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みたいに現金で10万配るのではなく
韓国は
低所得層だけ現金10万
その以外は
クレカやデビットカードのポイント
地域通貨のポイントや商品券などで配る
そして
そのポイントは
住んでる地域でしか使えない
他の地域では使えない
また
大手企業や
年間売り上げが一億以上のところでは使えない
つまり
地域の小商工人にしか使えるのだ
それで今
小さな商店街がものすごく稼いでいて
地域経済が活性化されてる
すべて文政権の神政策のおかげ
無能安部とは格が違う政治家ですわ
분세권의 10만 나눠주는 정책이 신 지나는
일본같이 현금으로 10만 나눠주는 것이 아니라
한국은
저소득층만 현금 10만
그 이외는
쿠레카나 데빗 카드(debit card)의 포인트
지역 통화의 포인트나 상품권등에서 나눠준다
그리고
그 포인트는
살고 있는 지역에서 밖에 사용할 수 없는
다른 지역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또
대기업이나
연간 매상이 1억 이상의 곳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즉
지역의 소상공인 밖에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지금
작은 상가가 대단히 벌고 있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있다
모두 분세권의 신권 정치책의 덕분
무능 아베와는 격이 다른 정치가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