正直、韓国が何度もデフォルトの危機に見舞われるのか?わかるような気がするねぇ~。
韓国の国家債務約700兆ウォン(中央・地方政府)
それを将来必要になる債務を入れると↓
韓国政府の債務1700兆ウォン(公務員、軍人の将来の給付金含む)
そして、さらに潜在債務である隠れ債務は、日本円で270兆円あり、公的債務の発表の4倍。
※日本は本来政府の債務で無いものまで計算して組み入れてます。ですので一向に破たんはしません。
仮に金融資産を組み入れなくとも。
国際決済銀行BISの統計を元に、世界42カ国の高齢化などによる、年金・保険を含めた潜在債務。
42カ国平均で77.4%に対して韓国は159.7%と飛びぬけて高い。
新型コロナの被害が大きく、財政が悪化してるイタリアのGDP比88%と比べても異常に高い。
先日、一部デフォルトを起したアルゼンチンでさえ77.9%だ。
韓国は、基本的に将来必要になる借金を計上してません。しかし債務は対GDP比急速に増加傾向にあります。
世界のGDP比政府債務の増加ペース(国際決済銀行BIS統計より)
1位 アルゼンチン29.2%(デフォルト中)
2位 中国17.9%
3位 韓国14.4%
BISがIMFの資料から分析した韓国の潜在的な将来の政府債務はGDP比159.7%です。
韓国のGDPは2019年約170兆円なので、GDPの159.7%(2015年時)が潜在的な債務になる。約270兆円です。
恐らく現在はもっと多いと推測できます。この韓国の潜在債務に日本方式の算出方法にすると
実に韓国の債務はGDP比200%を超える莫大な借金になります。
2014年、IMFは韓国が報告してる政府債務残高を修正するように警告しています。
ですが、2020年度の政府債務を700兆円に据え置いて修正をしてません。韓国が修正をしないのでIMFは2014年度から、世界各国の債務統計から韓国を除外したままになってます。
そしてIMFは次に金融危機になっても助けないと言ってます。
それでは、日本の借金は・・・・財務省は 1100兆円、GDP比200%を超えてると算出しています。
ところが他国では組み込まない債務が500兆円ほど存在してます。
1. 政府短期証券(為替介入用準備金100兆円以上、現実は介入しません)
2. 財政投融資残高(特殊法人の赤字補填や予算配分、官僚天下りの資金補給150兆円以上←政府債務と言えない)
3. 建設国債(建設国債残高250兆円。建設国債は高速道路料金やガソリン・自動車税で賄うもの。政府債務でない)
などです。これは他国では負債計上されません。約500兆円ほどになります。
本当の日本の借金は600兆円もありません。このうち450兆円以上を日銀が保有し、自分でお金を発行し、自分で受け取るのを繰り返しています。そうすると、日本の借金は200兆円以下しかないということです。
韓国方式の計算にすると、日本の借金はの大部分は、今すぐ支払うものではないので0になります。
これが日本の国家破たんがありえない理由です。(資産を考えてませんのでバランスシートは見てません)
쇼지키, 한국이 몇번이나 디폴트의 위기에 휩쓸리는지?아는 것 같은군~.
한국의 국가 채무 약 700조원(중앙·지방 정부)
그것을 장래 필요하게 되는 채무를 입금시키면↓
한국 정부의 채무 1700조원(공무원, 군인의 장래의 급부금 포함한다)
그리고, 한층 더잠재 채무인 숨어 채무는, 일본엔으로 270조엔 있어, 공적채무의 발표의 4배.
※일본은 본래 정부의 채무로 없는 것까지 계산해 집어 넣고 있습니다.그러므로 전혀 파탄은 하지 않습니다.
만일 금융자산을 집어 넣지 않아도.
국제 결제 은행 BIS의 통계를 바탕으로, 세계 42개국의 고령화등에 의한, 연금·보험을 포함한잠재 채무.
42개국 평균으로 77.4%에 대해서 한국은 159.7%라고 날아 빠져 높다.
신형 코로나의 피해가 크고, 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이탈리아의 GDP비88%과 비교해도 비정상으로 높다.
요전날, 일부 디폴트를 일으킨 아르헨티나조차 77.9%다.
한국은, 기본적으로 장래 필요하게 되는 빚을 계상하지 않았습니다.그러나 채무는 대GDP비 급속히 증가 경향에 있습니다.
세계의 GDP비정부채무의 증가 페이스(국제 결제 은행 BIS 통계보다)
1위 아르헨티나 29.2%(디폴트중)
2위 중국 17.9%
3위 한국 14.4%
BIS가 IMF의 자료로부터 분석한 한국의 잠재적인 장래의 정부채무는 GDP비 159.7%입니다.
한국의 GDP는 2019년약 170조엔이므로, GDP의 159.7%(2015 연시)가 잠재적인 채무가 된다.약 270조엔입니다.
아마 현재는 더 많다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이 한국의 잠재 채무에 일본 방식의 산출 방법으로 하면
실로 한국의 채무는 GDP비200%를 넘는 막대한 빚이 됩니다.
2014년, IMF는 한국이 보고하고 있는 정부채무 잔고를 수정하도록(듯이) 경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2020년도의 정부채무를 700조엔에 그대로 두고 수정을 하지 않았습니다.한국이 수정을 하지 않기 때문에 IMF는 2014년도부터,세계 각국의 채무 통계로부터 한국을 제외한 채로 있어 있습니다.
그리고 IMF는 다음에 금융 위기가 되어도 돕지 않는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일본의 빚은····재무성은 1100조엔, GDP비200%를 넘고 있다고(면) 산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타국에서는 짜넣지 않는 채무가 500조엔 정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1. 정부 단기증권(환율개입용 준비금 100조엔 이상, 현실은 개입하지 않습니다)
2. 재정투융자 잔고(특수법인의 적자보충이나 예산배분, 관료 낙하산 인사의 자금 보급 150조엔 이상←정부채무라고 말할 수 없다)
3. 건설국채(건설국채 잔고 250조엔.건설국채는 고속도로 요금이나 가솔린·자동차세로 조달하는 것.정부채무가 아니다)
등입니다.이것은 타국에서는 부채 계상되지 않습니다.약 500조엔정도로 됩니다.
진짜 일본의 빚은 600조엔이나 있습니다.이 중 450조엔 이상을 일본은행이 보유해, 스스로 돈을 발행해, 스스로 받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그렇다면,일본의 빚은 200조엔 이하 밖에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한국 방식의 계산으로 하면, 일본의 빚은의 대부분은, 금방 지불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0이 됩니다.
이것이 일본의 국가 파탄이 있을 수 없는 이유입니다.(자산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것으로 밸런스시트는 보지 않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