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すべての点を肯定的だけで受け入れればこそ親しくなることができることでしょうか?
人権より人名を, 約束より良心を, 信用より信頼の価値を重視する韓国の情緒とは
正反対である日本の情緒を基準では韓国が理解されるわけないだろう.
国ごとにお互いに立場(入場)が違うから政府が立場(入場)にふさわしい相応措置を取ることは当たり前なことで
確かな証拠もない信じたい情報だけ易しく信じながらお互いの立場を深く理解しようと思わない
極右性向の人々が世論を操作して韓日関係に違和感を造成しているだけです.
한국은 반일국가가 아닙니다
일본의 모든 점을 긍정적으로만 받아들여야만 친해질 수 있는 것일까요?
인권보다 인명을, 약속보다 양심을, 신용보다 신뢰의 가치를 중시하는 한국의 정서와는
정반대인 일본의 정서를 기준으로는 한국이 이해될리 없을 것입니다.
나라마다 서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정부가 입장에 걸맞는 상응조치를 취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확실한 증거도 없는 믿고 싶은 정보만 쉽게 믿으면서 서로의 입장을 깊이있게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
극우성향의 사람들이 여론을 조작하여 한일관계에 위화감을 조성하고 있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