村井を見習えってんの。小池。
宮城県知事の「むすび丸マスク」無地から進化した理由、本人が回答 「油性ペンで手書きしています」
宮城県の村井嘉浩知事が着用するマスクが「可愛い」と評判です。ゆるキャラ「むすび丸」の手描きイラストがさりげなく入った一点物。
全国ニュースで登場する場面でも、思わず目がいってしまいます。最初は「無地」だったマスクが、イラスト入りになった理由とは? マスクに込めた思いを村井知事に聞きました。
(北林慎也)
テレビでも目立つマスク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防止で村井知事が最近付けているのが、県の観光PRキャラクター「むすび丸」をワンポイントにあしらった白地の不織布マスクです。
4月29日にあった全国知事会のウェブ会議でもこのマスクを着用し、休校措置の長期化を受けて以前から提唱する「9月入学制」の検討を強く訴えました。
この様子は他県の知事らが見るモニター画面のワイプにも映り、むすび丸マスクの存在はTVニュースを通じて全国のお茶の間に伝わりました。
最初は「むすび丸が描いた」
このマスクが初めて披露されたのは、4月20日の定例会見。発表項目の読み上げ前、集まった県内の報道各社にこう語りかけました。
「発表の前に、むすび丸から皆さまに、最近、出番がなくてちょっと寂しいので、ぜひ自分のPRをしてほしいということで、むすび丸自ら、わたくしのマスクに顔を描きました。今日はマスクに、むすび丸を付けてやってまいりました。みんな元気にまいりましょう!」
さらに1週間後の定例会見には、また違うバージョンで登場。
むすび丸の吹き出しとして「Stay Home」と書き添えられていました。
「めんこい!」反響続々
また違う日には、むすび丸と村井知事の似顔絵が合体したバージョンもお目見えしています。
これらの粋なマスクに、SNSでは「可愛すぎる」「めんこい!」「次に見るのが楽しみ」といった反響が寄せられています。
「描いたのは誰?」知事に聞いてみた
どのような理由で、このマスクを愛用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 村井知事に聞きました。
――どういう経緯でこのマスクを?
「妻から、県民の皆さまに少しでも明るい話題を届けたらどうか?と提案があったものです」
――市販の不織布マスクに手描き?材料は?
「そうです。油性ペンで手描きしています」
――初披露の会見では「むすび丸が自分で描いた」と説明してますが、実は奥さんが描かれた?
「その通りです」
――「可愛い」と評判です。反響への感想は?
「外出自粛などでご不便をおかけしている中で、少しでも皆さまを元気づけることができたならば、大変うれしく思います」
――今後も、このマスクを着用する?
「可能な範囲で、着用したいと考えています」
――「私も欲しい」という声もあります。県のグッズとして市販する考えは?
「マスクが不足している状況ですから、市販は難しいと思います。皆さんもそれぞれで好きなキャラクターを手描きするなどして、気持ちを明るくしてもらえたらうれしいです」
……ゆるキャラGPで上位に食い込む人気者でありながら、観光宣伝活動の自粛を余儀なくされているむすび丸。意外なところで、露出の機会を得ることができたようです。
広がる個性派マスク
このようにカスタマイズされたマスクは、村井知事以外にも好んで着用する知事がいます。
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ハート柄やレース柄などを好むほか、沖縄県の玉城デニー知事も、多彩な色の手作り布マスクが話題になっています。
緊急事態宣言の延長方針が決まり、これからも、感染防止策の表明などで都道府県知事がメディアに多く露出する事態が続きます。
厳しい状況下でつかの間の和みを与えてくれる首長たちの個性派マスクは、今後さらに増えていくかもしれません。
무라이를 본받아라고 의.코이케.
미야기현 지사의 「결말환마스크」무지로부터 진화한 이유, 본인이 회답 「유성 펜으로 손으로 쓰고 있습니다」
미야기현의 무라이 카조우 지사가 착용하는 마스크가 「귀엽다」라고 유명합니다.캐릭터 「결말환」의 손 염색 일러스트가 자연스럽게 들어간 일점물.
전국 뉴스로 등장하는 장면에서도, 무심코 눈이 말해 버립니다.처음은 「무지」였던 마스크가, 일러스트들이가 된 이유란? 마스크에 담은 생각을 무라이 지사에 (들)물었습니다.
(키타노하야시 신야)
텔레비전으로도 눈에 띄는 마스크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로 무라이 지사가 최근 붙이고 있는 것이, 현의 관광 PR캐릭터 「결말환」을 원포인트에 다룬 흰 바탕의 부직포 마스크입니다.
4월 29일에 있던 전국 지사회의 웹 회의에서도 이 마스크를 착용해, 휴교 조치의 장기화를 받아 이전부터 제창하는 「9월 입학제」의 검토를 강하게 호소했습니다.
이 님 아이는 다른 현의 지사등이 보는 모니터 화면의 와이프에도 비쳐, 결말환마스크의 존재는 TV뉴스를 통해서 전국의 다실에 전해졌습니다.
처음은 「결말환이 그렸다」
이 마스크가 처음으로 피로된 것은, 4월 20일의 정례회 봐.발표 항목의 낭독전, 모인 현내의 보도 각사에 이렇게 말해 해?`스.
「발표 전에, 결말환으로부터 여러분에게, 최근, 차례가 없어 조금 외롭기 때문에, 꼭 자신의 PR를 해 주었으면 한다고 하는 것으로, 결말환 스스로, 나의 마스크에 얼굴을 그렸습니다.오늘은 마스크에, 이어 동그라미를 쳐 주어왔습니다.모두 건강하게 (가)옵시다!」
게다가 1주일 후의 정례회 봐에는, 또 다른 버젼으로 등장.
결말환의 송풍으로서 「StayHome」라고 첨기할 수 있고 있었습니다.
「딱지치기 있어!」반향 잇달아
또 다른 날에는, 결말환과 무라이 지사의 초상화가 합체 한 버젼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련된 마스크에, SNS에서는 「너무 귀엽다」 「딱지치기 있어!」 「다음에 보는 것이 즐거움」이라는 반향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그린 것은 누구?」지사에 (들)물어 보았다
어떠한 이유로, 이 마스크를 애용하고 있는 것입니까? 무라이 지사에 (들)물었습니다.
――어떤 경위로 이 마스크를?
「아내로부터, 현민의 여러분에게 조금이라도 밝은 화제를 보내면 어떤가?(와)과 제안이 있던 것입니다」
――시판의 부직포 마스크에 손 염색?재료는?
「그렇습니다.유성 펜으로 손 염색하고 있습니다」
――첫피로의 회견에서는 「결말환이 스스로 그렸다」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만, 실은 부인이 그려졌어?
「그 대로입니다」
――「귀엽다」라고 유명합니다.반향에의 감상은?
「외출 자숙등에서 불편을 끼쳐드리고 있는 가운데, 조금이라도 여러분을 기운을 북돋울 수 있었다면, 몹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향후도, 이 마스크를 착용해?
「가능한 범위에서, 착용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나도 갖고 싶다」라고 하는 소리도 있습니다.현의 상품으로서 시판할 생각은?
「마스크가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시판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여러분도 각각으로 좋아하는 캐릭터를 손 염색하는 등, 기분을 밝게해 줄 수 있으면 기쁘겠습니다」
캐릭터 GP로 상위에 먹혀드는 인기인이면서, 관광 선전 활동의 자숙을 피할 수 없게 되어 있는 결말환.뜻밖의 곳에서, 노출의 기회를 얻을 수 있던 것 같습니다.
퍼지는 개성파 마스크
이와 같이 커스터마이즈 된 마스크는, 무라이 지사 이외에도 기꺼이 착용하는 지사가 있습니다.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는 하트무늬나 레이스무늬등을 좋아하는 것 외에 오키나와현의 타마구스쿠 데니 지사도, 다채로운 색 손수 만든 옷감 마스크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긴급사태 선언의 연장 방침이 정해져, 앞으로도, 감염 방지책의 표명등에서 도도부현 지사가 미디어에 많이 노출하는 사태가 계속 됩니다.
어려운 상황하로 잠시동안의 화 봐를 주는 수장들의 개성파 마스크는, 향후 한층 더 증가해 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