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報ステ」５人目感染者、３日まで従事の元スタッフ
4/24(金) 17:30配信
日刊スポーツ
テレビ朝日系報道番組「報道ステーション」（月～金曜午後9時54分）の元スタッフ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たことが24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同番組では5人目の感染者となる。
同スタッフはグループ企業の社員で、今月3日まで「報ステ」の制作に従事していた。
同局は日刊スポーツの取材に「『報道ステーション』の元スタッフが陽性と診断されたのは事実です。これ以上の詳細は控えさせていただきます」とした。
「報ステ」をめぐっては12日に富川悠太アナウンサー（43）、15日にチーフプロデューサーとフリーアナ赤江珠緒（45）の夫で総合演出を務めるスタッフ、19日に契約スタッフが新型コロナに感染。
9日には東京・六本木本社に勤務するグループ企業のスタッフの感染が発表されており、同局としては6人目の感染者となった。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24-24240462-nksports-ent
「보스테」5명째 감염자, 3일까지 종사의 원스탭
4/24(금) 17:30전달
일간 스포츠
텔레비 아사히계 보도 프로그램 「보도 스테이션」(달~금요일 오후 9시 54분 )의 원스탭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했던 것이 24일,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동프로그램에서는 5명째의 감염자가 된다.
동스탭은 그룹 기업의 사원으로, 이번 달 3일까지 「보스테」의 제작에 종사하고 있었다.
같은 국은 일간 스포츠의 취재에 「 「보도 스테이션」의 원스탭이 양성이라고 진단된 것은 사실입니다.더 이상의 자세한 것은 삼가하겠습니다 하겠습니다」(이)라고 했다.
「보스테」를 둘러싸고는 12일에 토미카와유 후토시 아나운서(43), 15일에 치프 프로듀서와 프리 아나운서 아카에 타마오(45)의 남편으로 종합 연출을 맡는 스탭, 19일에 계약 스탭이 신형 코로나에 감염.
9일에는 도쿄·록뽄기 본사에 근무하는 그룹 기업의 스탭의 감염이 발표되고 있어 같은 국으로서는 6명째의 감염자가 되었다.
https://headlines.yahoo.co.jp/hl?a=20200424-24240462-nksports-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