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タイトルは親韓派コリグが近頃繰り返している“口癖”である。
ここ一週間の間、あちこちのスレッドでこんなことを触れ回っており、その回数は三桁に近いだろう。
しかし、こちらからその根拠を訊くと毎回「みんなが見ていた」としか言わない(言えない)。
見ていた?しかもみんなが??
…いったい俺が掲示板に書き込むところをどうやって見ていたというのだろう?w
しかもみんな見ていた?w
…つまりは、最初から根拠など無いのである。
そしてあげくは「いい負けるとレステロをする」と言い張り消えるのである。
果たしていい負けているのはどっちなのだろう。w
また、時には↓こう言い残すこともある
「お前の糞レスなど読んでいないk」<<<<<毎回「w」ではなく「k」をつける事にも驚くw
そもそも「読んでいない」でそれまでの間どうやってレスを返していたというのか?w
もちろんそれを問い質しても返事は無いのであるーーーーーw
また、親韓派コリグはその名の通り、dhxxxxxxx18某という自称親日韓国人や、
その他数人の韓国人にご執心である。
そして、そのdhxxxxxx18某は数日前レステロをしていると自ら告白しているのだが、
親韓派はその事実を知っていながら、
それには一切触れず、もちろん咎めもしていない。
咎めないばかりか、「あなたはkjの皇帝」だと褒めそやしてまでいるw
ーーーーーついては、ここでもう一度訊く。
君は上述した諸々の件で何か嘘をついていませんか?、いや、ついていますよね。
w
↑타이틀은 친한파 코리그가 최근 반복하고 있는“말버릇”이다.
요 일주일간의 사이, 여기저기의 스렛드로 이런 일을 돌아다니며 있어 그 회수는 세 자리수에 가까울 것이다.
그러나, 이쪽으로부터 그 근거를 신구와 매회 「모두가 보고 있었다」라고 밖에 말하지 않는다(말할 수 없다).
보고 있었어?게다가 모두가?
도대체 내가 게시판에 쓰는 곳(중)을 어떻게 보고 있었다는 것이지?w
게다가 모두 보고 있었어?w
결국은, 최초부터 근거 등 없기 때문에 있다.
그리고 끝에는 「좋은 지면 레스테로를 한다」라고 우겨 사라지는 것이다.
과연 좋은 지고 있는 것은 어느 쪽일 것이다.w
또, 가끔 ↓이렇게 말을 남기는 일도 있다
「너의 대변 레스같은 건 읽지 않은 k」<<<<<매회 「w」는 아니고 「k」를 붙이는 일에도 놀라는 w
원래 「읽지 않았다」로 지금까지의 사이 어떻게 레스를 돌려주고 있었다는 것인가?w
물론 그것을 추궁해도 대답?`헤 없기 때문에 있다-----w
또, 친한파 코리그는 그 이름과 같이, dhxxxxxxx18모라고 하는 자칭 친일 한국인이나,
그 외 몇사람의 한국인에 집착이다.
그리고, 그 dhxxxxxx18모는 몇일전 레스테로를 하고 있으면 스스로 고백하고 있지만,
친한파는 그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 ,
거기에는 일절 접하지 않고, 물론 비난하기도 하고 라고 없다.
비난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당신은 kj의 황제」라고 칭찬해서까지 있는 w
-----붙어서는, 여기서 한번 더 신구.
너는 상술한 여러가지건으로 무엇인가 거짓말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니, 붙어 있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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