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前がw
岡田晴恵教授 緊急事態宣言延長に「政治として戦いのゴールがどこか知りたい」
感染免疫学、公衆衛生学を専門とする白鴎大学教育学部の岡田晴恵教授が5日、テレビ朝日「羽鳥慎一モーニングショー」(月~金曜前8・00)に出演。6日が期限だった「緊急事態宣言」が全都道府県を対象としたまま31日まで延長されたことに言及した。
岡田教授は「私は政治としてこの感染症との戦いのゴールをどこに決めているかと知りたい」とし「(新規感染者を)ゼロにするのか、実効再生産数をいくつまでにしたらゴールにするのかとか、そういうゴールを決めなきゃいけないと思う。ゴールを決めるから条件が出てくる。条件を出すためには科学的根拠だと思う」と訴えた。
感染者1人から平均何人にうつるかを示す「実効再生産数」については「4月10日の段階で0・5(東京)だった、0・7(全国)だった。あれからもう3週間以上経って、これだけの自粛もして、もっと下がっているはず。そしたら、続ける意味があるのか。もしくはゼロまで続けるなら未来永劫解除なんかできない。どこの段階で政治的に決めなきゃいけない」と力を込めた。
さらに「それから科学的に、実効再生産数が本当に信ぴょう性があるのかと」と疑問を投げかけ、「限られたデータで一部の氷山の一角だけ見て決めている、国家のかじ取りを。それならば、(計算に使用している)感染者数をどれだけに推計されているのか、(接触者数を)8割減というのは、ドイツの実効再生産数2・5を当てはめたもの。今は違うはずです。そこの専門家にデータに国民にお示しするということを政治家の皆さんがお約束をしていただくというのは大事なんだなと思う。でないと、国民はきついです。出口が見えない、厳しいというところがある」と続け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17583/
너가 w
오카다청 메구미교수 긴급사태 선언 연장에 「정치로서 싸움의 골이 어딘가 알고 싶다」
감염 면역학, 공중위생학을 전문으로 하는 흰 갈매기 대학교육학부오카다청 메구미교수가 5일, 텔레비 아사히 「하토리 신이치 모닝 쇼」(달~금요일전 8·00)에 출연.6일이 기한이었다 「긴급사태 선언」이 전도 도부현을 대상으로 한 채로 31일까지 연장되었던 것에 언급했다.
오카다 교수는 「 나는 정치로서 이 감염증과의 싸움의 골을 어디로 결정하고 있을까 알고 싶다」라고 해 「(신규 감염자를) 제로로 하는지, 실효 재생산수를 몇 개까지 하면 골로 하는지인가, 그러한 골을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생각한다.골을 결정하기 때문에 조건이 나온다.조건을 내기 위해서는 과학적 근거라고 생각한다」라고 호소했다.
감염자 1명으로부터 평균 몇 사람에 옮기는지를 나타내는 「실효 재생산수」에 대해서는 「4월 10일의 단계에서 0·5(도쿄)였다, 0·7(전국)이었다.그때 부터 이제(벌써) 3주간 이상 지나고, 이만큼의 자숙도 하고, 더 내리고 있을 것.그랬더니, 계속하는 의미가 있다 의 것인지.혹은 제로까지 계속한다면 미래 영겁 해제같은 것을 할 수 없다.어디의 단계에서 정치적으로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힘을 집중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175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