テレビ朝日が17~19日まで東京・六本木の本社を完全封鎖することが15日、関係者への取材で分かった。同局では報道番組「報道ステーション」(月~金曜午後9時54分)のメインキャスター富川悠太アナウンサー(43)が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感染し、現在入院中。さらなる感染拡大を防ぐため、封鎖する3日間で全フロアの徹底的な消毒を行う。
【写真】現在も肺炎の症状が続いているという富川悠太アナウンサー
同局は9日、本社に勤務するグループ企業の女性社員が新型コロナに感染したことを発表。その後、12日には富川アナの感染を明らかにした。ともに同局4階の報道フロアに勤務しており、その都度フロア、スタジオ、スタッフルームなどの消毒作業が行われてきた。関係者によると、今回は4階を含めた全フロアの消毒作業を行うという。
これに伴い、報道番組など生番組の制作に関わる一部のスタッフを除き、一般社員の社内への立ち入りは原則不可となる。また、20日からは来客者の入館に関しても不可とする対応をとるという。
最終更新:4/15(水) 21:23
日刊スポーツ
텔레비 아사히가17~19일까지 도쿄·록뽄기의 본사를 완전 봉쇄하는 것이 15일,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같은 국에서는 보도 프로그램 「보도 스테이션」(달~금요일 오후 9시 54분 )의 메인 캐스터토미카와유 후토시 아나운서(43)가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해, 현재 입원중.새로운 감염 확대를 막기 위해, 봉쇄하는 3일간으로 전플로어의 철저한 소독을 실시한다.
【사진】현재도 폐렴의 증상이 계속 되고 있다고 하는 토미카와유 후토시 아나운서
같은 국은 9일, 본사에 근무하는 그룹 기업의 여성 사원이 신형 코로나에 감염한 것을 발표.그 후, 12일에는토미카와 아나운서의 감염을 분명히 했다.함께 같은 국 4층의 보도 플로어에 근무하고 있어, 그때마다 플로어, 스튜디오, 스탭 룸등의 소독 작업을 해 왔다.관계자에 의하면, 이번은 4층을 포함한 전플로어의 소독 작업을 실시한다고 한다.
이것에 수반해, 보도 프로그램 등 생방송 프로의 제작에 관련되는 일부의 스탭을 제외해, 일반 사원의 사내에의 출입은 원칙 불가가 된다.또, 20일부터는 손님자의 입관에 관해서도 불가로 하는 대응을 취한다고 한다.
최종 갱신:4/15(수) 21:23
일간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