と、言う訳で
文句が有るなら選んだ黒電話若しくは報道した新聞社にでもｗ
記事入力 : 2020/05/04 10:49
金正恩委員長が乗っていたレクサス、1週間前に安保理が名指しした制裁対象品
20日間にわたり姿を見せていなかった北朝鮮の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姿を現した平安南道順川のリン酸肥料工場完工式会場では、1台の黒い車が目を引いた。
金正恩委員長がよく乗っている独ベンツ社のマイバッハS600リムジンではなく、スポーツタイプ多目的車（SUV）だった。
朝鮮中央テレビは2日、金正恩委員長がこのSUVの右側後部座席ドアのすぐ前で上着の首元のボタンを外して会話する様子を報道した。
専門家らは、この車を日本車レクサスのSUVモデルであるLX570だと見ている。
朝鮮中央テレビの映像に映っている車両右側の車輪の中央にレクサス特有の「L」という文字をかたどったエンブレムがあるほか、後部座席の窓の形状などの外観がレクサスのLX570モデルと一致するというのだ。
外交消息筋は「この車はわずか1週間ほど前、国連安全保障理事会の対北朝鮮制裁委員会が年次専門家パネル報告書で制裁違反項目として名指ししたぜいたく品だ。
金正恩委員長は安保理制裁をあからさまにあざ笑っている格好だ」と語った。
対北朝鮮制裁委員会の専門家パネルが各国政府の協力や独自調査を経て作成・発行した今年の報告書によると、
金正恩委員長の専用車として密輸されたLX570は2017年8月以降生産されたもので、5.7リッター・エンジンが装備されているという。日本での販売価格は1135万円だ。
報告書などによると、2018年9月、平壌を訪れた文在寅（ムン・ジェイン）大統領を乗せた金正恩委員長の専用車マイバッハS600は6カ国を経由して密輸された、とされている。
北朝鮮機関の職員らがイタリアの業者を通じてドイツの工場で車を購入し、イタリア→ロッテルダム（オランダ）→大連（中国）→大阪（日本）→釜山（韓国）→ナホトカ（ロシア）→平壌（北朝鮮）と推定されるルートで運んだというのだ。
高級乗用車はぜいたく品に分類されており、北朝鮮への輸出が禁止されている。
金正恩委員長は昨年7月、短距離弾道ミサイル発射を視察した時、安保理の対北朝鮮制裁品である1400万ウォン（約120万円）台のスイス製高級時計を身に着けていたと伝えられた。
朝鮮中央テレビが公開した当時の映像によると、金正恩委員長が発射の様子を見るため双眼鏡を持ち上げた時、左手首に金色の枠の腕時計が映っている。専門家らは、この時計のベゼル（時計の枠）の比率やラグ（時計のバンドを固定する部分）の形状などを分析し、スイスIWC社の「PORTOFINO AUTOMATIC」（ポートフィノ・オートマティック）という製品だと分析した。
この製品は1万1700スイスフラン（約130万円）相当だという。
ぜいたく品のブランド時計は国連安保理の対北朝鮮制裁決議第2270号で北朝鮮への輸出が禁止されるぜいたく品リストに含まれている。青少年期をスイスで過ごした金正恩委員長は高級時計などスイスのブランドを好むと言われている。
ノ・ソクチョ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80052.html
라고 말하는 것으로
불평이 있다면 선택한 흑전화 혹은 보도한 신문사라도 w
기사 입력 : 2020/05/04 10:49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 타고 있던 렉서스, 1주일전에 안보리가 지명한 제재 대상품
20일간에 걸쳐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던 북한의 김 타다시 은혜(김·젼운)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모습을 나타낸 평안 남도 순천의 인산 비료 공장 완공식 회장에서는, 1대의 검은 차가 눈을 끌었다.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 잘 타고 있는독일 벤츠사의 마이 바흐 S600 리무진이 아니고, 스포츠 타입 다목적차(SUV)였다.
조선 중앙 TV는 2일,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 이 SUV의 우측 뒷좌석 도어의 바로 앞에서 윗도리의 수원의 버튼을 풀어 회화하는 님 아이를 보도했다.
전문가등은, 이 차를
조선 중앙 TV의 영상에 비쳐 있는 차량 우측의 차바퀴의 중앙에 렉서스 특유의 「L」라고 하는 문자를 본뜬 엠블럼이 있다 외 , 뒷좌석의 창의 형상등의 외관이 렉서스의 LX570 모델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외교 소식통은 「이 차는 불과 1주일 정도 전, 유엔 안전 보장 이사회의 대북 제재 위원회가 연차 전문가 패널 보고서로 제재 위반 항목으로서 지명했다구 아프게 물건이다.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안보리 제재를 명백하게 비웃고 있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대북 제재 위원회의 전문가 패널이 각국 정부의 협력이나 독자 조사를 거쳐 작성·발행한 금년의 보고서에 의하면,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전용차로서 밀수된 LX570는 2017년 8월 이후 생산된 것으로, 5.7리터·엔진이 장비되고 있다고 한다.일본에서의 판매 가격은 1135만엔이다.
보고서등에 의하면, 2018년 9월, 평양을 방문한 문 재토라(문·제인) 대통령을 실은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의 전용차마이 바흐 S600는 6개국을 경유해 밀수되었다, 로 되어 있다.
북한 기관의 직원들이 이탈리아의 업자를 통해서 독일의 공장에서 차를 구입해, 이탈리아→로텔담(네델란드)→대련(중국)→오사카(일본)→부산(한국)→나홋카(러시아)→평양(북한)과 추정되는 루트로 옮겼다는 것이다.
고급 승용차는 사치품으로 분류되고 있어 북한에의 수출이 금지되고 있다.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작년 7월, 단거리 탄도 미사일 발사를 시찰했을 때, 안보리의 대북 제재품인 1400만원( 약 120만엔) 대의 스위스제 고급 시계를 몸에 대고 있었다고 전해졌다.
조선 중앙 TV가 공개한 당시의 영상에 의하면,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이 발사의 님 아이를 보기 위해 쌍안경을 들어 올렸을 때, 왼손목에 금빛의 테두리의 손목시계가 비쳐 있다.전문가등은, 이 시계의 베젤(시계의 테두리)의 비율이나 래그(시계의 밴드를 고정하는 부분)의 형상등을 분석해, 스위스 IWC사의 「PORTOFINOAUTOMATIC」(포트피노·오트마틱)이라고 하는 제품이라고 분석했다.
이 제품은 1만 1700 스위스 프랑( 약 130만엔) 상당하다고 한다.
사치품의 브랜드 시계는 유엔 안보리의 대북 제재 결의 제 2270호로 북한에의 수출이 금지되군 아프고 물건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청소년기를 스위스에서 지낸 김 타다시 은혜 위원장은 고급 시계 등 스위스의 브랜드를 좋아한다고 말해지고 있다.
노·속초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20/05/04/2020050480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