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私はコロナだ! 移すぞ!”..日本も感染者行世 “真相犯罪” 乱舞
日本で鼻でも19 感染者を装って騒ぎ立てて業務を邪魔する事件が絶えていない. 専門家たちはこんな犯罪の裏面に人々の憂鬱さが位置していると指摘した.
産経新聞は去る 21日日本全域で鼻でも19 感染者になりすます犯罪が続いていると報道した. 去る 1日埼玉の時のドラッグストアでは無職の 50代男性が近く職員に近付いて “私はコロナなのに, どうして国家が私に (マスクを) 与えないか”と乱動を立てた.
該当の男性は鼻でも19 ファックジン判定を受けた事がないし, マスクが品切れになったことに頭に来て職員たちに “君たちは全部 (鼻でも19に) 移った”と脅かしながら騒ぎ立てたと述べた.
であって電車でも 50代男性が女性乗客に “鼻でも19にかかったから, 移す”と言って電車の止める事があった. 該当の男性は逮捕した後 “いたずらで嘘をついた”と述べたことと伝わった.
のような事件は日本全域で起きたし, 先月から家電製品販売店, 市役所などでも相次いで発生した. 騒ぎ立てた人々は皆業務邪魔などの疑いで逮捕した.
専門家たちは鼻でも19 事態で外出が制限されて収入が減ると憂鬱さとストレスを解消するためにこのような犯罪が起きることだと分析した.
店野馬ジンスケ東京工業台名誉教授は “普段社会で注目されることができずに無力感を感じた人々が一言で社会を心細くすることでストレスを解消すること”と説明した.
"난 코로나다! 옮길테다!"..일본도 감염자 행세 "진상범죄" 난무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자를 가장해 소란을 피우고 업무를 방해하는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런 범죄의 이면에 사람들의 우울함이 자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산케이신문은 지난 21일 일본 전역에서 코로나19 감염자 행세를 하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 1일 사이타마시의 드러그스토어에서는 무직의 50대 남성이 근처 직원에게 다가가 "난 코로나인데, 왜 국가가 나에게 (마스크를) 주지 않냐"고 난동을 피웠다.
해당 남성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없으며, 마스크가 품절된 것에 화가 나 직원들에게 "너희들은 전부 (코로나19에) 옮았다"고 겁을 주며 소란을 피웠다고 진술했다.
이어 전차에서도 50대 남성이 여성 승객에게 "코로나19에 걸렸으니, 옮기겠다"고 말해 전차가 멈추는 일이 있었다. 해당 남성은 체포된 후 “장난으로 거짓말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같은 사건은 일본 전역에서 일어났으며, 지난달부터 가전제품 판매점, 시청 등에서도 잇따라 발생했다. 소란을 피운 이들은 모두 업무 방해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전문가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외출이 제한되고 수입이 줄어들자 우울함과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범죄가 일어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게야마 진스케 도쿄공업대 명예교수는 "평소 사회에서 주목받지 못하고 무력감을 느낀 사람들이 말 한 마디로 사회를 불안하게 하는 것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