どっちだ?
半島か大陸か?
偽Made in Taiwanマスク、日本で流通? 台湾は輸出否定「人助けはするが商売はしない」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渦中、一部に出回っているという「Made in Taiwan」と書かれたマスクが、台湾及び日本で騒動となっている。
ネットユーザー他、大手メディアをはじめ台湾当局までが反応、警告を行っている状況だ。
「台湾マスクは寄付のみ!売りません!」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蔓延をいち早く抑え、各国から評価されている台湾。現在は「Taiwan Can Help」という標語を元にマスクや医療器具などを、政府民間問わず世界中に寄付しており、日本へもマスクを200万枚、大阪市には防護服代わりのレインコートを1万2000着寄付したことも記憶に新しい。
そんな中、市販されているマスクに「Made in Taiwan」と表記されているとフェイスブックで日本在住の台湾人が写真付きで報告。これは「あるはずのないマスク」であり、「何これ!?」と驚く声が多数寄せられた。
というのも、台湾当局は現在「マスク輸出禁止」政策を打ち出しており、今のところ台湾で作られたマスクは6月末まで寄付以外の輸出が不可能な状態にある。例外として、海外に住む親族にのみ一回30枚まで送付可能というルールもあるが、実名制で購入できるマスクは1人当たり14日間で9枚となっている為、大量にかき集めるのは難しいだろう。
故に、実店舗・通販問わず日本市場に出回っているのはおかしい。出所が定かでないとすれば、これらのマスクの性能や安全性にも疑問が生じる。故に、台湾のネットユーザーは「買わないで!!」と警鐘を鳴らしているのだ。
対策本部長も言及
この報告を受け、対策本部長を務める陳時中氏は2020年4月23日の記者会見で「断片的だが、日本にMade in Taiwanと書かれたサージカルマスクが流通していることは把握している。現在台湾は困っている国々に寄付を行っているが、販売しているという事実は決して無い」
「人助けはするが商売はしない」と発言。
日本市場に出回っているMade in Taiwanマスクは全て偽物だと見なしてほしい、と話している。
また、これらのマスクは本体にこそ「Made in Taiwan」の刻印があるが、証明書には中国・深セン製造と記入しているものが多数確認されていると告げた。
何はともあれ、現在日本でMade in Taiwanマスクが手に入るのは医療機関のみ。安心し、購入してしまわないよう気を付けて欲しい。
(フリーライター 室園亜子)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171427/
—————————————————————————————————————————————
>「人助けはするが商売はしない」
粋だねぇ。と、言うか漢だねぇ。
そんな事をする下衆野郎はそもそもの原因の大陸か?
もしくはその犬の上下セット....
어느 쪽이야?
반도나 대륙인가?
가짜 Made in Taiwan 마스크, 일본에서 유통? 대만은 수출 부정 「사람 돕기는 하지만 장사는 하지 않는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와중, 일부에 나돌고 있다고 하는 「Made in Taiwan」라고 쓰여진 마스크가, 대만 및 일본에서 소동이 되고 있다.
넷 유저외, 대기업 미디어를 시작해 대만 당국까지가 반응, 경고를 실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대만 마스크는 기부만!팔지 않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만연을 재빨리 억제해 각국으로부터 평가되고 있는 대만.현재는 「Taiwan Can Help」라고 하는 표어를 바탕으로 마스크나 의료 기구등을, 정부 민간 묻지 않고 온 세상에 기부하고 있어, 일본에도 마스크를 200만매, 오사카시에는 방호복 대신의 레인코트를 1만 2000벌 기부한 것도 기억에 새롭다.
그런 가운데, 시판되고 있는 마스크에 「Made inTaiwan」라고 표기되고 있으면 페이스북크로 일본 거주의 대만인이 사진 첨부로 보고.이것은 「있다는 두가 없는 마스크」이며, 「무슨 이것!」라고 놀라는 소리가 다수 전해졌다.
그렇다고 하는 것도, 대만 당국은 현재 「마스크 수출 금지」정책을 밝히고 있어 현재 대만에서 만들어진 마스크는 6월말까지 기부 이외의 수출이 불가능한 상태에 있다.예외로서 해외에 사는 친족에게만 1회 30매까지 송부 가능이라고 하는 룰도 있지만, 실명제로 구입할 수 있는 마스크는 1 인당 14일간으로 9매가 되고 있기 때문에(위해), 대량으로 모으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고로, 실점포·통판 묻지 않고 일본 시장에 나돌고 있는 것은 이상하다.출처(소)가 확실하지 않다고 하면, 이러한 마스크의 성능이나 안전성에도 의문이 생긴다.고로, 대만의 넷 유저는 「사지 않고!」라고 경종을 울리고 있다.
대책 본부장도 언급
이 보고를 받아 대책 본부장을 맡는 진시 중씨는 2020년 4월 23일의 기자 회견에서 「단편적이지만, 일본에 Made in Taiwan라고 쓰여진 서지카르마스크가 유통하고 있는 것은 파악하고 있다.현재 대만은 곤란해 하고 있는 나라들에 기부를 실시하고 있지만, 판매하고 있다고 하는 사실은 결코 없다」
일본 시장에 나돌고 있는 Made in Taiwan 마스크는 모두 가짜라고 보면 좋다, 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또, 이러한 마스크는 본체에야말로 「Made in Taiwan」의 각인이 있다가, 증명서에는 중국·심천 제조와 기입해 있는 것이 다수 확인되고 있으면 고했다.
무엇은 여하튼, 현재 일본에서 Made in Taiwan 마스크가 손에 들어 오는 것은 의료 기관만.안심해, 구입해 버리지 않게 조심했으면 좋겠다.
(프리 라이터 무로소노 아코)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171427/
------------------------------------------------------------------------------------------
>「사람 돕기는 하지만 장사는 하지 않는다」
세련되다.라고 말할까 한이구나.
그런 일을 하는 하 사람들 놈은 원래의 원인의 대륙인가?
혹은 그 개의 상하 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