立憲・枝野氏「議員辞職に値」=緊急事態で失態―高井氏除籍
立憲民主党の枝野幸男代表は15日、自らのツイッターで、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関する緊急事態宣言が発令された中で「セクシーキャバクラ」と呼ばれる飲食店に入り、
同党を除籍された高井崇志衆院議員について謝罪するとともに「自覚を欠き、議員辞職に値する無責任な行動だ」と批判した。
同党をめぐっては所属議員の不祥事が相次いでおり、野党第1党としての自覚を問う声も出ている。
枝野氏は「大変情けなく、申し訳なく、やるせない思いでいっぱいだ。本当に申し訳ございません」とした上で、
「このような事態を二度と招かないよう徹底して指導していく」と強調した。
立憲では、昨年末以降、初鹿明博衆院議員(同党を離党)が強制わいせつ容疑で書類送検されたほか、
地方議員のセクハラ事案もあった。
阿部知子衆院議員はツイッターで、「根本的な総括をすべきだ。執行部の半数を女性にせよ」と要求。
若手は「コロナ対応で政権が後手に回っている時に『野党は何をしているのか』と言われる」と語った。
입헌·에다노씨 「의원 사직에 값」=긴급사태로 실태-타카이씨 제적
입헌 민주당의 에다노 유키오대표는 15일, 스스로의 트잇타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긴급사태 선언이 발령된 가운데 「섹시 카바레식 클럽」이라고 불리는 음식점에 들어가,
동당이 제적된 타카이 타카시뜻중의원 의원에 대해 사죄하는 것과 동시에 「자각이 부족해, 의원 사직에 적합한 무책임한 행동이다」라고 비판했다.
동당을 둘러싸고는 소속 의원의 불상사가 연달아 있어 야당 제 1당으로서의 자각을 묻는 소리도 나와 있다.
에다노씨는 「몹시 한심하고, 미안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득하다.정말로 죄송합니다」라고 한 다음,
「이러한 사태를 두 번 다시 부르지 않게 철저히 해 지도해 간다」라고 강조했다.
입헌에서는, 작년말 이후,하츠시카 아키라 히로시 중의원 의원(동당을 탈당)이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 송검된 것 외,
지방의원의 성희롱 사안도 있었다.
아베 토모코 중의원 의원은 트잇타로, 「근본적인 총괄을 해야 한다.집행부의 반수를 여성이든」이라고 요구.
젊은이는 「코로나 대응으로 정권이 선수를 빼앗기고 있을 때에 「야당은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말해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