吉村知事 強行営業のパチンコ店と客を批判「一律10万円配っても一緒」「ここで感染広がっても…」
大阪府の吉村洋文知事(44)が25日、ツイッターを更新。新型コロナウイルス対策の休業要請に応じず、店名を公表されても営業を続けるパチンコ店と、そのパチンコ店に通う客を批判した。
吉村知事は24日、休業要請に応じない府内の大型パチンコ店6店舗を公表し、感染拡大防止のため府民に利用しないよう呼びかけた。25日には6店舗のうち、大阪市内の2店舗が休業したが、ほかの4店舗については、25日正午時点で要請に応じるとの連絡はなく、堺市のパチンコ店には客が押しかけた。この様子はテレビなどでのメディアでも報じられた。
吉村知事は25日、“堺の店舗は営業、店内ほぼ満席”などと伝えるニュースを引用。「公表後休業が2店、公表後も営業が4店。ここで感染が広がっても、医療従事者や行政は命を救う為に活動する。」と“3密になりうる”とした要請を無視し、営業した店や訪れた客への憤りを隠せない様子でツイート。
続いて、「呼びかけも関係なくパチンコ店に押しかける。一律10万円配っても一緒。」と政府が一律10万円給付しても、パチンコ代に使ってしまう人がいることを指摘。「パチンコの依存症問題に正面から取り組むべき。国はパチンコをギャンブルと認めず、何らの規制もない。依存症対策も正面から論じてこなかった。IRは入場制限や依存症対策を様々とる。パチンコもやるべきだ。」とカジノを含む統合型リゾート施設(IR)の誘致に対し、“ギャンブル依存症の人が増える”などと反対する意見があることに触れながら、投稿した。
なお、大阪府は26日、新たに枚方市内のパチンコ店が休業要請に協力したことを公式サイトで発表。吉村氏も同日、ツイッターで感謝の思いを記している。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178260/
요시무라 지사 강행 영업의 파칭코점과 손님을 비판 「일률 10만엔 나눠주어도 함께」 「여기서 감염 퍼져도 」
오사카부의요시무라 히로후미 지사(44)가 25일, 트잇타를 갱신.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대책의 휴업 요청에 응하지 않고, 점명이 공표되어도 영업을 계속한다파칭코점과 그 파칭코점에 다니는 손님을 비판했다.
요시무라 지사는 24일, 휴업 요청에 응하지 않는 후나이의 대형 파칭코점 6 점포를 공표해, 감염 확대 방지를 위해 부민에게 이용하지 않게 호소했다.25일에는 6 점포 가운데, 오사카시내의 2 점포가 휴업했지만, 다른 4 점포에 대해서는, 25일 정오 시점에서 요청에 응한다라는 연락은 없고, 사카이시의 파칭코점에는 손님이 밀어닥쳤다.이 님 아이는 텔레비전등에서의 미디어에서도 보도되었다.
요시무라 지사는 25일, “계의 점포는 영업, 점내 거의 만석” 등이라고 전하는 뉴스를 인용.「공표 후 휴업이 2점, 공표 후도 영업이 4점.여기서 감염이 퍼져도, 의료 종사자나 행정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활동한다.」라고“3조밀하게 될 수 있다”로 한 요청을 무시해, 영업한 가게나 방문한 손님에게의 분노를 숨길 수 없는 님 아이로 트이트.
덧붙여 오사카부는 26일, 새롭게 히라카타시내의 파칭코점이 휴업 요청에 협력한 것을 공식 사이트에서 발표.요시무라씨도 같은 날, 트잇타로 감사의 생각을 기록하고 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1782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