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卒よりも法政に二浪で入学した私の方があの時期、親、兄妹、親戚とか風当たりが強かった気がする。
法政はあくまで結果であって、私を評価する一部分でしかない。
고졸보다 법정에 재수생으로 입학한 제 쪽이 그 시기, 부모, 남매, 친척이라든지 비난이 강했던 생각이 든다.
법정은 어디까지나 결과이며, 나를 평가하는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