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には「酒乱坂上がMCのバイキングに出ている」
と言うだけで....
ねぇw
世良公則、一部報道を否定「私は、一度も偏見を持ち安倍政権の批判をした事はありません」
ロック歌手の世良公則(64)が2日、ツイッターを更新。自身のツイッターの発言に対する誤解に対して、見解を示した。
世良は、4月29日に自民党の甘利明衆院議員の「要請だけで接触をここまで減らせる日本って、やっぱり凄いですね。あと一息です。ゴールデンウィークをステイホームで『さすがニッポン!』って、もう一度世界に言わせませんか」とのツイートを引用し、「政府の援助無しでここまで弱りきっていても『今は我慢する時』と自分に言い聞かせ努力するのが日本人。そんな国民に政府は『はいはい。良くできました。もう少しです。頑張りましょう』と言える神経が理解できない」とつづった。
この日のツイッターで「あるニュースソースにおいて、先日の私の主張が他のアーティストの方々と並べられ『安倍政権は芸能界を敵に回した』と括られ報道がなされたようだ」と一部で報じられたことに言及。
「本意では無い、他人の意思が介在し、形を変えられる。真実と異なるそのような偏った報道こそが私は恐ろしい」と自身の本意とは違うことを説明。
続けて「私は、一度も偏見を持ち安倍政権の批判をした事はありません」とした上で「この戦後最大の国難、一刻も早く疲弊し不安に押し潰されそうな国民を救って頂きたいだけです。その決断は現政権下、安倍総理に託されているのですから。主権在民、皆さんそれぞれが、ご自分の声を国会議員の方に正しく届けてください」とツイートし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0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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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るニュースソースにおいて、先日の私の主張が他のアーティストの方々と並べられ『安倍政権は芸能界を敵に回した
ああ。進撃の嫁殺し・しかも在日のこれかw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02-00000003-nkgendai-ent
개인적으로는 「주정 사카가미가 MC의 바이킹에 나와 있다」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응 w
세라공칙, 일부 보도를 부정 「 나는, 한번도 편견을 가져 아베 정권의 비판을 한 일은 없습니다」
락 가수 세라공칙(64)이 2일, 트잇타를 갱신.자신의 트잇타의 발언에 대한 오해에 대해서, 견해를 나타냈다.
세라는, 4월 29일에 자민당의 아마리 아키라 중의원 의원의 「요청만으로 접촉을 여기까지 줄일 수 있는 일본은, 역시 굉장하네요.그리고 단숨에.골든 위크를 스테이홈으로 「과연 일본!」(은)는, 한번 더 세계에 말하게 하지 않습니까」라는 트이트를 인용해, 「정부의 원조 없음으로 다 여기까지 약해지고 있어도 「지금은 참을 때」와 자신에게 타일러 노력하는 것이 일본인.그런 국민에게 정부는 「네네.잘 할 수 있었습니다.이제(벌써) 조금입니다.노력합시다」라고 할 수 있는 신경을 이해할 수 없다」라고 엮었다.
이 날의 트잇타로 「있다 뉴스 소스에 대하고, 요전날의 나의 주장이 다른 아티스트의 분들과 늘어놓을 수 있는 「아베 정권은 연예계를 적으로 돌렸다」라고 괄보도가 이루어진 것 같다」라고 일부에서 보도되었던 것에 언급.
계속해「 나는, 한번도 편견을 가져 아베 정권의 비판을 한 일은 없습니다」라고 한 다음 「이 전후 최대의 국난, 일각이라도 빨리 피폐 해 불안에 눌러 부수어질 것 같은 국민을 구해 받고 싶은 것뿐입니다.그 결단은 현정권화, 아베 총리에게 맡겨지고 있으니까.주권 재민, 여러분 각각이, 자신의 소리를 국회 의원에게 올바르게 보내 주세요」트이트 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08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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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뉴스 소스에 대하고, 요전날의 나의 주장이 다른 아티스트의 분들과 늘어놓을 수 있는 「아베 정권은 연예계를 적으로 돌린
아.진격의 신부 살인·게다가 재일의 이것이나 w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502-00000003-nkgendai-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