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肩書を詐称してるキャスターって前にいたよな、ハーフのやつ。名前忘れたけど
ほらっちょたかきハイツだっけ?
じゃないな
ほらっちょ安田だったか???
いや、ホラッチョ川上だw
※長いので要点だ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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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うした常軌を逸した主張をするコメンテーターばかりがテレビ番組に出演するのは、やはり渋谷健司氏のような方が、何週間も前から「日本は感染爆発の初期段階」「日本は手遅れ」「喫緊の感染爆発」と主張し続けているからだろう。
以前は皇后・雅子様の双子の妹君との離婚と、即座の年下女子アナと電撃再婚で話題を作り、今回も華麗に機会に応じて肩書を使い分けるなど、切れ味抜群の「産婦人科医」の渋谷氏に魅了されているので、テレビのコメンテーターは皆、「数字は信じられない、信じられるのはあの産婦人科医の渋谷健司氏の言葉だけだ」という気持ちになるのだろう。
渋谷氏には、学者生命を賭けて、すでに起こっている日本の感染爆発を証明する義務がある。
精緻な学術論文はもう少し時間がかかるということであれば、日本の雑誌がいくらでも、渋谷氏の学者生命を賭けた日本の感染爆発証明論文を掲載してくれるはずだ。
まさか今さら、新規の大型契約の受注がないと公表しない、などということはないはずだ。
日本の迷えるTVコメンテーターを救うために、産婦人科医・渋谷健司氏は、学者生命を賭けて、一刻も早く日本の感染爆発を証明する論文を公表せよ。
*
渋谷健司氏については、肩書が多彩であるために、どのように紹介していいか、いつも迷う。渋谷氏は、日本のマスコミでは、「WHO事務局長上級顧問」である。ところが海外のメディアで英語で日本批判をする際には、「元WHO職員(former WHO official)」になる。渋谷氏が代表を務める上杉隆氏が社主である株式会社No Border代表としての肩書は、「WHOコーディネーター」である。
渋谷氏は、2001年からWHOに勤務し、2005~08年に「coordinator for the Health Statistics and Evidence Unit」というコーディネーターの肩書を持った(参照:WHOサイト)。
東京大学は、この「コーディネーター」職しか、渋谷氏とWHOの関わりを認めていない(参照:東京大学サイト)。したがって渋谷氏は、海外では、「元コーディネーター」の「元WHO職員」であるようだ。ここまでは情報が確認できる。
しかし日本では、肩書は変わる。たとえば渋谷氏が創設して2012年にPresidentに就任した「Japan Institute for Global Health (JIGH)」という団体の紹介文では、2005~08年のWHOとの関わりは「Coordinator」ではなく「Chief」ということになっている。
「Chief」の肩書で登場する職務の部分は、渋谷氏の自己申告で作成されている経歴のようなので「Coordinator」が「Chief」になった経緯は不明である。
また、さらに現職として日本のマスコミで「WHO事務局長上級顧問」になる経緯も不明である。WHOが公式に公表している「Senior Advisor」や「Special Advisor」の中には渋谷氏は含まれていない。WHOの幹部職員である私の知人に聞いてみたところ、WHOの職員リストには渋谷という人物は出てこないので、可能性としては、契約コンサルタントか何かではないか、とのことであった。
なお渋谷氏はもともとは産婦人科医である。また、公衆衛生の論文執筆はあるようだが、感染症に関する業績は見つからない。
http://agora-web.jp/archives/2045743.html
19:ローリー卿(大阪府) [US]:2020/04/29(水) 07:52:55.11 ID:TdbyClXr0
またアサヒったのか
情報元が朝日であるかどうかは物事の正誤を判断するための重要な要素だな
肩書を詐称してるキャスターって前にいたよな、ハーフのやつ。名前忘れたけど
>직함을 사칭 하고 있는 캐스터는 전에 있 것 같아, 하프의 녀석.이름 잊었지만
감하이츠던가?
(이)가 아니다
야스다였는지?
아니, 호랏쵸 카와카미다 w
※길기 때문에 요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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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황후·마사코 님의 쌍둥이의 여동생 군과의 이혼과 즉석의 연하 여자 아나운서와 전격 재혼으로 화제를 만들어, 이번도 화려하게 기회에 따르고 직함을 구사하는 등, 예리함 발군의 「산부인과의」 시부야씨에게 매료되고 있으므로, 텔레비전의 해설자는 모두, 「숫자는 믿을 수 없는, 믿을 수 있는 것은 그 산부인과의 시부야 켄지씨의 말 뿐이다」라고 하는 기분이 될 것이다.
시부야씨에게는, 학자 생명을 걸고, 벌써 일어나고 있는 일본의 감염 폭발을 증명할 의무가 있다.
정밀한 학술 논문은 좀 더 시간이 걸리는 것이면, 일본의 잡지가 얼마든지, 시부야씨의 학자 생명을 건 일본의 감염 폭발 증명 논문을 게재해 줄 것이다.
설마 이제 와서, 신규의 대형 계약의 수주가 없다고 공표하지 않는, 등이라고 할 것은 없을 것이다.
일본을 헤맬 수 있는 TV해설자를 구하기 위해서, 산부인과의·시부야 켄지씨는, 학자 생명을 걸고, 일각이라도 빨리 일본 의 감염 폭발을 증명하는 논문을 공표하라.
*
시부야 켄지씨에 대해서는, 직함이 다채롭기 때문에 , 어떻게 소개해도 좋은지, 언제나 헤맨다.시부야씨는, 일본의 매스컴에서는, 「WHO 사무국장 상급 고문」이다.그런데 해외의 미디어로 영어로 일본 비판을 할 때 , 「 전 WHO 직원(former WHO official)」가 된다.시부야씨가 대표를 맡는 우에스기 타카시씨가 사주인 주식회사 No Border 대표로 한 직함은, 「WHO 코디네이터」이다.
시부야씨는, 2001년부터 WHO에 근무해,2005~08해에 「coordinator for the Health Statistics and Evidence Unit」라고 하는 코디네이터의 직함을 가졌다(참조:WHO 사이트).
도쿄대학은, 이 「코디네이터」직 밖에, 시부야씨와 WHO의 관계를 인정하지 않았다(참조:도쿄대학 사이트).따라서 시부야씨는, 해외에서는, 「 전 코디네이터」의 「 전 WHO 직원」인 것 같다.여기까지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직함은 바뀐다.예를 들어 시부야씨가 창설해 2012년에 President로 취임한 「Japan Institute for Global Health(JIGH)」라고 하는 단체의 소개문에서는,2005~08해의 WHO와의 관계는 「Coordinator」는 아니고 「Chief」라고 하게 되어 있다.
「Chief」의 직함으로 등장하는 직무의 부분은, 시부야씨의 자기 신고로 작성되고 있는 경력과 같은의로 「Coordinator」가 「Chief」가 된 경위는 불명하다.
또, 한층 더 현직으로서 일본의 매스컴에서 「WHO 사무국장 상급 고문」이 되는 경위도 불명하다.WHO가 공식으로 공표하고 있는 「Senior Advisor」나 「Special Advisor」안에는 시부야씨는 포함되지 않았다.WHO의 간부 직원인 나의 지인에게 (들)물어 보았는데, WHO의 직원 리스트에는 시부야라고 하는 인물은 나오지 않기 때문에, 가능성으로서는, 계약 컨설턴트나 무엇인가가 아닌지, 라는 것에서 만났다.
또한 시부야씨는 원래는 산부인과의이다.또, 공중위생의 논문 집필은 있다 같지만, 감염증에 관한 실적은 발견되지 않는다.
http://agora-web.jp/archives/2045743.html
19:로리경(오사카부) [US]:2020/04/29(수) 07:52:55.11 ID:TdbyClXr0
또 아사히의 것인지
정보원이 아침해일지 어떨지는 사물의 정오를 판단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다
직함을 사칭 하고 있는 캐스터는 전에 있 것 같아, 하프의 녀석.이름 잊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