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空文庫」に出入りしてる。
本を読みたいのだが視力が落ち、
大文字で読めるデジタルデータのありがたみを知る今日この頃。
芥川はいいなぁ。
「푸른 하늘 문고」에 출입하고 있다.
책을 읽고 싶지만 시력이 떨어지고
대문자로 읽을 수 있는 디지털 데이타의 고마움을 아는 오늘 요즘.
아쿠타가와는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