だとよ。
坂上忍、個人収入を全て寄付へ「緊急事態宣言が解除されるまで」 新型コロナ感染拡大受け思いつづる
俳優でタレントの坂上忍(52)が17日、公式ブログを更新。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拡大を受け、自身の思いをつづるとともに、緊急事態宣言が解除されるまで、個人の収入に関して全て寄付する意向を明かした。
坂上は「本来ならば何回も書き直してお伝えするべき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勢いで書かないと余計なことを考えてしまいそうなので、不快な点があった際はご容赦ください」と前置きした上で「ボク、タダ働きをすることに決めました」と宣言。
「正確に言うと、緊急事態宣言が発令されてから解除されるまでの間、どれぐらいの期間になるかわかりませんが、ボクが得る収入はなにかしらの形で寄付をさせて頂くことに決めました」と伝え「新型コロナウィルス問題が起きてからというもの、(MCを務める)『バイキング』の場所に立ち続けていることに、どこかで違和感を覚え、座りの悪い状態が続いておりました」と心境をつづった。
続けて「なかなか説明しづらい感覚的なモノなのですが、おそらくコレは、ボクの弱さから来るものだとおもいます。もちろん情報番組として発信し続ける、国家権力を国民の皆様が監視する為の、ささやかな橋渡し的役割ということは理解しているのですが、どうにもこうにも、その理由だけでは足りない気持ちになってしまいまして…」と明かしつつ「ただ、プロである以上タダ働きはダメだとおもいますし、会社に迷惑をかけることもできません。なので、あくまでもボク個人の収入に関しては緊急事態宣言が解除されるまで、全て寄付をさせて頂くということです」と説明した。
「ただ、ひとつだけ付け加えさせて頂きます」とした坂上。「これまでも寄付を公表した方に対して、『売名行為』だとネット上で揶揄する方がいらっしゃると聞いています。そう感じてしまう方もいらっしゃ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例え売名行為であったとして、寄付することのなにがいけないのか?」と持論を展開し「ご本人が本意でなくとも、あえて公表することによって、寄付文化が根付いていない日本に於いては充分意義があると、ボクはおもっています」ときっぱり。
一方で「公表せずとも寄付を含め、なにかしらの形で貢献している方をボクはたくさん知っています。 にもかかわらず、『あんたも寄付ぐらいしろよ』と書き込みをする方もいるようです。ただ今回のボクの件に関しては、あくまでもボクが自身の心のバランスを取る為のものであり、あえて公表に踏み切ったことも、身勝手な個人的なケジメとも感じています。。よってボクの対するご批判は甘んじてお受けしますし、なにを言って頂いてもかまいません」と伝えた。
最後は「くれぐれも、心なき派生がないことだけ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と呼びかけ「尚、ボクがこのような行為に走ったことで、少なからず関係各所にご迷惑をお掛けす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先に謝っておきます。ごめんなちゃい」と詫び、最前線で戦っている全ての医療従事者、介護士、保育士、学校の先生、通信、交通機関で働く人々、日常を支えるためスーパーやホームセンター、コンビニなどで働いる人たちに向けて感謝の思いを伝ている。
■以下、ブログ全文
4月17日(金)
PM15:17-
一回こっきりの、お知らせでございます。
本来ならば何回も書き直してお伝えするべきことなのかもしれませんが、勢いで書かないと余計なことを考えてしまいそうなので、不快な点があった際はご容赦ください。
ボク、タダ働きをすることに決めました。
正確に言うと、緊急事態宣言が発令されてから解除されるまでの間、どれぐらいの期間になるかわかりませんが、ボクが得る収入はなにかしらの形で寄付をさせて頂くことに決めました。
新型コロナウィルス問題が起きてからというもの、「バイキング」の場所に立ち続けていることに、どこかで違和感を覚え、座りの悪い状態が続いておりました。
なかなか説明しづらい感覚的なモノなのですが、おそらくコレは、ボクの弱さから来るものだとおもいます。
もちろん情報番組として発信し続ける、国家権力を国民の皆様が監視する為の、ささやかな橋渡し的役割ということは理解しているのですが、どうにもこうにも、その理由だけでは足りない気持ちになってしまいまして…。
ただ、プロである以上タダ働きはダメだとおもいますし、会社に迷惑をかけることもできません。
なので、あくまでもボク個人の収入に関しては緊急事態宣言が解除されるまで、全て寄付をさせて頂くということです。
ただ、ひとつだけ付け加えさせて頂きますと…。
これまでも寄付を公表した方に対して、「売名行為」だとネット上で揶揄する方がいらっしゃると聞いています。
そう感じてしまう方もいらっしゃ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例え売名行為であったとして、寄付することのなにがいけないのか?
ご本人が本意でなくとも、あえて公表することによって、寄付文化が根付いていない日本に於いては充分意義があると、ボクはおもっています。
一方で、公表せずとも寄付を含め、なにかしらの形で貢献している方をボクはたくさん知っています。
にもかかわらず、「あんたも寄付ぐらいしろよ」と書き込みをする方もいるようです。
ただ今回のボクの件に関しては、あくまでもボクが自身の心のバランスを取る為のものであり、あえて公表に踏み切ったことも、身勝手な個人的なケジメとも感じています。。
よってボクの対するご批判は甘んじてお受けしますし、なにを言って頂いてもかまいません。
くれぐれも、心なき派生がないことだけを、お願い申し上げます。
尚、ボクがこのような行為に走ったことで、少なからず関係各所にご迷惑をお掛けす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先に謝っておきます。
ごめんなちゃい。
最前線で戦ってくださっている全ての医療従事者の方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介護士の方々、保育士の方々、学校の先生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通信、交通機関で変わらずに働いてくださっている方々…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ボク達の日常を支える為にスーパーやホームセンター、コンビニ等で働いてくださっている方々…申し訳ありません。
終息までは長い道程かとおもわれますが、一日でも早く収束の日が迎えられることを願いつつ、来週以降も「バイキング」の場に立ち続けることを、お許しください。
坂上忍
라면.
사카가미 시노부, 개인 수입을 모두 기부에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될 때까지」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 받아 생각해 엮는다
배우로 탤런트 사카가미 시노부(52)가 17일, 공식 브로그를 갱신.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를 받아 자신의 생각을 엮는 것과 동시에,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될 때까지, 개인의 수입에 관해서 모두 기부할 의향을 밝혔다.
사카가미는 「본래라면 몇번이나 고쳐 써 전해야 할 일인지도 모릅니다만, 기세로 쓰지 않으면 불필요한 일을 생각해 버릴 것 같아서, 불쾌한 점이 있었을 때는 용서해 주십시오」라고 서론 한 다음 「나, 공짜 기능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선언.
「정확하게 말하면,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되고 나서 해제될 때까지 , 어느 정도의 기간이 될까 모릅니다만, 나가 얻는 수입은 뭘까의 형태로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라고 전해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일어나고 나서 부터는, (MC를 맡는다) 「바이킹」의 장소에 계속 서고 있는 것에, 어디선가 위화감을 기억해 안정도의 나쁜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라고 심경을 엮었다.
계속해 「꽤 설명 하기 어려운 감각적인 물건입니다만, 아마 코레는, 나의 약함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물론 정보 프로그램으로서 발신해 계속하는, 국가 권력을 국민의 여러분이 감시하기 때문에(위해)의, 자그마한 중개적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도 이러하게도, 그 이유만으로는 부족한 기분이 되어 버려서
」라고 밝히면서 「단지, 프로인 이상 공짜 기능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회사에 폐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그래서, 어디까지나 나 개인의 수입에 관해서는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될 때까지, 모두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라고 설명했다.
「단지, 하나만 덧붙입니다 받습니다」(이)라고 한 사카가미.「지금까지도 기부를 공표한 (분)편에 대해서, 「매명 행위」라고 넷상에서 야유하는 것이 계(오)신다고 (듣)묻고 있습니다.그렇게 느껴 버리는 편도 오실까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비유 매명 행위이었다고 하고, 기부하는 것의 뭐가 안 된다 의 것인지?」라고 지론을 전개해 「 본인이 본의가 아니어도, 굳이 공표하는 것에 의해서, 기부 문화가 뿌리 내리지 않은 일본에 있어서는 충분히 의의가 있다와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단호히.
한편으로 「공표하지 않고와도 기부를 포함해 뭘까의 형태로 공헌하고 있는 분을 나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도 기부 정도 해라」와 기입을 하는 것(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단지 이번 나의 건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나가 자신의 마음의 밸런스를 취하기 때문에(위해)의 것이며, 굳이 공표를 단행한 것도, 제멋대로인 개인적인 케지메라고도 느끼고 있습니다..따라서 나가 대하는 비판은 만족해 받아들이고, 무엇을 말해 주셔도 괜찮습니다」라고 전했다.
최후는 「부디, 지각 없는 파생이 없는 것만을, 부탁 말씀드립니다」라고 호소해 「상, 나가 이러한 행위에 달린 것으로, 많이 관계 각처에 폐를 끼치는 것이 있다일지도 모릅니다만, 먼저 사과해 둡니다.째응있어」라고 사과하고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모든 의료 종사자, 개호사, 보육사, 학교의 선생님, 통신, 교통기관으로 일하는 사람들, 일상을 지지하기 위해 슈퍼나 홈 센터, 편의점등에서 동 있는 사람들에게 향해서 감사의 생각을 전이라고 있다.
■이하, 브로그 전문
4월 17일(금)
PM15:17-
1회뿐의, 소식입니다.
본래라면 몇번이나 고쳐 써 전해야 할 일인지도 모릅니다만, 기세로 쓰지 않으면 불필요한 일을 생각해 버릴 것 같아서/`A 불쾌한 점이 있었을 때는 용서해 주십시오.
나, 공짜 기능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되고 나서 해제될 때까지 , 어느 정도의 기간이 될까 모릅니다만, 나가 얻는 수입은 뭘까의 형태로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문제가 일어나고 나서 부터는, 「바이킹」의 장소에 계속 서고 있는 것에, 어디선가 위화감을 기억해 안정도의 나쁜 상태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꽤 설명 하기 어려운 감각적인 물건입니다만, 아마 코레는, 나의 약함으로부터 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정보 프로그램으로서 계속 발신하는 , 국가 권력을 국민의 여러분이 감시하기 때문에(위해)의, 자그마한 중개적 역할이라고 하는 것은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어떻게도 이러하게도, 그 이유만으로는 부족한 기분이 되어 버려서
.
단지, 프로인 이상 공짜 기능은 안된다고 생각하고, 회사에 폐를 끼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디까지나 나 개인의 수입에 관해서는 긴급사태 선언이 해제될 때까지, 모두 기부를 하는 것입니다.
단지, 하나만 덧붙이면
.
지금까지도 기부를 공표한 (분)편에 대해서, 「매명 행위」라고 넷상에서 야유하는 것이 계(오)신다고 (듣)묻고 있습니다.
그렇게 느껴 버리는 편도 오실까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비유 매명 행위이었다고 하고, 기부하는 것의 뭐가 안 된다 의 것인지?
본인이 본의가 아니어도, 굳이 공표하는 것에 의해서, 기부 문화가 뿌리 내리지 않은 일본에 있어서는 충분히 의의가 있다와 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한편, 공표하지 않고와도 기부를 포함해 뭘까의 형태로 공헌하고 있는 분을 나는 많이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도 기부 정도 해라」(이)라고 기입을 하는 것(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단지 이번 나의 건에 관해서는, 어디까지나 나가 자신의 마음의 밸런스를 취하기 때문에(위해)의 것이며, 굳이 공표를 단행한 것도, 제멋대로인 개인적인 케지메라고도 느끼고 있습니다..
따라서 나가 대하는 비판은 만족해 받아들이고, 무엇을 말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부디, 지각 없는 파생이 없는 것만을, 부탁 말씀드립니다.
상, 나가 이러한 행위에 달린 것으로, 많이 관계 각처에 폐를 끼치는 것이 있다일지도 모릅니다만, 먼저 사?`치라고 일어납니다.
째응있어.
최전선에서 싸워 주시고 있는 모든 의료 종사자의 분들
감사합니다.
개호사의 분들, 보육사의 분들, 학교의 선생님 쪽
감사합니다.
통신, 교통기관으로 변함없이에 일해 주시고 있는 분들
감사합니다.
나들의 일상을 지지하기 위해 슈퍼나 홈 센터, 편의점등에서 일해 주시고 있는 분들
죄송합니다.
종식까지는 긴 도정일까하고 생각해집니다만, 하루라도 빨리 수습의 날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을 바라면서, 다음 주 이후도 「바이킹」의 장에 계속 서는 것 를, 용서해 주세요.
사카가미 시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