県外車だけど県内在住です 居住地表示のステッカー販売
松本市の看板製作会社のデザイナー小山葉子さん(52)が、県内への単身赴任などで県外ナンバーの車を使っている人向けに「長野県に住んでいます」と書いたステッカーを考案し、同社で販売を始め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防止のため県境をまたいだ移動の自粛が求められる中、県内に住んでいることを示すのに役立ててもらう。
小山さんは京都府から同市に移住して3年。最近、市内で県外ナンバーの車を見かけると、「県内で生活している人の中には県外ナンバーの人もいるのではないか」と気付いた。同社は車のラッピング塗装も手掛け、技術を応用して塩化ビニール製のステッカーを製作した。
文字のみやイヌ、ネコの絵を添えたデザインなど全4種類。山形、広島、香川、高知など他県からの問い合わせも相次いでおり、「長野県」の部分を変えて注文に対応している。
ステッカーは表面に防水加工をしているため長持ちするが、「使うのが短期間で済むといい」と感染拡大が早く終息することを願っている。
1枚800円(送料、税込み)。問い合わせは平日にアートプランニング(電話0120・27・4764)へ。
(4月26日)
小山さんは京都府から同市に移住して3年。最近、市内で県外ナンバーの車を見かけると、「県内で生活している人の中には県外ナンバーの人もいるのではないか」と気付いた。同社は車のラッピング塗装も手掛け、技術を応用して塩化ビニール製のステッカーを製作した。
文字のみやイヌ、ネコの絵を添えたデザインなど全4種類。山形、広島、香川、高知など他県からの問い合わせも相次いでおり、「長野県」の部分を変えて注文に対応している。
ステッカーは表面に防水加工をしているため長持ちするが、「使うのが短期間で済むといい」と感染拡大が早く終息することを願っている。
1枚800円(送料、税込み)。問い合わせは平日にアートプランニング(電話0120・27・4764)へ。
(4月26日)
거기까지 해 살 정도의 곳은 없지 w
현외차이지만 현내 거주입니다 거주지 표시의 스티커 판매
마츠모토시의 간판 제작 회사의 디자이너 코야마 요코씨(52)가, 현내에의 단신부임등에서 현외 넘버의 차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용으로 「나가노현에 살고 있습니다」라고 쓴 스티커를 고안 해, 동사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현 경계를 또 있어다 이동의 자숙이 요구되는 중, 현내에 살고 있는 것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된다.
코야마씨는 쿄토부로부터 동시에 이주해 3년.최근, 시내에서 현외 넘버의 차가 보이면, 「현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는 현외 넘버의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깨달았다.동사는 차의 랩핑 도장도 다루어 기술을 응용해 염화 비닐제의 스티커를 제작했다.
문자만이나 개, 고양이의 그림을 더한 디자인 등 전4 종류.야마가타, 히로시마, 카가와, 코치 등 다른 현으로부터의 문의도 연달아 있어 「나가노현」의 부분을 바꾸어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
스티커는 표면에 방수가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단기간으로 끝나면 좋다」라고 감염 확대가 빨리 종식할 것을 바라고 있다.
1매 800엔(우송료, 세금 포함).문의는 평일에 아트 플래닝(전화 0120·27·4764)에.
(4월 26일)
코야마씨는 쿄토부로부터 동시에 이주해 3년.최근, 시내에서 현외 넘버의 차가 보이면, 「현내에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 중에서는 현외 넘버의 사람도 있는 것은 아닌가」라고 깨달았다.동사는 차의 랩핑 도장도 다루어 기술을 응용해 염화 비닐제의 스티커를 제작했다.
스티커는 표면에 방수가공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래 가지만, 「사용하는 것이 단기간으로 끝나면 좋다」라고 감염 확대가 빨리 종식할 것을 바라고 있다.
1매 800엔(우송료, 세금 포함).문의는 평일에 아트 플래닝(전화 0120·27·4764)에.
(4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