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全か自由なのか、監視か人権か、これは古いテーマですよね
ただ、韓国やドイツの場合で言うと、社会が強いんですよ
市民運動や様々なメディアが働いて、独裁政権を打ち破ったわけですよね
ですから、今大切なことは、社会が強ければ、国家も強い
社会と国家の様々なゲームの中で初めて個人の自由も確保されるんですね
ところが中国のように国家だけ強くて社会が弱いと、大変な監視国家になる
だから今大切なことは、強い国家強い社会を選ぶのか、強い国家弱い社会を選ぶのか
あるいは日本のように、忖度政治で国家も実は強くない、社会も実は弱い
そうすると、結局ですね、そういう社会で法律や人権意識や市民運動が、ほとんどないような社会になってしまうとですね、これは非常に危ういと
ですから、わたくしは、強い社会を作る、そして強い国家を作る、ということが一番の方法だと思います」
サンデーモーニングから
「안전한가 자유로운가, 감시인가 인권인가, 이것은 낡은 테마군요
단지, 한국이나 독일의 경우로 말하면, 사회가 강해요
시민운동이나 님 들인 미디어가 일하고, 독재 정권을 깬 것이군요
이기 때문에, 지금 중요한 일은, 사회가 강하면, 국가도 강한
사회와 국가의 님 들인 게임 중(안)에서 처음으로 개인의 자유도 확보됩니다
그런데 중국과 같이 국가만 강해서 사회가 약하면 대단한 감시 국가가 되는
이니까 지금 중요한 일은, 강한 국가 강한 사회를 선택하는지, 강한 국가 약한 사회를 선택하는지
있다 있어는 일본과 같이, 촌탁 정치로 국가도 실은 강하지 않은, 사회도 실은 약한
그렇다면, 결국이군요, 그러한 사회에서 법률이나 인권 의식이나 시민운동이, 거의 없는 듯한 사회가 되어 버리면이군요, 이것은 매우 위험하면
이기 때문에, 나는, 강한 사회를 만든다, 그리고 강한 국가를 만든다, 라고 하는 것이 제일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선데이 모닝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