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23」星浩氏、PCR検査問題に見解「成果が上がらないことになると政権への打撃は非常に深刻」
5日放送のTBS系「news23」(月~木曜・後11時、金曜・後11時半)で、日本が緊急事態宣言が延長になった一方で
韓国がこの日いっぱい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の防止が目的の外出自粛が解除となったことを伝えた。
番組では、韓国は2月末にPCR検査を1日1万件以上、実施していたが、日本は1日千件前後にとどまっており、
今では感染者数が日本の1万5024人に対し韓国は1万804人、死者は日本の579人に対し韓国は
255人となっていることを伝え、韓国はPCR検査のドライブスルー検査を世界に先がけて行ってきた同国の検査態勢などについて報じた。
スタジオでは専門家を交えて、韓国と比べPCR検査が増えない日本の現状について解説した。
アンカーでジャーナリストの星浩氏は「PCR問題、深刻だと思ってまして。第二次安倍政権、
7年半になるんですけどスキャンダルはあったんですけど、政策が行き詰まったのは実はこのPCR問題初めてだと思う。
これをどう乗り切っていくかが政権について非常に大事な事になってきている」と指摘した。
さらにPCR検査を「安倍総理、目詰まりがあるって言っているんですが、総理自身がどこにどういう目詰まりがあるか
解明して、PCR検査をどう増やしていくか実際に自分の力で指示していかないと、もしこの問題がなかなか
進展しない成果が上がらないことになると、政権への打撃は非常に深刻になるとみている」とコメントしてい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06-05060017-sph-soci
「news23」호시 히로시씨, PCR 검사 문제에 견해 「성과가 오르지 않게 되면 정권에의 타격은 매우 심각」
5일 방송의 TBS계 「news23」(달~목요일·앞으로 11시, 금요일·앞으로 11시 반)로, 일본이 긴급사태 선언이 연장이 된 뿐으로
한국이 이 날 가득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의 방지가 목적의 외출 자숙이 해제가 된 것을 전했다.
프로그램에서는, 한국은 2월말에 PCR 검사를 1일 1만건 이상, 실시하고 있었지만, 일본은 1일천건 전후에 머무르고 있어
지금은 감염자수가 일본의 1만 5024명에 대해 한국은 1만 804명, 사망자는 일본의 579명에 대해 한국은
255명이 되고 있는 것을 전해 한국은 PCR 검사의 드라이브 스루(drive-through) 검사를 세계에 앞서 다녀 온 동국의 검사 태세등에 대해서 알렸다.
스튜디오에서는 전문가를 섞고, 한국과 비교해 PCR 검사가 증가하지 않는 일본의 현상에 대해 해설했다.
엥커로 져널리스트 호시 히로시씨는 「PCR 문제, 심각하다고 생각하고 있어.제2차 아베 정권,
7년반이 됩니다만 스캔들은 있었습니다만, 정책이 막힌 것은 실은 이 PCR 문제 처음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을 어떻게 극복해 갈지가 정권에 올라 매우 소중한 일이 되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한층 더 PCR 검사를 「아베 총리, 로딩이 있다라고 말합니다만 , 총리 자신이 어디에 어떤 로딩이 있다인가
해명하고, PCR 검사를 어떻게 늘려 갈까 실제로 자신 힘으로 지시해 나가지 않으면 만약 이 문제가 꽤
진전하지 않는 성과가 오르지 않게 되면, 정권에의 타격은 매우 심각하게 된다고 보고 있다」라고 코멘트하고 있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06-05060017-sph-s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