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国“卑劣な裏工作”でコロナ責任回避!? 日本の国会議員やメディアにも圧力 識者「脅しかけるほど各国の『脱中国』は加速する」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世界的大流行(パンデミック)をめぐり、習近平国家主席率いる中国政府の責任論が強まっている。初動対応の失敗・隠蔽に加え、米メディアが武漢市の「ウイルス研究所」からの流出疑惑を報じたこともあり、世界各国が真相究明・責任追及に乗り出す構えなのだ。中国政府は「政治的思惑だ」などと反発するだけでなく、露骨な圧力までかけ始めた。日本でも、「世論・政界工作」が仕掛けられている。堪忍袋の緒が切れたのか、各国メディアが、中国の卑劣な裏工作を次々と報じる事態とな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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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れわれは中国に不満だ」「ウイルスの発生源で(感染を)止めることができたはずだからだ」「そうしていれば世界中に拡大しなかったはずだ」「これは世界中が受けた損害だ」「ドイツは(中国への損害金請求を)検討しているし、われわれも検討している」
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は4月27日、記者会見でこう語気を強めた。自国で6万人以上が犠牲(日本時間30日朝時点)となった「死のウイルス」について、中国政府への怒りを爆発させた。AFP(日本語版)が28日伝えた。
米大手世論調査機関「ハリス・ポール」が同月上旬に行った世論調査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蔓延(まんえん)について、中国政府に責任があると思いますか」と聞いたところ、「ある」は77%で、「ない」(23%)を大きく上回った。
こうした国民感情を受けて、米国では個人や企業、州政府などが、中国政府を相次いで提訴している。今秋に大統領選を控えるトランプ氏としても、疑惑追及に本腰になるのは当然といえる。
同じく、甚大な被害が出ている欧州でも、中国への批判や疑惑追及の機運が高まっている。
フランスのエマニュエル・マクロン大統領は4月中旬、英紙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のインタビューで、「われわれが知らないことが(中国で)起きているのは明らかだ」「中国の方がうまく対応したと言うのは、あまりに無邪気だ」と、中国政府を批判した。
ドイツのアンゲラ・メルケル首相も同時期、「中国(の説明)が透明であればあるほど、世界にとってはより良いものになる」と、中国の隠蔽疑惑を示唆した。
世界各国による「中国包囲網」が狭まるなか、中国は共産党仕込みの「圧力」「裏工作」に着手したようだ。
フィナンシャル・タイムズ(電子版)は4月19日、米シカゴの中国総領事館幹部とみられる送信元から、ウィスコンシン州議会のロジャー・ロス議長に届いたメールについて報じた。中国の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応を称賛する声明を議会で決議するよう求め、決議案まで添付されていたという。
駐オーストラリア中国大使は、経済紙オーストラリアン・フィナンシャル・レビューのインタビュー(同月23日付)に登場した。大使は、オーストラリアが米国ととも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ついて徹底調査を要求したことについて、同国のワインや牛肉の輸出、中国人旅行のボイコットにつながりかねないと警告したことを報じた。
ドイツもターゲットとなった。
ロイター通信(日本語版)は同月27日、中国の外交官がドイツの政府当局者に対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について、中国に好意的なコメントを出すよう働き掛けていたことを報じた。国会議員の質問に、ドイツ内務省が書簡で返答したという。
日本には、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めぐり、中国側の責任には一切触れず、過激な安倍政権批判を展開する国会議員や一部メディアが存在する。中国の「裏工作」が効いているのではないのか。
警察白書(2019年版)には「対日有害活動の動向と対策」として、「中国は、我が国においても、先端技術保有企業、防衛関連企業、研究機関等に研究者、技術者、留学生等を派遣するなどして、巧妙かつ多様な手段で各種情報収集活動を行っているほか、政財官学等の関係者に対して積極的に働き掛けを行っているものとみられる」と記している。
中国事情に詳しい評論家の石平氏は「中国が圧力をかけたり、裏工作をすればするほど、『死のウイルス』を世界に拡散させた責任が明確になる。民主主義国家では、政府が経済的利益につられて、責任追及を放棄をすることはないという根本理念を中国は理解できないのだろう。中国が脅しをかけるほど、各国はますます義憤にかられて『脱中国』の流れが加速する。日本にも中国に賠償を求めたり、責任追及をする権利がある。欧米諸国と歩調を合わせるべきだ」と語っている。
중국“비열한 뒤공작”으로 코로나 책임 회피! 일본의 국회 의원이나 미디어에도 압력 식자 「위협해 가는 만큼 각국의 「탈중국」은 가속한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세계적 대유행(판데믹크)을 둘러싸고, 습긴뻬이 국가 주석 인솔하는 중국 정부의 책임론이 강해지고 있다.초동 대응의 실패·은폐에 가세해 미국의 미디어가 무한시의 「바이러스 연구소」로부터의 유출 의혹을 알린 적도 있어, 세계 각국이 진상 구명·책임 추궁에 나설 자세다.중국 정부는 「정치적 기대다」 등과 반발할 뿐만 아니라, 노골적인 압력까지 걸치기 시작했다.일본에서도, 「여론·정계 공작」이 설치되고 있다.참고 견디는 도량의 끈이 끊어졌는지, 각국 미디어가, 중국의 비열한 뒤공작을 차례차례로 알리는 사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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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중국에 불만이다」 「바이러스의 발생원으로(감염을) 멈출 수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있으면 온 세상으로 확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이것은 온 세상이 받은 손해다」 「독일은(중국에의 손해금 청구를) 검토하고 있고, 우리도 검토하고 있다」
미 대기업 여론 조사 기관 「하리스·폴」이 같은 달 초순에 간 여론 조사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만연(만인연(테))에 대해서, 중국 정부에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합니까」라고 (들)물었는데, 「있다」는 77%로, 「없다」(23%)을 크게 웃돌았다.
이러한 국민 감정을 받고, 미국에서는 개인이나 기업, 주 정부등이, 중국 정부를 연달아 제소하고 있다.이번 가을에 대통령 선거를 가까이 두는 트럼프씨로서도, 의혹 추궁에 본격적인 자세가 되는 것은 당연이라고 할 수 있다.
같은, 심대한 피해가 나와 있는 유럽에서도, 중국에의 비판이나 의혹 추궁의 기운이 높아지고 있다.
독일의 안 게라·메르켈 수상도 동시기, 「중국(의 설명)이 투명하면 있다(정도)만큼, 세계에 있어서는 보다 좋은 것이 된다」라고, 중국의 은폐 의혹을 시사했다.
세계 각국에 의한 「중국 포위망」이 좁아지는 가운데, 중국은 공산당 교육의 「압력」 「뒤공작」에 착수한 것 같다.
파이낸셜 타임즈(전자판)는 4월 19일, 미 시카고의 중국 총영사관 간부로 보여지는 송신원으로부터, 위스콘신주 의회의 러저·로스 의장에게 닿은 메일에 대해 알렸다.중국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을 칭찬하는 성명을 의회에서 결의하도록 요구해 결의안까지 첨부되고 있었다고 한다.
독일도 타겟이 되었다.
로이터 통신(일본어판)은 같은 달 27일, 중국의 외교관이 독일의 정부당국자에 대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에 대해서, 중국에 호의적인 코멘트를 보내도록(듯이) 일해 걸고 있던 것을 알렸다.국회 의원의 질문에, 독일 내무성이 서간으로 대답했다고 한다.
일본에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둘러싸고, 중국측의 책임에는 일절 접하지 않고, 과격한 아베 정권 비판을 전개하는 국회 의원이나 일부 미디어가 존재한다.중국의 「뒤공작」이 효과가 있고 있는 것은 아닌 것인가.
중국 사정을 잘 아는 평론가 이시다이라씨는 「중국이 압력을 가하거나 뒤공작을 하면 할수록, 「죽음의 바이러스」를 세계에 확산시킨 책임이 명확하게 된다.민주주의 국가에서는, 정부가 경제적 이익에 끌리고, 책임 추궁을 방폐를 할 것은 없다고 하는 근본 이념을 중국은 이해할 수 없겠지.중국이 위협을 걸치는 만큼, 각국은 더욱 더 의분에 휩싸여 「탈중국」의 흐름이 가속한다.일본에도 중국에 배상을 요구하거나 책임 추궁을 할 권리가 있다.구미제국과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203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