和光だけになw
給付金「10万円もらう政治家」が話題 受け取らない“美徳”より地域経済を元気に…賛同広がる
2020年4月22日 11時30分
iza(イザ!)
政府が国民1人当たり10万円を一律給付する施策について、
埼玉県和光市の松本武洋市長が「全部地域で消費する」とブログとツイッターで“宣言”した。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影響で地域経済に暗雲が立ち込めるなか、インターネットでは好意的に受け止められているようだ。
松本市長は21日、ツイッターに「10万円、私は申請して、全部地域で消費させていただきます。申請しないと国庫に溶けてしまうだけ。本来、和光市には来ないお金なので、全額きっちり市内で使います」と投稿。
「時節柄、飲食店のテイクアウトかなあ」と続けた。別の投稿では、給付金を生活費にするのも重要な用途だとして、暮らしに余裕のある人は「地域でガッツリ消費を」と提案した。
ツイッターでは「政治家だろうが、金持ちだろうがお金に余裕がある人は受け取って消費に回してくれるのが一番でしょう」「お金を受け取って、使えば地域経済が潤います」「政治家はもらわない=美徳ではなく余裕がある人は必要なとこへ寄付をしたり消費をして経済を回すのがベストだと思います」などと賛同するコメントが多数書き込まれている。
投稿に添えられた「#10万円の使い道」「#10万円もらう政治家」というハッシュタグ(話題をまとめる機能)を利用して、各地の自治体の議員らも賛同の意を示した。
また、広島県の湯崎英彦知事が同日、県職員が受け取る給付金を県の財源に充てられないか検討すると記者会見で述べたことと比較して、市と県の違いはあるものの「和光市のやり方を支持したい」などとつぶやく人もいた。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15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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和光市長。本当ならそれはアリだな。
それに比べて湯崎....
와코에만w
급부금 「10만엔 받는 정치가」가 화제 받지 않는“미덕”보다 지역경제를 건강하게
찬동 퍼진다
2020년 4월 22일 11시 30분
iza(이자!)
정부가 국민 1 인당 10만엔을 일률 급부하는 시책에 대해서,
사이타마현 와코우시의 마쓰모토 타케시 히로시 시장이 「전부 지역에서 소비한다」라고 브로그와 트잇타로“선언”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지역경제에 암운이 자욱하는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호의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 같다.
마츠모토시장은 21일, 트잇타에 「10만엔, 나는 신청하고, 전부 지역에서 소비하겠습니다.신청하지 않으면 국고에 녹아 버릴 뿐.본래, 와코우시에는 오지 않는 돈이므로, 전액 빈틈없이 시내에서 사용합니다」라고 투고.
「때가 때인 만큼, 음식점의 테이크 아웃일까 」(이)라고 계속했다.다른 투고에서는, 급부금을 생활비로 하는 것도 중요한 용도라고 하고, 생활에 여유가 있는 사람은 「지역에서 갓트리 소비를」이라고 제안했다.
트잇타에서는 「정치가겠지만, 부자겠지만 돈에 여유가 있다 사람은 받고 소비에 돌려 주는 것이 제일이지요」 「돈을 받고, 사용하면 지역경제가 촉촉합니다」 「정치가는 받지 않는다=미덕은 아니고 여유가 있다 사람은 필요한 곳에 기부를 하거나 소비를 하고 경제를 돌리는 것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등과 찬동 하는 코멘트가 다수 쓰기입?`와라고 있다.
투고에 더해진 「#10만엔의 용도」 「#10만엔 받는 정치가」라고 하는 해시 태그(화제를 정리하는 기능)를 이용하고, 각지의 자치체의 위원들도 찬동의 뜻을 나타냈다.
또, 히로시마현의 유자키 히데히코 지사가 같은 날, 현 직원이 받는 급부금을 현의 재원에 충당되지 않는가 검토하면 기자 회견에서 말한 것과 비교하고, 시와 현의 차이는 있다 것의 「와코우시의 방식을 지지하고 싶다」 등이라고 중얼거리는 사람도 있었다.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18157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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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코우시장.사실이라면 그것은 개미다.
거기에 비교해 유자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