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海道函館市生まれ。父は北海道函館営林局職員。函館ラ・サール高校卒業。東京大学経済学部卒業。
卒業論文のテーマが「NTT分離分割論」であったため電気通信行政に関心を持ち、大学卒業後は郵政省に入省、電気通信局電気通信事業部に配属された。
ミュンスター大学への留学を経て、帰国後は大臣官房総務課行政改革担当係長や総務省情報通信政策局放送政策課課長補佐を務める。岡山県企画振興部情報政策課へ出向中に総務省を退官し、岡山県選挙区選出参議院議員・江田五月の秘書に転じる。
2007年、民主党から第21回参議院議員通常選挙における岡山県選挙区の公認を受けたが、現職の萩原誠司の第44回衆議院議員総選挙出馬に伴う岡山市長選への出馬を表明し、参院選の公認を辞退。同年10月9日の岡山市長選挙で落選。落選後、民主党を離党した。
民主党岡山県総支部連合会が実施した衆議院議員総選挙の候補者公募に合格し、再び民主党に入党。
https://twitter.com/t_takai/status/1248044617657765888?ref_src=twsrc^tfw|twcamp^tweetembed|twterm^1248044617657765888&ref_url=https://hosyusokuhou.jp/
安倍首相が緊急事態宣言をした2日後の4月9日夜、
立憲民主党・高井崇志代議士(50)の姿は東京・歌舞伎町にあった。
北海道出身の高井氏は東大経済学部を卒業して郵政省(現在の総務省)に入省。国会議員秘書から国政に転じ、現在3期目だ。
ちなみに既婚者である。
高井氏と言えば、クルーズ船で感染が増えていた2月12日以降、平日夜の11日間のうち、首相が知人や企業経営者、与党議員らと9日間会食していたことを指摘して、「民間企業は飲み会を自粛している。首相の危機感のなさが国民を不安にしている」と批判したこともあった。
9日、スーツ姿で書類がたくさん詰まったカバンを持った高井氏が向かったのは、あるセクキャバ店だった。
隣で女の子が接客するのは一瞬。上に乗ってくれたり、色んなところを触ってくれたり触られたりする……超がつく濃厚接触の店である。
高井氏が入店したのは19時30分くらいのこと。お店の複数の関係者の話を総合すると、以下の通りになる。
〈ひとりでフリーでいらっしゃって、合わせて120分くらいお店にいました。別にそれだけだったら普通ですけど、結構記憶に残るお客さんでしたね。お店では国会議員とはもちろん言わず、ITコンサルタントだって言っていたようです〉
最初についた女の子が20分、その後の20分は別の子が担当し、高井氏はその後、最初の女の子に指名を入れ、彼女と80分を共にした。
〈“秘書にならない?”と誘ったり。触っちゃいけないところにまで手が進んだり、進まなかったり。まぁそれくらいはあるとして、“犬になりたい、踏んづけられたい”と言って色んな反応をされ、周りも気づいて、大爆笑していたんです〉
※編集部註:刺激が強い言葉が続くので、ここでは穏当な表現を使用します。4月16日発売の『週刊新潮』ではリアリティを追求していますので、そちらもご参照ください。
横に付いている時は、服の上から“いろんなところ”を触られて、興奮が高まって行く。〈だいぶ気持ちよくなられたようです。以前にも来店したことがあるようです。お店は11日から休業に入る予定でしたので、いわゆる“駆け込み”だった感じですね〉
実際、高井氏に聞いてみると、
――4月9日、歌舞伎町のセクキャバへ遊びにいかれましたか?
高井 うん。……。はい。ええ、はい。軽率だったと思ってます。
――緊急事態宣言が出された2日後、濃厚接触はリスクとして誰もが知っていて、自粛要請が出される1日前で。
高井 そうですね。はい。軽率だったと思ってます。
――ひとりで入られて、計120分間くらい、お店にいらっしゃった?
高井 時間は覚えてないんですけどね……。そんなにいたかなって、気はしますけど。
全文はソース元で
2020年4月14日掲載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0/04141700/?all=1
홋카이도 하코다테시 태생.아버지는 홋카이도 하코다테 영림국 직원.하코다테라·살 고교 졸업.도쿄대학 경제학부 졸업.
졸업논문의 테마가 「NTT 분리분할론」이었기 때문에 전기 통신 행정에 관심을 가져, 대학졸업 후는 우정성에 입성, 전기 통신국 전기 통신사업부에 배속되었다.
물스타 대학에의 유학을 거치고, 귀국후는 대신관방 총무과 행정개혁 담당 계장이나 총무성 정보 통신 정책국 방송 정책과 과장 보좌를 맡는다.오카야마현 기획 진흥부 정보 정책과에 출향중에 총무성을 퇴관 해, 오카야마현 선거구 선출 참의원 의원·에다 사츠키의 비서로 변한다.
2007년, 민주당으로부터 제21회 참의원 의원 통상 선거에 있어서의 오카야마현 선거구의 공인을 받았지만, 현직의 하기와라 세이지의 제44회 중의원 의원 총선거 출마에 수반하는 오카야마시장선에의 출마를 표명해, 참의원선거의 공인을 사퇴.동년 10월 9일의 오카야마시장 선거로 낙선.낙선 후, 민주당을 탈당했다.
민주당 오카야마현총지부 연합회가 실시한 중의원 의원 총선거의 후보자 공모에 합격해, 다시 민주당에 입당.
아베 수상이 긴급사태 선언을 한 2일 후의 4월 9일밤,
입헌 민주당·타카이 타카시뜻국회의원(50)의 모습은 도쿄·카부키쵸에 있었다.
홋카이도 출신의 타카이씨는 도쿄대학 경제학부를 졸업해 우정성(현재의 총무성)에 입성.국회 의원 비서로부터 국정으로 변해 현재 3기째다.
덧붙여서 기혼자이다.
타카이씨라고 말하면, 크루즈선으로 감염이 증가하고 있던 2월 12일 이후, 평일밤의 11일간 가운데, 수상이 지인이나 기업경영자, 여당 의원등과 9일간 회식 하고 있던 것을 지적하고, 「민간기업은 회식을 자숙하고 있다.수상의 위기감이 없음이 국민을 불안에 하고 있다」라고 비판한 적도 있었다.
9일, 슈트차림으로 서류가 많이 찬 가방을 가진 타카이씨가 향한 것은, 있다 세크캐바점이었다.
〈혼자서 프리로 계(오)시고, 합해 120분 정도 가게에 있었습니다.별로 그 만큼이라면 보통이지만, 상당히 기억에 남는 손님이었지요.가게에서는 국회 의원이라고는 물론 말하지 않고, IT컨설턴트라고 말한 것 같습니다〉
최초로 붙은 여자 아이가 20분 , 그 후의 20분은 다른 아이가 담당해, 타카이씨는 그 후, 최초의 여자 아이로 지명을 넣어 그녀와 80분을 같이 했다.
〈“비서가 되지 않아?”(이)라고 권하거나.손대면 안 된다 곳에까지 손이 진행되거나 진행되지 않거나.아무튼 그 정도는 있다로서“개가 되고 싶은, 답응 지을 수 있는 싶다”라고 말해 여러 가지 반응을 하시고 주위도 눈치채고, 대폭소하고 있었습니다〉
※편집부주:자극이 강한 말이 계속 되므로, 여기에서는 온당한 표현을 사용합니다.4월 16일 발매의 「주간 신쵸 출판사」에서는 리얼리티를 추구하고 있기 때문에, 그 쪽도 참조하십시오.
옆을 뒤따르고 있을 때는, 옷 위로부터“여러가지 곳”을 손대어지고, 흥분이 높아져서 간다.〈많이 기분 좋게 되신?`학, 입니다.이전에도 내점했던 것이 있다 같습니다.가게는 11일부터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므로, 이른바 “뛰어들기”였던 느낌이군요〉
실제, 타카이씨에게 (들)물어 보면,
――4월 9일, 가부키쵸의 세크캐바에 놀러 가졌습니까?
타카이응.
.네.예, 네.경솔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긴급사태 선언이 나온 2일 후, 농후 접촉은 리스크로서 누구나가 알고 있고, 자숙 요청이 나오는 1일전으로.
타카이그렇네요.네.경솔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혼자서 들어가지고, 합계 120분간 정도, 가게에 가(오)셨어?
타카이 시간은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지만
.그렇게 있었는지 되고, 생각은 듭니다만.
전문은 소스원으로
2020년 4월 14일 게재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0/04141700/?all=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