해 이것들 2 과목의 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팬·지윤 기자
조선·닷 컴/조선일보 일본어판
매춘부의 상을 세우거나 지원을 하거나 구전되거나
매춘부는 영웅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