橋下徹氏が『公務員10万円受給禁止案』を巡って江川紹子氏と大バトル「給料もボーナスも100％保障…それ以上何を望むの？」
元大阪府知事の橋下徹氏（50）が22日、公務員に対する10万円現金給付の受け取り禁止の提案をジャーナリストの江川紹子氏が批判したことについて自身のツイッターで大反論した。
「今のご時世で給料もボーナスも100％保障されて、それ以上に何を望むの？それでもやる気が出ないってどういうこと？」と異を唱えた。さらに大阪府の吉村洋文知事が22日の記者会見で、民間の医療機関に勤務する医療従事者を含めた独自の手当を支給すると表明したことを強く支持し、「リスクある人たちにはしっかりと報いる。これが組織運営。江川紹子はもっと勉強しろ」と名指しで注文をつけた。
橋下氏は21日に「給料がびた一文減らない国会議員、地方議員、公務員は受け取り禁止！となぜルール化しないのか」と持論を展開したが、江川氏からは22日のツイッターで「こんな状況で働いている人たちがいるのに、1人10万円の給付金を『公務員に払う必要がない』など、またぞろ公務員叩きをしてスポットライトを浴びている著名人がいる」と批判の矛先が橋下氏であるとにおわせた上で「今、公務員のやる気をそいで、どうする？ 公務員も国民。国民の分断をけしかけて、どうする」との見解が示された。
橋下氏は21日に「最前線で頑張っている公務員には特別手当の支給」との提案もしているが、その理由について「最前線の公務員とそうでない公務員をきっちり分けて評価するのが組織の人事評価というもの。それができなければ組織なんて成り立たない」とつづり、「リスクある者もない者も同じ評価ならリスクある者のモチベーションはかえって下がるわ。現実を知らないきれいごと空論者の典型」と逆批判した。
교하 토오루씨가 「공무원 10만엔 수급 금지안」을 둘러싸 에가와소자씨와 대배틀 「급료나 보너스도 100%보장…그 이상 무엇을 바라는 거야?」
전 오사카부 지사의 교하 토오루씨(50)가 22일, 공무원에 대한 10만엔 현금 급부의 수취 금지의 제안을 져널리스트 에가와소자씨가 비판했던 것에 대해 자신의 트잇타로 대반론했다.
「지금의 시대에 급료나 보너스도 100%보장되고, 그 이상으로 무엇을 바라는 거야?그런데도 의지가 나오지 않는다는 무슨 일?」라고 반대 의견을 내세웠다.한층 더 오사카부의 요시무라 히로후미 지사가 22일의 기자 회견에서, 민간의 의료 기관에 근무하는 의료 종사자를 포함한 독자적인 수당을 지급하면 표명한 것을 강하게 지지해, 「리스크 있다 사람들에게는 제대로 보답한다.이것이 조직 운영.에가와소자는 더 공부해라」라고 지명에서 요청을 했다.
교하씨는 21일에 「최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공무원에게는 특별 수당의 지급」이라는 제안도 하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 「최전선의 공무원과 그렇지 않은 공무원을 빈틈없이 나누어 평가하는 것이 조직의 인사 평가라는 것.그것을 할 수 없으면 조직은 성립되지 않는다」라고 엮어, 「리스크 있다 사람도 없는 사람도 같은 평가라면 리스크 있다 사람의 모티베이션은 오히려 내려요.현실을 모르는 겉치레 공론자의 전형」이라고 역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