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リエモンこと実業家の堀江貴文氏（４７）が２３日、自身のツイッターを更新した。
堀江氏はツイッターで登山家の野口健さん（４６）が自身のツイッターで緊急事態宣言の中、登山する危険性を訴えたことを報じるネット記事を貼り付けた。
野口氏はツイッターに「山岳関係団体が登山自粛を呼びかけ」とした記事を貼り付け「確かにこんな時こそ山で癒されたくなる。しかし、山に登るためには移動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
山が混み合えば他の登山者に感染させるかもしれない。仮に遭難者が感染していたらレスキュー隊に移してしまうかもしれない」とつづった上で「自然を相手にしている山屋には『待つ力』があるはず！」とツイートした。
この野口氏の提言に堀江氏は「頭悪すぎて笑う」とつづった。このツイートにフォロワーから「海や川を禁じられた頭悪い人たちが今度は山に殺到するからですよ」と書き込まれたが堀江氏は「家で家族から感染するよりよっぽど確率低いと思うけどな」とツイートした。
さらに「ハイシーズンの山小屋が２人〜３人で一枚の布団を共有して寝ていることとか、人気の山は登山道で渋滞して人が行列してしまうこととか知らないんだね」との書き込みには「人気の山に行かなきゃいいだけの話だろボケ」とつづっていた。
4/23(木) 8:03配信 スポーツ報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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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変わらずの炎上商法w
호리에몬 일실업가 호리에 타카후미씨(47)가 23일, 자신의 트잇타를 갱신했다.
호리에씨는 트잇타로 등산가 노구치 켄씨(46)가 자신의 트잇타로 긴급사태 선언안, 등산하는 위험성을 호소한 것을 알리는 넷 기사를 붙였다.
노구치씨는 트잇타에 「산악 관계 단체가 등산 자숙을 요청」이라고 한 기사를 붙여 「확실히 이런 때야말로 산에서 치유되고 싶어진다.그러나, 산에 오르기 위해서는 이동을 해야 한다.
산이 붐비면 다른 등산자에게 감염시킬지도 모른다.만일 조난자가 감염하고 있으면 인명 구조대로 옮겨 버릴지도 모른다」라고 엮은 다음 「자연을 상대로 하고 있는 야마야에게는 「기다리는 힘」이 있다는 두!」라고 트이트 했다.
이 노구치씨의 제언에 호리에씨는 「너무 머리가 나뻐서 웃는다」라고 엮었다.이 트이트에 포로워로부터 「바다나 강을 금지된 머리가 나쁜 사람들이 이번은 산에 쇄도하기 때문이에요」라고 써졌지만 호리에씨는 「집에서 가족으로부터 감염하는 것보다 상당히 확률 낮다고 생각하지만」(이)라고 트이트 했다.
한층 더 「하이 시즌의 오두막이 2명~3명이서 한 장의 이불을 공유해 자고 있는 것 등등, 인기의 산은 등산로로 정체해 사람이 행렬 해 버리는 것 등등 모른다」(이)라는 기입에는 「인기의 산에 가지 않으면 좋은 것뿐의 이야기이겠지 노망」이라고 엮고 있었다.
4/23(목) 8:03전달 스포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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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함없는 염상 상법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