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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R検査の少なさは日本の恥さらしか

 筆坂 秀世 2020/05/05 08:00



(筆坂 秀世:元参議院議員、政治評論家)

1月に受け入れ体制を準備していた山梨大学

 山梨大学では島田眞路学長が中心になって「医療維新」という情報を配信している。私は医療にはまったくの素人だが、大いに勉強になるし、非常に貴重なものだと思う。

 山梨大学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対する対応は、政府とは比べものにならないほど早かった。「医療維新」の3月12日版を見ると、次のような記述がある。

「1月25日、春節を迎えた中国の武漢の様子を伝えるニュースを見て、私は目を疑った。1000床の専門病院を2棟、10日余りで建設するというではないか。患者があふれる医療機関の様子も映し出され、医療者はフルPPE(個人防護具)で対応している――。WHOの判断とは異なる異様な光景に、直ちに準備を進めないと大変なことになると直観した私は、山梨大病院の感染制御、医療安全のメンバーに連絡を取り、山梨大病院として患者受け入れの体制整備を早急に進めるように指示をした」

 この時期、北京の日本の中国大使館のホームページには、春節への安倍首相の祝辞が掲載され、「多くの中国の皆さまが訪日されることを楽しみにしています」と来日を呼び掛けていた。山梨大学との危機感の違いが初動対応を遅らせたのだ。

 それだけではない。「山梨大病院の対応は早く、週明けの1月27日月曜日の朝には、武田正之病院長をはじめ感染制御、医療安全のメンバーが出席する会議を開き、感染症指定医療機関ではないものの、山梨県の医療における最後の砦である国立大学病院として、感染拡大に備えて院内の体制整備を進めていくことを申し合わせた。山梨大病院は、病院再整備事業の真っ最中であり、2015年に新病棟に移転した際の旧病棟(約300床で、1 病棟当たり約50床)が休止状態であったため、万が一の場合にはこの病棟も活用できるよう医療ガスやナースコールなどの休止設備の立ち上げ準備も同時に指示した」というのだ。

 この時期に、ここまでの俊敏な反応を示し、行動に移していた医療関係者がいたということに、驚きと共に感動さえ覚える。

一部機関に独占されてきたPCR検査

 毎日、テレビでワイドショーを見ているが、いらいらして仕方がないのが、一向に進まないPCR検査だ。白鴎大学の岡田晴恵教授などは、2月からこの重要性を何十回、何百回と強調してきた。「医療崩壊を防ぐためには仕方がない」などとわけ知り顔に言う輩もいたが、症状が出ない感染者が多数いるこの感染症で実態を掴まないことには、どうにも対応できないことは自明である。

 東京都の検査件数は、いまだに1万1691人(5月4日時点)に過ぎない。日本全体でも15万件を超えたところだ。欧米諸国や韓国の数十分の一に過ぎない。山梨大学の「医療維新」では、「途上国レベルの日本のPCR実施件数」「PCR検査の不十分な体制は日本の恥」と厳しく批判している。

「医療維新」の4月22日版では、なぜ日本のPCR検査件数が途上国レベルに低迷してきたのかについて、次のように実証的に解明している。

「3月下旬までは、地方衛生研究所・保健所がPCR検査をほぼ独占してきたのである。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専門家会議はPCR検査について、2月24日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対策の基本方針の具体化に向けた見解』の中で、『急激な感染拡大に備え、限られたPCR検査の資源を、重症化のおそれがある方の検査のために集中させる必要がある』と表明した。PCR検査体制を増強していた世界の潮流を尻目に、PCR検査を地方衛生研究所・保健所にほぼ独占させ続けた結果、上限を世界水準からかけ離れた低値にとどまり続けさせることとなり、途上国レベルのPCR実施件数という大失態を招来したのである」

 いまだにクルーズ船ダイヤモンド・プリンセス号の感染者や死者を区別し、「帰国者・接触者相談センター」というネーミングにも、市中感染を少なく見せたいという専門家会議や厚労省の思惑が透けて見える。「クラスター班」もそうだ。確かにクラスターは発生するが、それ以上に市中感染が広がっているのが現状である。「帰国者・接触者」「クラスター」ばかりを追っかけているようでは、感染拡大を食い止めることはできないだろう。

 安倍首相は4月冒頭に「1日2万件の検査」と述べた。これで増えるかと期待したが、まったく空文句だった。最近も、神奈川県で若い女性がPCR検査で陽性反応が出て、自宅で2週間余静養していたところ、神奈川県から検査無しで「もう大丈夫と言われた」が、その後、体調が悪化し再検査の結果、陽性反応が出たという。この女性は、「出歩かずに自宅にいたので良かったが、出歩いていたらまわりに感染させたかもしれない」と語っていた。

 熱が数日続いて、体調が悪くとも検査をしてもらえないケースが多数ある。これは先進国の姿ではない。この現状は、まさに日本の恥さらしである

アビガンの緊急承認をなぜできないのか

 エボラ出血熱の治療薬として開発された「レムデシビル」が、重症化し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患者に効果があるというので、近々中にも開発国のアメリカで承認されそうである。その場合、日本でも特例承認すると言われている。

 同時に急いでほしいと切に願うのが、日本の富士フイルムグループの富士フイルム富山化学によって開発された「アビガン」の承認である。

 ネット上にアビガンが実際に効いたという経験談が続々と掲載されていることからも、アビガンの有効性は明らかである。たとえば野球評論家の片岡篤史さん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が陽性と判明し、39度8分の高熱が出ていたが、アビガンを朝8錠、夜8錠飲むと3日後には、熱が下がってきた。「アビガンがすごく効いたんじゃないかな、と思います」と語っている。アビガンが効くまでは、「食事もあんまり摂れない。ベッドの上に座るだけでもものすごく息苦しかった。咳が止まらない。座ると気管が狭まるというか。ほんの数メートルのトイレも歩いて行くのがものすごくしんどい。トイレも苦しくてできない。動けないという感じ」と振り返った。

 フリーアナウンサーの赤江珠緒さんも、「入院してから、アビガンを処方してもらい、肺の状態が改善しています」と語っている。俳優の石田純一さんも4月14日に入院後、体温が38.8度まで上昇。15日に陽性判定が出た際、医師から「一刻の猶予もない。アビガンでいきましょう」と告げられた。「もう呼吸も弱くなってきていた。1、2回の大量投与だった」と振り返った。幸いアビガンが効き、数日で平熱に戻った。病状は回復し、小康を保っているそうだ。

 他にもアビガンを投与されて回復した人は多数いる。ところが、このアビガンがいまだに承認されないでいる。片岡さんや赤江さんも語っているが、現在アビガンを使用できるのは、アビガンの研究を行っている機関に研究対象グループとして申請した病院だけだということのようだ。

 安倍首相も4月28日の衆院予算委員会で、「政府内でも相当議論してきた。『(新型インフル薬として)日本で承認されているのだから(適用できるのではないか)』と私も言ったが、日本の法令上できない」とされていると答弁している。赤江さんは「皆様、ご承知の通り、このアビガン、催奇形性(胎児に奇形を起こすこと)などの副作用があるということで、まだコロナへの認可が下りていません」と語っているが、厚生省は副作用の危険性から承認に慎重になっているようである(新型インフル薬としても製造・販売は条件付きである)。

 だが、妊婦への使用を厳しく制限するなど、使用法の指示、管理を徹底することで副作用は避けられるはずだ。国会や政府は承認制度の改善に全力を挙げてほしい。また研究グループに申請した病院というだけではなく、患者や医療機関が希望すれば、どの医療機関でも使えるようにすべきである。これによって多くの尊い命が救われることになるのだ。











PCR検査の遅れは、アビガン承認によりカバーできるので、とにかく早く承認を進めて欲しいね^^



PCR 검사의 적음은 일본의 망신이나


PCR 검사의 적음은 일본의 망신이나

후데사카 히데요 2020/05/05 08:00



(후데사카 히데요:전 참의원 의원, 정치 평론가)

1월에 수락 체제를 준비해 있던 야마나시 대학

 야마나시 대학에서는 시마다 마코토로학장이 중심이 되어 「의료 유신」이라고 하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나는 의료에는 완전한 아마추어이지만, 많이 공부가 되고, 매우 귀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야마나시 대학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대응은, 정부와는 비교가 안 될 정도 빨랐다.「의료 유신」의 3월 12일판을 보면, 다음과 같은 기술이 있다.

「1월 25일, 춘절을 맞이한 중국의 무한의 님 아이를 전하는 뉴스를 보고, 나는 눈을 의심했다.1000상의 전문 병원을 2동, 10 여일에 건설한다고 하지 아니겠는가.환자가 넘치는 의료 기관의 님 아이도 비추어져 의료자는 풀 PPE(개인 방호도구)로 대응하고 있다--.WHO의 판단과는 다른 이상한 광경에, 즉시 준비를 진행시키지 않으면 큰일나면 직관한 나는, 야마나시 큰 병원의 감염 제어, 의료 안전의 멤버에게 연락을 해, 야마나시 큰 병원으로서 환자 수락의 체제 정비를 시급하게 진행하도록(듯이) 지시를 했다」

 이 시기, 북경의 일본의 중국 대사관의 홈 페이지에는, 춘절에의 아베 수상의 축사가 게재되어 「많은 중국의 여러분이 방일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일본 방문을 부르고 있었다.야마나시 대학과의 위기감의 차이가 초동 대응을 늦추었던 것이다.

 그것 만이 아니다.「야마나시 큰 병원의 대응은 빨리, 주초의 1월 27일 월요일의 아침에는, 타케다 마사유키 병원장을 시작해 감염 제어, 의료 안전의 멤버가 출석하는 회의를 열어, 감염증 지정 의료 기관은 아니기는 하지만, 야마나시현의 의료에 있어서의 마지막 사이인 국립대학 병원으로서 감염 확대에 대비해 원내의 체제 정비를 진행시켜 나가는 것을 합의 했다.야마나시 큰 병원은, 병원재정비 사업으로 한창이며, 2015년에 신병동에 이전했을 때의 구병동( 약 300상으로, 1 병동 당 약 50상)이 휴지 상태였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에는 이 병동도 활용 생기도록 의료 가스나 나스 콜등의 휴지 설비의 시작 준비도 동시에 지시했다」라고 한다.

 이 시기에, 여기까지의 준민한 반응을 나타내, 행동으로 옮기고 있던 의료 관계자가 있었다고 하는 것에, 놀라움과 함께 감동마저 느낀다.

일부 기관에 독점되어 온 PCR 검사

 매일, 텔레비전으로 와이드쇼를 보고 있지만, 초조해 어쩔 수 없는 것이, 전혀 진행되지 않는 PCR 검사다.흰 갈매기 대학의 오카다청 메구미 교수 등은, 2월부터 이 중요성을 몇십회, 몇백회로 강조해 왔다.「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 등과 나누어 알아 얼굴에 말하는 배도 있었지만, 증상이 나오지 않는 감염자가 다수 있는 이 감염증으로 실태를 잡지 않는 것에는, 어떻게도 대응할 수 없는 것은 자명하다.

 도쿄도의 검사 건수는, 아직껏 1만 1691명(5월 4 일시점)에 지나지 않는다.일본 전체에서도 15만건을 넘은 참이다.구미제국이나 한국의 수십분의1에 지나지 않는다.야마나시 대학의 「의료 유신」에서는, 「도상국 레벨의 일본의 PCR 실시 건수」 「PCR 검사의 불충분한 체제는 일본의 수치」라고 엄격하게 비판하고 있다.

「의료 유신」의 4월 22일판에서는, 왜 일본의 PCR 검사 건수가 도상국 레벨에 침체해 왔는지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실증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3월 하순까지는, 지방 위생연구 연구소·보건소가 PCR 검사를 거의 독점했기 때문에 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 전문가 회의는 PCR 검사에 대해서, 2월 24일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의 기본방침의 구체화를 향한 견해」속에서, 「급격한 감염 확대에 대비해서 한정된 PCR 검사의 자원을, 중증화의 우려가 있다 분의 검사를 위해서 집중시킬 필요가 있다」와 표명했다.PCR 검사 체제를 증강하고 있던 세계의 조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PCR 검사를 지방 위생연구 연구소·보건소에 거의 독점계속 시킨 결과, 상한을 세계 수준으로부터 동떨어진 저치계속 에 머무르게 되어, 도상국 레벨의 PCR 실시 건수라고 하는 대실태를 초래 했던 것이다」

 아직껏 크루즈선 다이아몬드·프린세스호의 감염자나 사망자를 구별해, 「귀국자·접촉자 상담 센터」라고 하는 네이밍에도, 시중 감염을 적게 보여 주고 싶다고 하는 전문가 회의나 후생 노동성의 기대가 비쳐 보인다.「클러스터반」도 그렇다.확실히 클러스터는 발생하지만, 그 이상으로 시중 감염이 퍼지고 있는 것이 현상이다.「귀국자·접촉자」 「클러스터」만을 뒤쫓고 있어서는 감염 확대를 막을 수 없을 것이다.

 아베 수상은 4월 모두에 「1일 2만건의 검사」라고 말했다.이것으로 증가할까 기대했지만, 완전히 공문구였다.최근도, 카나가와현에서 젊은 여성이 PCR 검사로 양성 반응이 나오고, 자택에서 2주간남짓 정양하고 있었는데, 카나가와현으로부터 검사 없음으로 「이제 괜찮다라고 말해졌다」가, 그 후, 컨디션이 악화되어 재검사의 결과,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한다.이 여성은, 「돌아 다니지 않고 자택에 있었으므로 좋았지만, 돌아 다니고 있으면 주위에 감염시켰을지도 모른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열이 몇일 계속 되고, 몸이 불편해도 검사를 받을 수 없는 케이스가 다수 있다.이것은 선진국의 모습은 아니다.이 현상은, 확실히 일본의 망신이다

아비 암의 긴급 승인을 왜 할 수 없는 것인가

 에볼라 출혈열의 치료약으로서 개발된 「렘 데시 빌딩」이, 중증화 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에게 효과가 있다라고 하므로, 가까운 시일내에중에도 개발국의 미국에서 승인될 것 같다.그 경우, 일본에서도 특례 승인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동시에 서둘러 좋겠다고 간절히 바라는 것이, 일본의 후지 필림 그룹의 후지 필림 토야마 화학에 의해서 개발된 「아비 암」의 승인이다.

 넷상에 아비 암이 실제로 효과가 있었다고 하는 경험담이 잇달아 게재되고 있는 것부터도, 아비 암의 유효성은 분명하다.예를 들어 야구 평론가 카타오카 아츠시씨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양성과 판명되어, 39도 8 분의 고열이 나와 있었지만, 아비 암을 아침 8정, 밤 8정 마시면 3일 후에는, 열이 내려 왔다.「아비 암이 몹시 효과가 있었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하고 있다.아비 암이 효과가 있을 때까지는, 「식사도 별로 섭취할 수 없다.침대 위에 앉는 것만으로 모모의 몹시 가슴이 답답했다.기침이 멈추지 않는다.앉으면 기관이 좁아진다고 할까.그저수미터의 화장실도 걸어 가는 것이 대단히 힘들다.화장실도 괴롭고 할 수 없다.움직일 수 없다고 하는 느낌」이라고 되돌아 보았다.

 프리 아나운서 아카에 타마오씨도, 「입원하고 나서, 아비 암을 처방받아, 폐 상태가 개선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배우 이시다 쥰이치씨도 4월 14일에 입원 후, 체온이 38.8번까지 상승.15일에 양성 판정이 나왔을 때, 의사로부터 「일각의 유예도 없다.아비 암으로 삽시다」라고 전해들었다.「 이제(벌써) 호흡도 약해지고 있었다.1, 2회의 대량 투여였다」라고 되돌아 보았다.다행히 아비 암이 효과가 있어, 몇일에 보통체온으로 돌아왔다.병상은 회복해, 소강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 밖에도 아비 암이 투여되어 회복한 사람은 다수 있다.그런데 , 이 아비 암이 아직껏 승인되지 않고 있다.카타오카씨랑 아카에씨도 말하고 있지만, 현재 아비 암을 사용 생기는 것은, 아비 암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는 기관에 연구 대상 그룹으로서 신청한 병원만이라고 하는 것의 같다.

 아베 수상도 4월 28일의 중의원 예산 위원회에서, 「정부내에서도 상당 논의해 왔다.「(신형 인 풀약으로서) 일본에서 승인되고 있으니까(적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닌가)」와 나도 말했지만, 일본의 법령상 할 수 없다」라고 여겨지고 있다고 답변하고 있다.아카에씨는 「여러분, 아시는 바대로, 이 아비 암, 최기형성(태아에게 기형을 일으키는 것)등의 부작용이 있다라고 하는 것으로, 아직 코로나에의 인가가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후생성은 부작용의 위험성으로부터 승인에 신중하게 되어 있는 것 같다(신형 인 풀약이라고 해도 제조·판매는 조건부이다).

 하지만, 임산부에게의 사용을 어렵게 제한하는 등, 사용법의 지시,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으로 부작용은 피할 수 있을 것이다.국회나 정부는 승인 제도의 개선에 전력을 다하면 좋겠다.또 연구 그룹에 신청한 병원이라고 하는 것 만이 아니고, 환자나 의료 기관이 희망하면, 어느 의료 기관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해야 한다.이것에 의해서 많은 고귀한 생명이 구해지게 된다.











PCR 검사의 지연은, 아비 암 승인에 의해 커버할 수 있으므로, 어쨌든 빨리 승인을 진행시켰으면 좋다^^




TOTAL: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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