嫌いな奴(国)の悪口を書くだけだと、
それは自分を落としているのと同じこと。
いわゆる「韓国面に落ちた」ってヤツだよ。
嘘をついたり矛盾を孕んでいる事にツッコミを入れるとか、
自分なりの予測を披露するとか、疑問を解決する手段として利用するとか
もしくはネタにして遊ぶとか。
もうちょっと大人な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したいのよ。
KJ로 생각하는
싫은 놈(나라)의 욕을 쓸 뿐(만큼)이라고,
그것은 자신을 떨어뜨리고 있는 것과 같은 것.
이른바 「한국면에 떨어졌다」라는 녀석이야.
거짓말하거나 모순을 잉 그리고 있는 일에 특코미를 넣는다든가,
자신나름의 예측을 피로한다든가, 의문을 해결하는 수단으로서 이용한다든가
혹은 재료로 해 논다든가.
좀 더 어른스러운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싶어.